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생신 어버이날 꼬박 꼬박 양가 봉투 챙기는거 너무 지겨워요
행사날 봉투 드리면서 애정과 사랑을 담은적 있나요?
다들 부담스럽고 의무감에 하는거죠
다른 나라에도 이렇게 행사있을때마다 봉투 드리고 하나요?
오늘 애들이 미리 예약해서 안고온 카네이션 바구니 하나에도 너무 기뻐했어요 그 마음만으로도 너무 고맙고 행복했구요
나중에도 아들 딸들에게 봉투는 안받아야지 굳게 다짐합니다ㅠㅠ
명절 생신 어버이날 꼬박 꼬박 양가 봉투 챙기는거 너무 지겨워요
행사날 봉투 드리면서 애정과 사랑을 담은적 있나요?
다들 부담스럽고 의무감에 하는거죠
다른 나라에도 이렇게 행사있을때마다 봉투 드리고 하나요?
오늘 애들이 미리 예약해서 안고온 카네이션 바구니 하나에도 너무 기뻐했어요 그 마음만으로도 너무 고맙고 행복했구요
나중에도 아들 딸들에게 봉투는 안받아야지 굳게 다짐합니다ㅠㅠ
동감입니다..........
다른 나라도 다 주고 받아요.
미국도 영국도 자식들 용돈주고 집살때 보태주고
부모님 용돈 드리고
사람 사는거 다 똑같아요
먹고살기 힘들요.
맞벌이해도 자식 둘 건사하기도 힘드네요.
양가부모님 언제까지 이래야 할까요.
저희는 지금 집도 아파트 전세에 살아요.
힘드네요
현금으로 주고 받는건 우리나라, 중국 정도만 있는 문화같아요.
(일본과 동남아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서양은 없어요)
저보다 더 살만 하신데도 거절 안하세요
아들은 안드리니 그러려니 하고 주는 놈에게만 더 바라죠
나도 35년 째인데... 자식도 늙어가는데 이젠 좀 괜찮다고 하시지
그거만 드리나요 때마다 먹거리 배달 시키지 필요한거 사달라 하시지 ....
선물에 고기에 돈이 너무 들어서 한번 돈 안드리니 서운하다고 하시대요
동감합니다
줄여보세요
돈으로 하는게 제일 쉬운거래요
저한텐 맞말이에요 선물산다고 돌아다니고 고르고
그거 때려잡아도 못해요
무슨무슨날 그날 지나가긴 제 스스로도 서운하기에
슬림한 봉투로다가.....
최소한 제가 살던 미국엔 아직도 인종을 떠나 다 있습니다.
라틴계는 더 성대하고요.
생일 특히 16살생일 어머니날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베이비샤워 그리고 결혼식때 등등이요.
돈봉투보다 선물을 더 하긴하는데 솔직히 돈봉투가 훨씬 편해요.
돈이 낮지요. 서로 필요도 없는 선물 사며 고민하고 당근에 파는 것 보다
돈이 편하고 좋다고 생각해요.
카네이션 꽃바구니 하느니 돈봉투 드리는 게 저는 편하고 좋아요.
받는 쪽에서도 단연 꽃바구니 보다는 돈이 낫죠.
돈이 편한거 누가 모르나요
선물이나 꽃은 5만원짜리 사도 되지만 봉투에 5만원을 넣을순없잖아요
돈만 많으면야 돈이 고민없고 젤 편하죠
서양에는 없다뇨ㅜ
그들도 다들 현금으로 용돈드리고 선물드리고 여행경비 내주고 합니다
제가 살았었던 미국남부에서는 자식들 집 사주고 현금왕창주고
사람 사는거 똑같구나 싶었어요
큰애 친구네는 그지역 땅부자 백인할머니가 딸셋을 몽땅 결혼시 대저택을 사주고 바로 근처에서 살게 하더군요 생활비 다대고
사위들도 다들 쩔쩔쩔 메고요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그러대요
백인이고 흑인이고 라틴계고 동양계고
부모 그늘이 엄청난건 어디서나 똑같습디다ㅜ
형편껏 현금이 낫다는 말이에요.
선물이나 꽃 5만원 하느니 현금 5만원이 훨씬 더 낫다는 말입니다.
제 대학절친도 독일남자와 결혼했는데
결혼당시 그지역 인테리어 책에 나올정도의 저택을 받았어요
허나 세상공짜는 없는법
독일 시어머니 돌아가실때까지 모시고 살았죠 3층 대저택에 일하는사람 여럿이니 가능했을까나ㅜ
봉투열었는데 5만원 있어봐요 주고도 좋은 소리 못들어요
카네이션바구니도 싫어요.
장삿꾼들 배만 불리는.
아들한테 할아버지,할머니께 전화만 드리라고 했어요.
회사일로 바빠서 저녁도 같이 못먹는데
집에서 치킨이나 시켜먹음서 넷플이나 보면 그게 우리에겐 기념일.
그니까 봉투 열어보고 5만원이라 주고도 좋은 소리 안나올 사람에게
꽃이나 선물 주면 뭐 좋은 소리 들을 거 같나요?
어차피 주고도 욕먹는 건 꽃이나 선물도 마찬가지예요.
그런 심보의 어른이라면.
하긴 82기준으론 물건이나 꽃선물은 못하죠
꽃버리기힘들다
화장품 내가 쓰는거 아니라 못쓴다
달아서 못먹는다
싸구려라 못먹는다
디자인이 내 취향 아니다
82에서 선물은 국산참기름만 해야됨
현금이 그나마 편해서 좋지 않나요?
선물 사러 돌아다니고 뭐 살지 고민하는거보다
게으르고 센스없는 저로서는 좋아요.
그래서 가끔 기념일에 선물로 받으면 저는 쓸모있건 없건간에 상대방에게 너무 고맙더라구요.
어버이날 서양도 다 똑같이 지킵니다.
다만 보니까 물건으로 사서 선물하는 경우가 더 많더라구요 현금보다.
돈이 없어서 그렇지 제일 편한겁니다..
근데 선물 주고 밥도 사주는데
돈도 다 주시나요.
설지나고 3개월도 안돼서
또 지방 내려가고. 식사 대접하고. 용돈 드리고
참 힘드네요.
우리보다 형편이 더 나아서
우리는 그냥 허덕이는 수준.
전혀 돈 드리는 일 없이 살아서 그런가 돈이라니 정말 이상하다 싶긴 하네요.
돈 받는 분위기도 아니기도 하지만.
82에서 선물은 국산참기름만 해야됨 ㅎㅎㅎ 넘 웃겨요
한국 부모들이 돈돈 거리는건 맞아요.
저도 미국 30년 살고 있는데 한국 친구들 보면 자식들이 명품 사주는걸 너무 바라더라구요.
비싼거 사주는 자식들이 갑자기 효자,효녀로 탈바꿈 되네요 ㅎㅎ.
본인들도 다들 살만한데 이제 사회초년생 자식한테 왜저렇게 바라는지 모르겠어요.
82에서 선물은 국산참기름만 해야됨 ㅎㅎㅎ 넘 웃겨요22222
선물 묻는 질문에
난 이거 싫다, 난 저거 싫다 난리법썩이라도
국산 참기름 싫어하는 댓글은 진짜 한번도 못본 것 같아요.
아 웃겨~~~~진짜다. ㅎㅎㅎㅎㅎ
우리나라도 선물 주고받다가 현금 봉투로 바뀐거죠
꽃은 돈아깝다고 타박하고 선물은 맘에 안들어하고
그러다 봉투가 제일 낫다 어른들은 현금을 좋아한다로
귀결된거죠
무슨날 꽃주고 선물 주는거 서양에서 들어온 풍습이잖아요
생일날 선물받고 풀어보고 케잌에 촛불키고 그런거요
우린 음식 풍성하게 해서 나눠먹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