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잘하는거 3가지 있어요

조회수 : 5,727
작성일 : 2026-05-09 07:22:45

잘 자고 잘 먹고 잘 싸는거

그 외엔 인간으로서 잘하는게 정말 하나도 없네요

IP : 223.38.xxx.84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9 7:05 AM (61.84.xxx.183)

    저는 누가 자랑하면 그러갑다하고 듣는데
    자랑못듣는병 걸린사람이 있나봐요
    익명게시판인데 그냥냅두면 안될까요

  • 2. ㅎㅎ
    '26.5.9 7:07 AM (211.211.xxx.47)

    차암님 너무 까칠하시다!
    원글님이 어떤 감정일지 공감이 되는데요?
    여기 별별 사람 다있으니 댓글에 마음 상하지마세요.

  • 3. 윗님
    '26.5.9 7:09 AM (1.237.xxx.125)

    그대에게 맘에드는 글이란 어떤걸까요?
    이런 글 저런 글 올리면 읽고
    기분 좋은 사람도 있고 재밌게 읽을 사람도 있고
    박탈감 느낄 사람도 존재하겠죠.
    그래도 이런 글은 필요하고 저는 좋다고 봐요.
    공산국가도 아니고 힘들고 어렵고 속풀이 글만 읽어야 한다면 너무 뻔한 게시판이 되죠.
    부자와 빈자가 함께 행복한 자와 불행한 자가 함께 토로할 수 있고 그런 글을 통해 드라마로만 보던 타인들의 삶을 조금 엿볼 수 있고 좋지 않나요?

  • 4. ..
    '26.5.9 7:27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잘 자고 잘 먹고 잘 싸는게 얼마나 중요한데요.
    잘 못자고(정신과 다님) 잘 못먹고(소화불량 저체중-근손실에 기력없음) 잘 못싸는(과민성대장 -밖에서 음식 먹으면 화장실 직행) 사람입니다.
    아주 괴로워요. ㅠㅠ

  • 5.
    '26.5.9 7:52 AM (223.38.xxx.83)

    병원안다니고 건강한것 만으로 5억이상 자산굴리는 가치가 있어요.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 6. ...
    '26.5.9 7:59 AM (220.126.xxx.111)

    부러워요.
    저는 잘 자는 걸 못하거든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 7. 그게
    '26.5.9 8:10 AM (119.71.xxx.80)

    최고의 복이예요

  • 8. 최곤데요?
    '26.5.9 8:23 AM (220.78.xxx.213)

    그 중 하나만 션찮아도 삶의 질이 엉망되죠
    만병의 시작

  • 9. 무명인
    '26.5.9 8:27 AM (211.178.xxx.25)

    저도 부럽 ㅠㅠ

  • 10. 어머나
    '26.5.9 8:32 AM (211.234.xxx.176)

    자랑할 만합니다.
    항상 자다 깨서 수면 부족.
    다른 자랑보다 더 부럽습니다.

  • 11. 그게
    '26.5.9 8:37 AM (175.113.xxx.65)

    쉬워 보이지만 젤 어려운 거에요 부럽네요

  • 12. 진짜
    '26.5.9 8:42 AM (110.12.xxx.49)

    부러워요.
    전 잘 못 먹고 못 먹으니 잘 안되고
    오만 걱정에 잠도 잘 못 자요ㅜㅜ
    그러고 보니 큰일이네요.
    그냥 성격이 문제다 싶어요.

  • 13. ㅌㅂㅇ
    '26.5.9 8:42 AM (182.215.xxx.32)

    기본이 탄탄하시네요

  • 14. ..
    '26.5.9 8:45 AM (14.54.xxx.105)

    와아, 제 목표가 그거에요.
    잘 먹는 거만 잘하고, 나머지 두 개를 못해요.
    특히 잘 자면 세상이 얼마나 달리 보일까 싶어요.

  • 15. 쓸개코
    '26.5.9 8:46 AM (175.194.xxx.121)

    제일 중요한거잖아요.
    제가 요즘 불면증이 있어 자다깨다 숙면을 못하고 있거든요.
    좋은거예요 원글님.
    건강하지 못하면 더 슬픕니다.

  • 16. ㅇㅇ
    '26.5.9 8:49 AM (117.111.xxx.136)

    다가지신거에요 그정도면!

  • 17. 부럽
    '26.5.9 8:50 AM (58.120.xxx.143)

    저 만성 소화불량에 하루 한끼 먹어요.
    변비 치질이라 시멘트변 봅니다.

  • 18. ㅎㅎ
    '26.5.9 8:57 AM (119.206.xxx.176)

    그거 죽을 때 까지 계속 잘하는 거
    중요하고도 고마운일이예요
    90대 어머니에게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고 하나 더하면 잘 걷고 그것만 하시면 최고라고 ㅎㅎ

  • 19. 영통
    '26.5.9 8:59 AM (106.101.xxx.170)

    저도 잘 먹고 잘 자고 화장실 잘 가고 잘 누워있고

    남편이 오늘 아침 칭찬하더군요

    "어제 고기 잘 먹더니.더 튼튼해졌구나.."

  • 20. 큰일하시는거죠
    '26.5.9 9:13 AM (203.128.xxx.74)

    저걸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인간이 얼마나 괴롭겠어요 생각만 해도 아찔하죠

  • 21. 우와
    '26.5.9 9:16 AM (117.111.xxx.176)

    자랑할만하네요

    최고자랑 아닌가요?

    부러운데요??

  • 22. .....
    '26.5.9 9:23 AM (110.9.xxx.182)

    최고자랑.
    잘먹고 ...못먹음 소화안됨.
    잘자고.. 두세번 깸.
    잘싸고 아. 이건 저도 잘 하네요

  • 23. 젤부럽
    '26.5.9 10:03 AM (118.235.xxx.21)

    셋다 제가 잘못하는거라 요즘 너무 힘든데...
    왜 전 잘하는게 1도 없을까요...

  • 24. 저는
    '26.5.9 10:08 AM (221.147.xxx.127)

    스마트폰 중독이고 불면증은 없으나 수면습관이 엉망이에요
    그러니 화장실 가는 것도 편치 않고요
    입맛은 좋지만 불량식품 좋아해요
    무교동 낙지 같은 매운 것 주기적으로 당기고
    저 3개 진짜 중요하니 고쳐봐야죠

  • 25. ..
    '26.5.9 11:06 AM (118.235.xxx.71)

    최고네요. 이게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잘먹고 자고 싸고... 아픈곳 없으면 그게 최고의 인생이지 않을까 합니다.

  • 26. ...
    '26.5.9 2:32 PM (39.114.xxx.158)

    사람들이 다른 것들 열심히 하는게 그 세가지를 위해서인것 같아요.
    이미 갖추셨네요. 축하합니다.

  • 27. ㅇㅇ
    '26.5.10 10:56 AM (119.198.xxx.10) - 삭제된댓글

    자랑할만함
    그게 최고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079 세상은 건강한 사람을 위한 곳인것 같아요 3 .. 2026/05/09 2,000
1808078 식물이 너무 괴물같은데.. 8 결정 2026/05/09 2,830
1808077 어묵탕 4 Ooo 2026/05/09 1,145
1808076 챗지피티도 마누라라는 표현을 쓰나봐요 1 82회원 2026/05/09 858
1808075 50대 후반 미혼의 미래 계획 18 정리 2026/05/09 4,312
1808074 조국혁신당은 국힘 제로라더니 민주당이랑 싸우네요 78 ㅇㅇ 2026/05/09 1,717
1808073 남편과 연애 결혼했는데 3 ... 2026/05/09 2,598
1808072 건성피부인데 유분기 있는건 바르면 뭐가 올라와요 2 ... 2026/05/09 985
1808071 그릭요거트 드시는분들요.질문 13 쾌변 2026/05/09 2,498
1808070 청소 1 이사 2026/05/09 951
1808069 스무 살 해병의 죽음 1024일 만에‥임성근 징역 3년 선고 4 고작3년이요.. 2026/05/09 1,398
1808068 박은정 의원님 승소 축하드려요 6 …. 2026/05/09 1,958
1808067 문재인 말살에 올라탄 의원들 30 ㅇㅇ 2026/05/09 2,933
1808066 다시는 안볼거처럼 묙했다가 연락이하고싶을까요? 1 2026/05/09 1,693
1808065 배고픔 느끼면 진땀나고 덜덜떨리는분 계신가요 11 Dd 2026/05/09 3,422
1808064 남편이 어머니한테 이혼하고 우리집으로 오시라고 하면 3 으악 2026/05/09 5,103
1808063 출산축하금 4 2026/05/09 1,819
1808062 개념도 예의도 없는 큰아버지 1 ㅎㅎ 2026/05/09 2,572
1808061 나이 50되니 아침에 14 ᆢ; 2026/05/09 5,337
1808060 당근페이 괜찮나요?? 4 궁금이 2026/05/09 1,080
1808059 가성비 최고의 패키지 서유럽후기 17 얼마전 2026/05/09 5,276
1808058 잇몸치료 해보신 분들 6 ㆍㆍ 2026/05/09 1,941
1808057 어떤xx가 김용남을 추천했는가 24 세월호유가족.. 2026/05/09 2,541
1808056 집 밖의 남편은 남의 남자라던 9 ㅇ ㅇ 2026/05/09 2,560
1808055 혹시 고등어 택배 괜찮은곳 아시나요 7 고등어 2026/05/09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