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왜 저는 너무 가까워지는게 부담스러울까요?

조회수 : 4,609
작성일 : 2026-05-08 19:32:41

친한 지인이랑 한번씩 보는데 퇴근후 같이 운동하자네요.

그러면 저는 너무 부담돼요.

약간의 거리가 필요한사람인가봐요.

전에도 마트주인이나 서점주인이   말걸고 친절히대하면 부담되서 안가게되더라고요.

공무원준비할때 학원근처 서점주인이   제가사는 광역시에서  제일 인상좋다고 칭찬해주고, 반가워라해서  딴데갔어요ㅋㅋ

 

서른초반때인데  그때는  공부스트레스가  있었어도 인상이 좋았나봐요

IP : 211.235.xxx.15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8 7:41 PM (180.68.xxx.12)

    저도그래요 친하면 연락하느라 시간빼야되고 약속잡느라 시간빼야되고 그시간이 부담되고 아까워요

  • 2. ...
    '26.5.8 7:41 PM (124.50.xxx.225) - 삭제된댓글

    미용실 원장이랑 좀 말 트고 그러니까
    미용실 옮기고 싶었어요

  • 3. 그게
    '26.5.8 7:42 PM (221.138.xxx.92)

    성향이기도하고 요즘들어 원글님같은 분들이 늘어난다고 기사에서 읽었어요.
    저도 그런편이기도 하고요.
    예민도가 높은 분들이 그렇다고도 하고....
    때문에 안테나가 여기저기 주욱 나가있으니
    관계에 대한 에너지소모가 크고 피로감도 커지니까
    스스로 보호하는 거라고 그러네요.

  • 4. ㅇㅇ
    '26.5.8 7:45 PM (14.53.xxx.46)

    저도 한 예민 하거든요
    운동 같이 다니는게 제일 싫어요ㅎ
    오며 가며 계속 얘기해야 되고
    세상에서 남편이 제일 편해서
    남편이랑만 다녀요

  • 5. kk 11
    '26.5.8 7:46 PM (114.204.xxx.203)

    저도 그래요
    겉으론 금방 가까워지는데 속 깊이 친해지는데 오래걸려요

  • 6. 가까워지면
    '26.5.8 7:48 PM (123.212.xxx.231)

    말을 해야해서 저도 부담돼요
    말하기가 싫어요

  • 7.
    '26.5.8 7:56 PM (180.68.xxx.12)

    저도 말하는거 너무 에너지쏟는 일이라 왠만하면 피해요

  • 8.
    '26.5.8 8:03 PM (211.201.xxx.28)

    저도 그래요.
    저한테 다가오면 전 도망가요.

  • 9. 경험상
    '26.5.8 8:15 PM (123.214.xxx.154)

    먼저 다가오는 사람들이 대부분 말이 많아요.
    제가 상대하며 말을 하는 것도 힘들지만 듣는 건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몇번 경험 끝에 훅훅 다가오면 거리두고 피합니다.
    천천히 알아가면서 편하게 있는 듯 없는 듯 그런 관계가
    시간 지나도 편하더라고요.

  • 10. ㅇㅇ
    '26.5.8 8:38 PM (61.43.xxx.178)

    저도 그래요
    친한 지인이라도 같이 운동하자고 하면 부담스러워요
    미용실도 바꾸고 싶은데 마땅한데가 ㅠ

  • 11.
    '26.5.8 8:50 PM (211.250.xxx.102)

    저요 저요ㅠㅠㅠㅠ
    거리두고 아는 사이엔 세상 쿨하고 좋은 사람인데
    가까이 다가오는건 싫어요.
    저에겐 아주 약한 adhd 증상이 있다는걸 알게 됐는데
    그래서 제가 사람과 가까와지는걸 꺼리나싶어요.

  • 12. o o
    '26.5.8 9:34 PM (116.45.xxx.245)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내가 편한 시간만 만나고 싶어요.
    동네맘들 제일 부담스러웠던게 같이 장보러 가자는거 ㅋㅋ
    서로 살 것도 다른데 왜 같이 가자는건지...
    가끔 밥먹는거 말고는

  • 13. ...
    '26.5.8 10:08 PM (119.202.xxx.232)

    저도 그래요.적당한 거리감이 좋아요.
    제가 가는 단골 미용실 맘에 들게 커트해 주시는데
    원장님이 말이 너무너무 많아요..
    수다 떠는 걸 어찌나 좋아하는지 다른 손님머리 자르면서
    입이 쉬지를 않아요.저러다 머리 짝짝이 되겠다 싶을 정도로
    원장님은 제가 재미없겠죠.
    수다도 안 떨고 가만히 머리만 자르니까...
    미용실 바꾸고 싶은데 마땅한 곳이 없네요

  • 14. . .
    '26.5.8 11:02 PM (221.141.xxx.133) - 삭제된댓글

    그래서 운동하는데서 사람 안사겨요
    오며가며 시간 뺏기는거 싫고 거추장스러워서요
    귀가 예민한 편이라 시끄럽고 불필요한 말 많이하는 사람들 운동끝나고 샤워장에서 크게 떠드는 사람 피해요
    근데 운동하고 놀러다니는거 적당히 사람 만나는건 좋아해요
    선넘는거 싫어서 참견하고 캐묻을 관계는 거의 안만들어요

  • 15. 저도요
    '26.5.9 12:19 AM (182.210.xxx.178)

    남들한테 다정하고 친절한데
    가까워지는건 부담스러워요.
    말 놓는것도 싫어하고 잘 못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52 나도 엄마이지만 5 엄마 2026/05/09 1,928
1808651 한예종이 배우들 덕분에 유명해진게 맞죠? 23 2026/05/09 4,025
1808650 사내커플한테 축의금 얼마가 맞을까요 2 ㅇㅇ 2026/05/09 1,072
1808649 앞으로 은행이 쭈그러들까요? 4 앞으로 2026/05/09 2,180
1808648 세상은 건강한 사람을 위한 곳인것 같아요 3 .. 2026/05/09 1,894
1808647 식물이 너무 괴물같은데.. 8 결정 2026/05/09 2,722
1808646 어묵탕 4 Ooo 2026/05/09 1,048
1808645 챗지피티도 마누라라는 표현을 쓰나봐요 1 82회원 2026/05/09 756
1808644 50대 후반 미혼의 미래 계획 19 정리 2026/05/09 4,169
1808643 조국혁신당은 국힘 제로라더니 민주당이랑 싸우네요 78 ㅇㅇ 2026/05/09 1,597
1808642 남편과 연애 결혼했는데 3 ... 2026/05/09 2,486
1808641 건성피부인데 유분기 있는건 바르면 뭐가 올라와요 2 ... 2026/05/09 884
1808640 그릭요거트 드시는분들요.질문 13 쾌변 2026/05/09 2,380
1808639 청소 1 이사 2026/05/09 861
1808638 스무 살 해병의 죽음 1024일 만에‥임성근 징역 3년 선고 4 고작3년이요.. 2026/05/09 1,303
1808637 박은정 의원님 승소 축하드려요 6 …. 2026/05/09 1,865
1808636 문재인 말살에 올라탄 의원들 31 ㅇㅇ 2026/05/09 2,815
1808635 다시는 안볼거처럼 묙했다가 연락이하고싶을까요? 2 2026/05/09 1,594
1808634 배고픔 느끼면 진땀나고 덜덜떨리는분 계신가요 12 Dd 2026/05/09 3,317
1808633 남편이 어머니한테 이혼하고 우리집으로 오시라고 하면 3 으악 2026/05/09 4,968
1808632 출산축하금 4 2026/05/09 1,703
1808631 개념도 예의도 없는 큰아버지 1 ㅎㅎ 2026/05/09 2,465
1808630 나이 50되니 아침에 14 ᆢ; 2026/05/09 5,194
1808629 당근페이 괜찮나요?? 4 궁금이 2026/05/09 962
1808628 가성비 최고의 패키지 서유럽후기 17 얼마전 2026/05/09 5,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