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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건설 주식 유증땜에 자살하고싶어요

them 조회수 : 13,422
작성일 : 2026-05-08 18:20:30

물타고 빠져나오려고

큰금액 들어갔는데

난데없이 유증.

목메고싶어요.

내가 왜 이딴 주식에 자살하고싶어요

 

IP : 223.39.xxx.13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헐…..
    '26.5.8 6:23 PM (59.6.xxx.211)

    어떡해요.ㅠㅠ

  • 2. 하아
    '26.5.8 6:27 PM (222.235.xxx.222)

    평단이 어떻게? 차트보니 무섭네요ㅠ

  • 3. 나도
    '26.5.8 6:28 PM (119.149.xxx.215)

    요놈때문에 돈 꽤나 잃어버렸어요
    처음엔 팍팍오르니까 쬐금 벌었는데
    하는짓이 전형적인 작전주더라구요
    등락폭이 미친년 널뛰면서 약올리면서
    끝까지 원하는 숫자대로 가길래

    먹은거 다 토해내는 심정으로 손절
    그후론 쳐다도 안봐요

    금감원에서 이런 주식 왜 가만냅두나 몰라
    하도 장난칠치다가 매수세가 안붙으니
    돈이 말랐나 왜 또 유증인지
    적당히 지랄해야 신심이 가지
    시간아까워 돈아까워 주식

  • 4. ..
    '26.5.8 6:51 PM (223.38.xxx.3)

    잘 모르는 주식에 큰 돈 넣으시면 안돼요.
    행동하기 전에 물어보셨으면 다들 말렸을텐데...

  • 5. 죽고싶다
    '26.5.8 6:55 PM (223.39.xxx.239)

    설마 유증때릴줄 몰랐어요.
    어제 빠져나왔어야했는데.
    어떡해요.
    저 자살하고싶어요.
    제가 왜 이딴주식에 들어가서 이꼴을 당해야하는지;
    다 제탓이에요.제탓. 물려서 물타서
    여보미안해.
    내가미쳤어.

  • 6. ..
    '26.5.8 7:05 PM (175.194.xxx.24)

    ㅠ 큰돈이라니 걱정이네요.. 탓하지 마시고 마음 잘 잡으세요. 마음 건강이 제일입니다..

  • 7. 시총도
    '26.5.8 7:10 PM (211.243.xxx.141)

    적고......

  • 8.
    '26.5.8 7:12 PM (116.39.xxx.174)

    재무보니 진짜답없는 회사네요.
    그래도 상폐아니니 조금 기다려보세요.ㅜㅜ

  • 9. 죽고싶다
    '26.5.8 7:13 PM (223.39.xxx.113)

    다 제 탓이에요. 제 탓. 제가 돈에 눈멀어서. 이렇게 돼버렸네요. 남편한테 미안하고 아이들한테 미안하고, 진짜 죽고 싶어요. 하염없이 눈물만 나와요. 물 탔고 빠져나오려고 했는데 유증은 생각도 못 했어요. 하염없이 눈물만 나와요. 남편한테 가장 미안해요. 아이들한테도 미안하고. 다 제탓이에요. ㅠㅠ

  • 10. 에고
    '26.5.8 7:20 PM (106.101.xxx.90)

    요며칠 건설주가 날으면서 개건설주도 덩달아 올랐죠

    이틈에 유증이라니..
    미국에선 상상도 할수 없는 짓거리

  • 11. 매도 후
    '26.5.8 7:26 PM (211.243.xxx.141)

    하닉으로 매수해서 손실을 줄여보세요.

  • 12. 에고
    '26.5.8 7:34 PM (110.13.xxx.214)

    얼마를 하셨길래.. 일단 진정하시고 건강을 잃으시면 안됩니다 ㅜ 지금 급하게 뭘 할생각보다 마음건강이 우선이겠어요

  • 13. ㅇㅇ
    '26.5.8 7:44 PM (211.209.xxx.126) - 삭제된댓글

    돈은 시간 지나면 또 벌수 있어요.
    상황도 분명히 바뀌구요.
    잘 살아보려고 가족 위해서 하신 일이잖아요..
    그 마음이 잘못된게 아니에요.
    지금 그렇게 자책하지 마세요.
    돈 잃은 것보다 님의 그 무너진 마음이 가족분들한테 훨씬 더 아파요.
    남편분도 아이들도 돈보다 사람이 먼저예요.오늘만 잘 버틴다는맘으로 계속
    지내보세요

  • 14. ㅇㅇ
    '26.5.8 7:45 PM (211.209.xxx.126)

    돈은 시간 지나면 또 벌수 있어요.
    상황도 분명히 바뀌구요.
    잘 살아보려고 가족 위해서 하신 일이잖아요..
    그 마음이 잘못된게 아니에요.
    지금 그렇게 자책하지 마세요.
    돈 잃은 것보다 님의 그 무너진 마음이 가족분들한테 훨씬 더 아파요.
    남편분도 아이들도 돈보다 사람이 먼저예요.오늘만 잘 버틴다는맘으로 하루하루 지내보세요

  • 15. ..
    '26.5.8 8:20 PM (118.235.xxx.138) - 삭제된댓글

    손절하신 거죠?
    다른 주로 복구하심 됩니다

  • 16. oo
    '26.5.8 8:29 PM (121.166.xxx.243)

    윗분 너무 좋은 말씀 써주셨네요..
    맘 단단히 드시고 힘내세요..가족들에게는 돈보다 엄마가 아내가 더 소중해요..

  • 17.
    '26.5.8 8:31 PM (122.203.xxx.243)

    여기에 하소연 더 하시고 푸세요
    주식하다보면 별일 다 있어요
    글을 안올려서 그렇지
    몇억씩 물려있는 사람들 많아요
    속상하시겠지만 마음 다잡고
    당분간 주식창은 들여다보지 마세요

  • 18. 유증을
    '26.5.8 9:04 PM (59.1.xxx.109)

    주총 허락없이 마구하는것 불법 아닌가요
    이것도 법을 고쳤야겠네요

  • 19. 저도
    '26.5.9 12:47 AM (223.39.xxx.40)

    코로나즈음 이아이디 잡주사서 뭔지도 모르고
    상폐당했어요.주린이라 너무 뭘 몰라서.
    정리하고 남은돈으로 시작해서 수익중이지만
    서서히 원금 회복중입니다.

  • 20. ...
    '26.5.9 3:06 AM (125.185.xxx.27)

    시외하한가 가서 그렇지...월욜 하한가는 안가요
    유증 할수도 있죠 모
    큰금액도 아니두만

    전 정지된거 2개였는데...하나 풀렸어요 하이로닉 ㅠㅠㅠ

  • 21.
    '26.5.9 3:38 AM (218.49.xxx.99)

    근데 유증가격이 8520원인데
    그 유증가격까지 빠질것 같아요
    일단 반이라도 팔아서
    빠지면 물타는걸로
    조만간 전쟁 끝나면
    재건사업으로 건설주 상승할텐데
    희망을 잃지마시고
    나쁜생각 버리시고
    아이들 생각해서라도
    시간이 해결해 줄겁니다
    힘내세요

  • 22. 기업가마인드
    '26.5.9 5:57 AM (211.52.xxx.84)

    주식하다보니 작전주가 눈에 보이더군요.
    오늘도 제가 작전주 나온 그 주식도 실시간조회수 눂고요.
    한국회사들이 글로벌 마인드가 없어요.
    주식조금 오른다 싶은 유증때리고..
    나쁜악습맞아요.
    이번 핟x솔xx도 보세요,주식 좀 오르고 관심가지니 유증한다고,그것도 유증한 돈 연구개발이 아닌 기업빚갚는다고 유증을 한다하니 주주로서는 사람 미칠일이죠.
    안그랬음 7만원도 가뿐히 넘을 주식인데..
    아무튼 원글님 주식하다보면 별일 다 있습니다.
    너무 자책마시고 물타기조금 하시고 오래 가져가실 생각하세요.
    주식은 꼭 돈 벌기만하진 않더라구요.물리고 상폐되고 온갖 산전수전 다 겪는것이 주식.
    정말 세상엔 공짜없단말 주식판도 맞아요.
    아무튼 너무 자책마세요!

  • 23. 진짜
    '26.5.9 7:48 AM (223.39.xxx.54) - 삭제된댓글

    남일같지않네요
    작년에 주식으로 거액을 날렸어요 원글님이 어떤 심정일지 알아요
    일단. 자살예방전화 에 전화해서상담 받으세요 꼭 ㅠ 지나고보면 또 살아집니다

  • 24. ...
    '26.5.9 8:14 AM (118.235.xxx.194)

    상지건설 모르고 들어 갔는데 작전주 맞아요
    작년 대통령 선거쯤 괜찮다고 추천 받아 샀었어요
    전 그래도 만원대에 샀었는데 2만5천윈에 산 사람들은 아직도 고통을 받을거에요
    몇 번 수익을 보다 7월말 물리고 그냥 뒀는데 12월초에 3연상을 했다고 해서 봤던 몇 천원 수익
    다음날 상한가에 예약 걸어뒀는데 상한가 찍고 내려 오더라고요

  • 25. 이재명
    '26.5.9 10:30 AM (119.69.xxx.230)

    테마주

    김혜경 남동생
    KH 배상윤

  • 26. 저도 삽니다
    '26.5.9 11:52 AM (106.101.xxx.216)

    마이너스 2억입니다. 신풍, 카카오 에 몇년전 때려박고 언젠가 오르겠지 했는데 복구 불가능이요. 그냥 안팔고 매일 파란창 보며 살아요. 그냥 그거보고 아끼며 열심히 살고 있어요. 전 전세금 빼서 했는데 남편이 잊는게 사느거다 그래줘서 그냥 살아요. 괜찮아요. 인생에 이런 일도 있죠 뭐.

  • 27. 윗님
    '26.5.9 12:05 PM (58.235.xxx.48)

    팔고 주도주 갈아타시지 ㅠ

  • 28.
    '26.5.9 12:16 PM (211.36.xxx.241)

    동아건설주 32000원에 100주
    40여년전 imf 전후로 들고 있던거 상폐 해서
    70만원인가 건졌어요.
    코로나땐 sk바이오사이언스 220주 20만원대 샀던게
    현재 4만 얼마에요. 물타서 7만원대 만들다
    작년에 반 손절쳤어요.
    네이버도 40 가까이 산게
    현재 21만원대고요
    주식에 근 2억 가까이 물려있어요.
    원금은 ? 6년 은행 이자만 해도 4천만원은 앉아서 손실없이
    보장받았는데
    고연히 주식에 넣어서 현재 마이너스가 말도 못해요.
    돈벌었다며 연신 올라오는 주식글 보면 이게 자랑할일인가
    싶어요.

  • 29. 하푸
    '26.5.9 12:17 PM (121.160.xxx.78)

    가족들은 돈을 잃는 것보다 아내와 엄마를 잃는게 더 고통스러울 거예요. 혼자 속끓이지 마시고 남편에게 내가 미친 짓했다고 이실직고 하세요. 욕먹어도 하는수없죠. 털어놓고나면 길이 보일 거예요

  • 30. . .
    '26.5.9 1:36 PM (182.172.xxx.172)

    저 5년전부터 물렸던 주식들 마이너스 50~90%짜리
    오르겠지 기다려도 오르지도 않고
    코로나 이후 폭락에 3000만원돈 손절
    혹시나 가겠지 하고 남긴 주식들 존버만 하고
    주식은 쳐다보지도 않다
    가끔 마이너스 얼마나 줄었나 열어보다
    이런 불장에도 더 떨어지고 있어
    포모 엄청오고
    저번주 한주간동안 욱해서 다 손절쳐버렸어요.
    이번 한주동안 손절금액이 2800만원 ㅜㅜ
    남들은 주식으로 부자됐다는데
    저는 깡통찼어요.

  • 31. 아프다
    '26.5.9 2:14 PM (203.244.xxx.27)

    아...원글님 너무 안타깝고 제가 마음이 아프네요.
    하지만 하푸님 말씀처럼 돈 잃는 것은 시간이 가면 치유될 수 있지만
    가족을 잃는 것은 회복안 안되잖아요.
    마음 강하게 먹으시고 이겨내야 합니다.
    그냥 돈이예요!!!!
    소중한 생명이 아니라....
    님....제발 마음 강하게!!!! 무조건 강하게!!!!

  • 32. ..
    '26.5.9 2:31 PM (125.129.xxx.92) - 삭제된댓글

    초보라 잘 모르지만 유증증자할때 신주 확정가
    1차 2차 나오는데 2차 나오기 직전에
    가격을 반드시 세력?들이 올릴거에요
    왜냐면 그래야 청약이 잘 되니까요
    그때가 매도 그나마 손실 줄이기 적기일듯
    싶어요 저도 지켜보는 종목이 있는데
    2차확정가 나오기 바로 몇일전 그때 가격
    거의 상쳤어요 그리고 다음날까지 가격 오르고

  • 33. ..
    '26.5.9 2:35 PM (125.129.xxx.92) - 삭제된댓글

    신주 시장에 풀리면 아시다시피 오버행
    물량 때문에 떨어지니
    일부 손절타임 베스트 2차 신주확정가
    5일전 특히 3~5일전에 일부 손절하시고
    하이닉스 하세요 제 친언니나 동생이라면
    꼭 이렇게하라 할거에요
    하이닉스 앞으로 상단 많이 열렸고
    적어도 300까지 봅니다 늦어도 내년 안에

  • 34. ..
    '26.5.9 3:00 PM (211.234.xxx.171)

    어휴.. 큰돈 잃으신분들 생각보다 많아요.
    돈 버신분들도 많지만요.
    잃은분들은 조용히 있으니, 돈번 사람들 자랑만
    크게 보이죠.
    마음 단단히 먹고, 나쁜 생각하지 마세요.

  • 35. 힘내세요
    '26.5.9 3:51 PM (125.129.xxx.92)

    유상증자 이슈가 지금은 엄청 큰 악재처럼 느껴질 수는 있는데,
    반대로 회사 입장에서는 자금 구조 정리하고 살아남는 계기가 되기도 하더라고요.

    지금은 감정이 너무 앞서서 극단적인 생각 들 수 있는데,
    주식시장은 생각보다 시간을 오래 두고 보는 싸움인 것 같아요.

    급하게 판단하기보다는 일단 살아남아서 다음 장 준비하는 게 결국 제일 중요한 투자라고 봅니다.
    인생이 이 종목 하나로 결정될 만큼 가벼운 건 아니니까요.

    조급함 조금만 내려놓고,
    시장을 한발 떨어져서 길게 보면 좋겠습니다.

  • 36. 힘내세요
    '26.5.9 3:57 PM (125.129.xxx.92)

    지금 이 순간엔 세상이 끝난 것 같고,
    내 인생까지 무너진 느낌 들 수 있습니다.

    근데 냉정하게 말하면,
    주식은 원래 사람 멘탈 무너뜨리도록 움직입니다.
    특히 유상증자 같은 건 많은 사람들이 한 번씩 크게 당합니다.
    원글님이 바보라서 그런 게 아닙니다.

    하지만 사람 목숨은 복구가 안 됩니다.
    주식 계좌는 시간이 지나면 다시 기회가 오지만,
    원글님,인생은 이번 한 번뿐입니다.

    지금 필요한 건 수익도 복구도 아닙니다.
    일단 오늘만 버티세요.
    며칠만 지나도 지금 감정 강도는 분명 달라집니다.

    주식 때문에 사람이 사라지는 건
    너무 억울한 일입니다.

  • 37. 힘내세요
    '26.5.9 4:08 PM (125.129.xxx.92)

    원글님,
    지금은 너무 막막하고 끝난 것 같아도
    이 감정이 평생 계속되지는 않습니다.

    딱 오늘만, 이번 밤만 버텨보세요.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지금의 감정 강도는 분명 달라집니다.

    주식은 다시 기회가 와도
    원글님 인생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지금 가장 중요한 건 계좌가 아니라
    원글님이 무사히 오늘을 넘기는 겁니다.

    너무 위태해 보이셔서 자꾸 글 쓰네요
    저도 여러번 경험있어요
    그러니 강하게 마음 다잡으세요
    힘드시면 정신과약 저는 리보*릴 먹고
    그냥 잤어요 다음날 되니 한결 마음이 안정이와요

  • 38.
    '26.5.9 4:46 PM (115.143.xxx.192) - 삭제된댓글

    님은 주식이지만 저는 이상한 부동산 사서 투자대비 남는것도 없어요
    1억2천 들었고 평생 못팔고 죽을때까지 가져가야할거같아요
    때때로 돈이 추가로 나갈때도 있고요
    아주 골치덩이에요
    1억2천 물려서 돈 버린거죠

  • 39.
    '26.5.9 4:47 PM (115.143.xxx.192) - 삭제된댓글

    님은 주식이지만 저는 이상한 부동산 사서 투자대비 남는것도 없어요
    1억2천 들었고 평생 못팔고 죽을때까지 가져가야할거같아요
    이걸 바보도 아니고 누가 사겠어요
    때때로 돈이 추가로 나갈때도 있고요
    아주 골치덩이에요
    1억2천 물려서 돈 버린거죠

  • 40.
    '26.5.9 4:48 PM (115.143.xxx.192) - 삭제된댓글

    님은 주식이지만 저는 이상한 부동산 사서 투자대비 남는것도 없어요
    1억2천 들었고 평생 못팔고 죽을때까지 가져가야할거같아요
    이걸 바보도 아니고 누가 사겠어요
    때때로 돈이 추가로 나갈때도 있고요
    아주 골치덩이에요
    신경이나 안쓰게하면
    1억2천 물려서 돈 버린거죠

  • 41.
    '26.5.9 4:50 PM (115.143.xxx.192) - 삭제된댓글

    님은 주식이지만 저는 이상한 부동산 사서 투자대비 남는것도 없어요
    1억2천 들었고 평생 못팔고 죽을때까지 가져가야할거같아요
    이걸 바보도 아니고 누가 사겠어요
    때때로 돈이 추가로 나갈때도 있고요
    아주 골치덩이에요
    신경이나 안쓰게하면
    1억2천 물려서 돈 버린거죠

  • 42.
    '26.5.9 4:52 PM (115.143.xxx.192)

    님은 주식이지만 저는 이상한 부동산 사서 투자대비 남는것도 없어요
    1억2천 들었고 평생 못팔고 죽을때까지 가져가야할거같아요
    이걸 바보도 아니고 누가 사겠어요
    때때로 돈이 추가로 나갈때도 있고요
    아주 골치덩이에요
    돈 버린건 그렇다치고 신경이나 안쓰게하면
    1억2천 물려서 돈 버린거죠

  • 43. 리모모리
    '26.5.9 5:27 PM (220.76.xxx.230)

    저 몇년 전 홍콩지수 포함된 els라는 상품때문에 2억5천쯤
    잃었어요.
    그때 딱 원글님 같았어요.
    잠 못자고 가슴 뛰는 부정맥 생기고 죽고싶고.
    그때 남편한테 말하는 거 너무 무서웠는데 남편이 이해해줘서 더 미안했죠. 남편이 이해해줬다고 없던 일이 되는게 아니니 힘든건 계속됐고요.

    그 상품 환매된 걸로 미국주식 했고 한국 주식도 조금 갖고있다가 올해 투자금 늘려서 그때 잃었던 돈 복구했고 좀 더 벌었어요.

    원글님 지금은 세상이 끝난것 같고 내가 너무 바보같아서 죽고싶겠지만 이 시기 잘 견디세요.
    힘들겠지만 그 주식 잘 정리하시고 지금 주도주로 잘 갈아타서 조금씩 수익내시고요.

    이번 사이클에 크게 못벌어도 기회는 계속 옵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이번 일로 배운게 있을 겁니다. 저도 그 일 이후로 위험한 els는 이제 쳐다보지도 않아요.
    원글님, 힘내세요.

  • 44. 힘내세요
    '26.5.9 6:12 PM (116.45.xxx.182)

    다들 번것 같아도 손해난사람이 훨씬 많아요.님만 그런거 아니에요...저도 손해 많이 봤어요.. 글을 안쓸 뿐이에요.. 억억 벌었다 하지만 손해만 본 저로서는 저런글 보면 내가 바보구나 해요 하지만 어쩌겠어요. 벌어진 일.. 살아야 하잖아요. 버티다 보면 더 좋은일 있을꺼에요.

  • 45. ..
    '26.5.9 6:17 PM (124.54.xxx.2)

    저도 손해 많이 봤어요.. 글을 안쓸 뿐이에요..22

  • 46. ㅇㅇ
    '26.5.9 6:51 PM (118.235.xxx.152) - 삭제된댓글

    저희집은 남편이 엄한 주택사서 2억 날렸어요 철거앤딩으로 건진거 하나도 없어요 그 2억 십년전에 샀거든요 2억의 가치가 지금보다 훨씬 높았죠 그동안 그 주택덕에 1가구 2주택이 되어서 그 무시무시하게 집값 오른 시기 투자도 못했어요 그래도 뭐 지금 잘살고는 있어요 불행하지 않게 살아요 우리집의 투자실패 이야기가 원글님의 위로라도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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