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상지건설 주식 유증땜에 자살하고싶어요

them 조회수 : 11,386
작성일 : 2026-05-08 18:20:30

물타고 빠져나오려고

큰금액 들어갔는데

난데없이 유증.

목메고싶어요.

내가 왜 이딴 주식에 자살하고싶어요

 

IP : 223.39.xxx.13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헐…..
    '26.5.8 6:23 PM (59.6.xxx.211)

    어떡해요.ㅠㅠ

  • 2. 하아
    '26.5.8 6:27 PM (222.235.xxx.222)

    평단이 어떻게? 차트보니 무섭네요ㅠ

  • 3. 나도
    '26.5.8 6:28 PM (119.149.xxx.215)

    요놈때문에 돈 꽤나 잃어버렸어요
    처음엔 팍팍오르니까 쬐금 벌었는데
    하는짓이 전형적인 작전주더라구요
    등락폭이 미친년 널뛰면서 약올리면서
    끝까지 원하는 숫자대로 가길래

    먹은거 다 토해내는 심정으로 손절
    그후론 쳐다도 안봐요

    금감원에서 이런 주식 왜 가만냅두나 몰라
    하도 장난칠치다가 매수세가 안붙으니
    돈이 말랐나 왜 또 유증인지
    적당히 지랄해야 신심이 가지
    시간아까워 돈아까워 주식

  • 4. ..
    '26.5.8 6:51 PM (223.38.xxx.3)

    잘 모르는 주식에 큰 돈 넣으시면 안돼요.
    행동하기 전에 물어보셨으면 다들 말렸을텐데...

  • 5. 죽고싶다
    '26.5.8 6:55 PM (223.39.xxx.239)

    설마 유증때릴줄 몰랐어요.
    어제 빠져나왔어야했는데.
    어떡해요.
    저 자살하고싶어요.
    제가 왜 이딴주식에 들어가서 이꼴을 당해야하는지;
    다 제탓이에요.제탓. 물려서 물타서
    여보미안해.
    내가미쳤어.

  • 6. ..
    '26.5.8 7:05 PM (175.194.xxx.24)

    ㅠ 큰돈이라니 걱정이네요.. 탓하지 마시고 마음 잘 잡으세요. 마음 건강이 제일입니다..

  • 7. 시총도
    '26.5.8 7:10 PM (211.243.xxx.141)

    적고......

  • 8.
    '26.5.8 7:12 PM (116.39.xxx.174)

    재무보니 진짜답없는 회사네요.
    그래도 상폐아니니 조금 기다려보세요.ㅜㅜ

  • 9. 죽고싶다
    '26.5.8 7:13 PM (223.39.xxx.113)

    다 제 탓이에요. 제 탓. 제가 돈에 눈멀어서. 이렇게 돼버렸네요. 남편한테 미안하고 아이들한테 미안하고, 진짜 죽고 싶어요. 하염없이 눈물만 나와요. 물 탔고 빠져나오려고 했는데 유증은 생각도 못 했어요. 하염없이 눈물만 나와요. 남편한테 가장 미안해요. 아이들한테도 미안하고. 다 제탓이에요. ㅠㅠ

  • 10. 에고
    '26.5.8 7:20 PM (106.101.xxx.90)

    요며칠 건설주가 날으면서 개건설주도 덩달아 올랐죠

    이틈에 유증이라니..
    미국에선 상상도 할수 없는 짓거리

  • 11. 매도 후
    '26.5.8 7:26 PM (211.243.xxx.141)

    하닉으로 매수해서 손실을 줄여보세요.

  • 12. 에고
    '26.5.8 7:34 PM (110.13.xxx.214)

    얼마를 하셨길래.. 일단 진정하시고 건강을 잃으시면 안됩니다 ㅜ 지금 급하게 뭘 할생각보다 마음건강이 우선이겠어요

  • 13. ㅇㅇ
    '26.5.8 7:44 PM (211.209.xxx.126) - 삭제된댓글

    돈은 시간 지나면 또 벌수 있어요.
    상황도 분명히 바뀌구요.
    잘 살아보려고 가족 위해서 하신 일이잖아요..
    그 마음이 잘못된게 아니에요.
    지금 그렇게 자책하지 마세요.
    돈 잃은 것보다 님의 그 무너진 마음이 가족분들한테 훨씬 더 아파요.
    남편분도 아이들도 돈보다 사람이 먼저예요.오늘만 잘 버틴다는맘으로 계속
    지내보세요

  • 14. ㅇㅇ
    '26.5.8 7:45 PM (211.209.xxx.126)

    돈은 시간 지나면 또 벌수 있어요.
    상황도 분명히 바뀌구요.
    잘 살아보려고 가족 위해서 하신 일이잖아요..
    그 마음이 잘못된게 아니에요.
    지금 그렇게 자책하지 마세요.
    돈 잃은 것보다 님의 그 무너진 마음이 가족분들한테 훨씬 더 아파요.
    남편분도 아이들도 돈보다 사람이 먼저예요.오늘만 잘 버틴다는맘으로 하루하루 지내보세요

  • 15. ..
    '26.5.8 8:20 PM (118.235.xxx.138) - 삭제된댓글

    손절하신 거죠?
    다른 주로 복구하심 됩니다

  • 16. oo
    '26.5.8 8:29 PM (121.166.xxx.243)

    윗분 너무 좋은 말씀 써주셨네요..
    맘 단단히 드시고 힘내세요..가족들에게는 돈보다 엄마가 아내가 더 소중해요..

  • 17.
    '26.5.8 8:31 PM (122.203.xxx.243)

    여기에 하소연 더 하시고 푸세요
    주식하다보면 별일 다 있어요
    글을 안올려서 그렇지
    몇억씩 물려있는 사람들 많아요
    속상하시겠지만 마음 다잡고
    당분간 주식창은 들여다보지 마세요

  • 18. 유증을
    '26.5.8 9:04 PM (59.1.xxx.109)

    주총 허락없이 마구하는것 불법 아닌가요
    이것도 법을 고쳤야겠네요

  • 19. 저도
    '26.5.9 12:47 AM (223.39.xxx.40)

    코로나즈음 이아이디 잡주사서 뭔지도 모르고
    상폐당했어요.주린이라 너무 뭘 몰라서.
    정리하고 남은돈으로 시작해서 수익중이지만
    서서히 원금 회복중입니다.

  • 20. ...
    '26.5.9 3:06 AM (125.185.xxx.27)

    시외하한가 가서 그렇지...월욜 하한가는 안가요
    유증 할수도 있죠 모
    큰금액도 아니두만

    전 정지된거 2개였는데...하나 풀렸어요 하이로닉 ㅠㅠㅠ

  • 21.
    '26.5.9 3:38 AM (218.49.xxx.99)

    근데 유증가격이 8520원인데
    그 유증가격까지 빠질것 같아요
    일단 반이라도 팔아서
    빠지면 물타는걸로
    조만간 전쟁 끝나면
    재건사업으로 건설주 상승할텐데
    희망을 잃지마시고
    나쁜생각 버리시고
    아이들 생각해서라도
    시간이 해결해 줄겁니다
    힘내세요

  • 22. 기업가마인드
    '26.5.9 5:57 AM (211.52.xxx.84)

    주식하다보니 작전주가 눈에 보이더군요.
    오늘도 제가 작전주 나온 그 주식도 실시간조회수 눂고요.
    한국회사들이 글로벌 마인드가 없어요.
    주식조금 오른다 싶은 유증때리고..
    나쁜악습맞아요.
    이번 핟x솔xx도 보세요,주식 좀 오르고 관심가지니 유증한다고,그것도 유증한 돈 연구개발이 아닌 기업빚갚는다고 유증을 한다하니 주주로서는 사람 미칠일이죠.
    안그랬음 7만원도 가뿐히 넘을 주식인데..
    아무튼 원글님 주식하다보면 별일 다 있습니다.
    너무 자책마시고 물타기조금 하시고 오래 가져가실 생각하세요.
    주식은 꼭 돈 벌기만하진 않더라구요.물리고 상폐되고 온갖 산전수전 다 겪는것이 주식.
    정말 세상엔 공짜없단말 주식판도 맞아요.
    아무튼 너무 자책마세요!

  • 23. 진짜
    '26.5.9 7:48 AM (223.39.xxx.54) - 삭제된댓글

    남일같지않네요
    작년에 주식으로 거액을 날렸어요 원글님이 어떤 심정일지 알아요
    일단. 자살예방전화 에 전화해서상담 받으세요 꼭 ㅠ 지나고보면 또 살아집니다

  • 24. ...
    '26.5.9 8:14 AM (118.235.xxx.194)

    상지건설 모르고 들어 갔는데 작전주 맞아요
    작년 대통령 선거쯤 괜찮다고 추천 받아 샀었어요
    전 그래도 만원대에 샀었는데 2만5천윈에 산 사람들은 아직도 고통을 받을거에요
    몇 번 수익을 보다 7월말 물리고 그냥 뒀는데 12월초에 3연상을 했다고 해서 봤던 몇 천원 수익
    다음날 상한가에 예약 걸어뒀는데 상한가 찍고 내려 오더라고요

  • 25. 이재명
    '26.5.9 10:30 AM (119.69.xxx.230)

    테마주

    김혜경 남동생
    KH 배상윤

  • 26. 저도 삽니다
    '26.5.9 11:52 AM (106.101.xxx.216)

    마이너스 2억입니다. 신풍, 카카오 에 몇년전 때려박고 언젠가 오르겠지 했는데 복구 불가능이요. 그냥 안팔고 매일 파란창 보며 살아요. 그냥 그거보고 아끼며 열심히 살고 있어요. 전 전세금 빼서 했는데 남편이 잊는게 사느거다 그래줘서 그냥 살아요. 괜찮아요. 인생에 이런 일도 있죠 뭐.

  • 27. 윗님
    '26.5.9 12:05 PM (58.235.xxx.48)

    팔고 주도주 갈아타시지 ㅠ

  • 28.
    '26.5.9 12:16 PM (211.36.xxx.241)

    동아건설주 32000원에 100주
    40여년전 imf 전후로 들고 있던거 상폐 해서
    70만원인가 건졌어요.
    코로나땐 sk바이오사이언스 220주 20만원대 샀던게
    현재 4만 얼마에요. 물타서 7만원대 만들다
    작년에 반 손절쳤어요.
    네이버도 40 가까이 산게
    현재 21만원대고요
    주식에 근 2억 가까이 물려있어요.
    원금은 ? 6년 은행 이자만 해도 4천만원은 앉아서 손실없이
    보장받았는데
    고연히 주식에 넣어서 현재 마이너스가 말도 못해요.
    돈벌었다며 연신 올라오는 주식글 보면 이게 자랑할일인가
    싶어요.

  • 29. 하푸
    '26.5.9 12:17 PM (121.160.xxx.78)

    가족들은 돈을 잃는 것보다 아내와 엄마를 잃는게 더 고통스러울 거예요. 혼자 속끓이지 마시고 남편에게 내가 미친 짓했다고 이실직고 하세요. 욕먹어도 하는수없죠. 털어놓고나면 길이 보일 거예요

  • 30. . .
    '26.5.9 1:36 PM (182.172.xxx.172)

    저 5년전부터 물렸던 주식들 마이너스 50~90%짜리
    오르겠지 기다려도 오르지도 않고
    코로나 이후 폭락에 3000만원돈 손절
    혹시나 가겠지 하고 남긴 주식들 존버만 하고
    주식은 쳐다보지도 않다
    가끔 마이너스 얼마나 줄었나 열어보다
    이런 불장에도 더 떨어지고 있어
    포모 엄청오고
    저번주 한주간동안 욱해서 다 손절쳐버렸어요.
    이번 한주동안 손절금액이 2800만원 ㅜㅜ
    남들은 주식으로 부자됐다는데
    저는 깡통찼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927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전쟁은 끝나는가 , 한동훈 출국금.. 3 같이봅시다 .. 2026/05/08 778
1808926 집에서 김 재워 드시는분 계세요? 22 ㅇㅇ 2026/05/08 2,460
1808925 골드만삭스 코스피 9000 전망  1 ........ 2026/05/08 2,556
1808924 옷을 직접 수선해서 입으니 좋아요 11 aiaiai.. 2026/05/08 2,894
1808923 아이허브 물건, 다른 주소로 보내보신 분들요. 8 .. 2026/05/08 496
1808922 20년된 냉장고와 세탁기 교체해야할까요? 19 궁금 2026/05/08 1,685
1808921 어버이날 우리 아빠 엄마 5 눈부신 2026/05/08 2,692
1808920 어버이날 이럴때 용돈도 드리나요? 17 어버이날 2026/05/08 2,888
1808919 오늘 예금만기였는데 4 궁금 2026/05/08 3,510
1808918 우리나라에서 연임한 대통령은 19 .... 2026/05/08 2,330
1808917 20년 맞벌이로 간신히 집사고 한숨쉬려는데 부모님이 아프시네요... 16 ㅇㅇㅇ 2026/05/08 5,777
1808916 퇴직금 3억 조금 넘게 받으면 26 가을 2026/05/08 8,930
1808915 정원오는 마리앙뚜아네트급인거같아요 39 ㅇㅇ 2026/05/08 4,651
1808914 지난주 시댁 다녀왔는데 시어머니 또 편찮으시다네요 ㅡㆍㅡ 17 2026/05/08 5,273
1808913 기분 나빠요 어버이날 18 2026/05/08 5,039
1808912 여자가 담배를 피우는걸 싫어하는 남자들 많지 않나요? 18 담배 2026/05/08 2,580
1808911 어버이날 아이한테 미안해요 2 ㅇㅇ 2026/05/08 2,137
1808910 하닉에 몰빵할까요 아님 기존주식 추매할까요? 9 갈팡질팡 2026/05/08 3,760
1808909 형제상에 복장은 어떻게 하나요? 10 형제상 2026/05/08 2,024
1808908 어린이집 조리사 많이 힘들까요 29 .... 2026/05/08 3,072
1808907 펀드에서 개별주로 갈아타고 싶어요 7 2026/05/08 2,123
1808906 한 소리 또하고 또하고 1 ㅇㅇ 2026/05/08 1,071
1808905 귀여운 우리 이모 2 ㅎㅎ 2026/05/08 1,934
1808904 세무사 얼마나 들어요? 종합소득세 신고하다 병 날 거 같아요 11 세무사 2026/05/08 2,846
1808903 국힘이었던? 조성은님 ㄱㄴ 2026/05/08 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