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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이럴때 용돈도 드리나요?

어버이날 조회수 : 3,795
작성일 : 2026-05-08 21:35:06

저는 50대에요.

어버이날이라서 5일날 엄마아빠, 동생네 부부와 조카들, 우리부부 식사를 같이 했어요. 좋은데서요.

식대는 꽤 나왔고 제가 냈어요..(기꺼이요. 동생네랑은 사이가 아주 좋습니다. 동생도 제게 잘써요)

매달 40만원 용돈도 드리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수입이 없어서 세남매가 같은 액수로 용돈을 보내고 있고요)

어느해에는 일년내내 그 이상이 들어간적도 있어요 

자꾸 집안살림이 고장 났을때에요.

이런경우 제가 부모님 어버이날 용돈도 챙겨드려야하나요?

생신날 같이 식사하는거 말고 용돈도 드려야하나요?

식사 했는데 당일날 꼭 전화해야 하나요?

 

어버이날 당일에 용돈 안드리고 전화도 안드려 죄책감이 들어 힘듭니다.

할만큼 하고 있는데도 이런 맘이 드네요.

하지만 이외에 하고 싶은 마음은 안듭니다.

저 괜찮을까요?

IP : 58.234.xxx.13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6.5.8 9:38 PM (112.169.xxx.195)

    그걸로 부모한테 인정받는다 생각하나봐요...
    돈 안주면 부모가 냉대하나요.

  • 2. ㅁㅁ
    '26.5.8 9:39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안드리면 생활 안되시나요?
    월 40이면 어휴

  • 3.
    '26.5.8 9:39 PM (39.123.xxx.130) - 삭제된댓글

    앞으로 동생네랑 일정 꼭 맞추지 말고 혼자 돈 다 부담하지 마세요.
    부모형제관계도 결국 인간관계라 호구가 있으면 이용합니다.
    당일 송금만 하고 식사는 스킵하던지.
    식사하고 송금은 안 하는 방법. 그 대신 식사는 형제랑 분담하기.
    혼자 왜 다 짊어지시나요?

  • 4. 에구
    '26.5.8 9:40 PM (119.64.xxx.23) - 삭제된댓글

    안내키면 안하시면 돼요
    그동안 할만큼 하셨으니 뭐라 할 사람 없습니다

  • 5.
    '26.5.8 9:41 PM (121.167.xxx.120)

    식대는 동생네랑 나누어서 내고 10만원이라도 드리세요
    동생네가 형편이 안되면 식비 덜 나오는 식당
    을 이용 하세요
    아니면 매달 동생네랑 각10 만원이라도 회비 걷어서 부모님께 들어가는 비용 충당 하세요

  • 6. ..
    '26.5.8 9:43 PM (49.174.xxx.166)

    자꾸 자기검열 하지 마요 할 수 있는 만큼 했음 됐어요 괜찮아요

  • 7. 어휴
    '26.5.8 9:47 PM (49.164.xxx.30)

    굳이요? 숨막히네요

  • 8. ㅇㅇㅇ
    '26.5.8 9:48 PM (180.224.xxx.62)

    형제계 하세요
    행사 부대비용 병원비 다 그걸로 하셔야죠

  • 9. 앞으로
    '26.5.8 9:58 PM (118.235.xxx.228)

    40으로 안끝나요. 월백이상 들어갈수 있어요.
    친정만 드릴수도 없고요 남편보기도 민망하잖아요 뭘 또 10만원이라도
    드리라하나요?

  • 10. ...
    '26.5.8 10:07 PM (112.157.xxx.36)

    본인이 드리고싶음 드리는거죠
    아님 아닌거고요
    그게 다수의 의견이 왜 필요할까요
    저는 평소 못해드리니 어버이날 해드려요
    각자 상황이 다르니까 본인 판단이 제일 맞을거에요

  • 11. 매달
    '26.5.8 10:16 PM (112.162.xxx.38)

    어버이날 선물하시잖아요.

  • 12. 정해드림
    '26.5.8 10:19 PM (121.190.xxx.190)

    안해도 됩니다
    평상시에도 돈이 많이 지원되고 있고 식사도 미리했는데 굳이 전화로 도장까지 찍을 필요있나요
    꼭 해야겠다는 사람들만 하면 되죠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 13.
    '26.5.8 10:21 PM (210.183.xxx.68)

    착한여자컴플렉스 아닐까요

  • 14. ...
    '26.5.8 10:33 PM (114.204.xxx.203)

    하지마요 이미 과하게 하는구만
    이젠 좀 편하게 살자고요
    나도 늙어가는데

  • 15. ㅡㅡ
    '26.5.8 10:50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뭘 더 바라는 것도 염치 없고,
    더 못 해준다고 죄책감 느끼는 것도 갑갑하고.
    그러지 마세요.

  • 16. ...
    '26.5.8 11:29 PM (61.83.xxx.69)

    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아요.
    식사하셨잖아요.

  • 17. ㅇㅇ
    '26.5.8 11:54 PM (112.146.xxx.28)

    제가 그래요 착한 딸 컴플렉스
    이젠 좀 벗어나 보려구요
    님도 이제 편하게 사세요

  • 18. 이래서
    '26.5.9 8:20 AM (118.235.xxx.75)

    딸이 최고인거죠. 며느리였음 벌써 시가 연끊고 남편잡았어요
    가난한 집딸이랑 결혼하면 같이 시궁창에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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