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동산은 이제 하나의 자산일 뿐.

****** 조회수 : 1,381
작성일 : 2026-05-08 10:27:44

오늘 간만에 시간이 있어서 82에 오니 부동산에 아직 미련이 남아 있는 글이 보이네요.

맞아요 우리는 지금까지 부동산 빼고는 든든한 자산이 없이 살아 왔어요.

그러니 내내 부동산 부양만 하고 주식은 사기꾼들이 득실거리고.

대한민국에 최고의 이익집단은 집 가진 이였죠.

 

저는 50대로 아파트를 가지고 있지만 아파트에만 투자하지 않아요.

금도 있고 은도 있고 코인도 몇 개 가지고 있고 주식도 국장 미장 다 하고 CD도 있네요.

 

어제 부동산원 자료가 나오니 언론에서 일제히 집값이 오른다고 나발을 불어서 국토부 실거래가  데이터를 쓰는 kb니 아실이니 호갱노노를 보고 느낀 건, 지금 이 순간 집값 빠지는 길목에 있다라는 이 느낌!!!!!

 

저는 항상 데이터를 보는 편인데 일단 부동산원은 주둥이 호가라 재끼고 보면

-서울집합건물 미터당 평균가격이 작년 연말 1,200(만원) 이번 달은 1,136

-2025 11월 서울아파트 평균거래 금액 130,688 5월 현재 97,814

 

뭐 구별 평균가격에 별별 데이타가 다 있는데 그건 제끼고 구별이나 뭐나 작년 11월 이후로는 우하향 곡선.

제 집도 많이 빠졌네요.

그래도 거래는 되고 있네요. 

거래 안 되는 곳은 아직도 집값이 안 빠지고 있네요.

지금까지 아파트로 먹고 살던 이가 너무 많아서 저항은 상당할 거 같은데 하향곡선을 탄 이상  상당 기간 하향은 어쩔 수 없을 거 같네요

 

P.S.여기 표 붙일 수 있면 좋은데 좋은 자료가 여기 저기 있어서 보여드리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IP : 211.219.xxx.18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5.8 10:38 AM (118.235.xxx.196)

    맞아요
    집은 직접 거주할 한채만 있으면 되고 나머지 자산은 주식에 투자해서 국민들이 노후에 배당이나 보유주식 야금야금 팔아 생활비로 걱정없이 먹고 살 수 있어야 선진국이죠

    집외에는 투자수단이 없어서 20대부터 70대까지 두채세채 사고 강남서초로 갈아타지 못하면 루저라고 놀림받을까봐 두눈이 벌겋게 되는 그런 나라는 미래 희망이 없어요.

    우리 기업들의 몸값이 높아져야 경제선진국이 되는거니까..

  • 2. 다른 생각
    '26.5.8 10:48 AM (223.38.xxx.203) - 삭제된댓글

    서울 소형 아파트 보유자인데 그 아파트 가격만큼의 돈이 주식에 들어가있고 연봉만큼 배당받아요. 한때 남편이 은 투자해서 당시 소형 아파트 가격만큼 벌었고 세금을 억대로 냈었어요. 그러나 점점 아파트는 시멘트 덩어리가 아님을 느껴요.

    아파트는 한번 터를 잡으면 쭉 생활하는 것이고 특별히 머리를 쓰지 않아도 주거와 화폐가치하락을 방어해줘요. 또 돈이 필요할땐 담보의 역할을 하죠.

    주식은 아니예요. 저도 한때는 주식투자로 먹고 살수있을거란 꿈을 꾼적이 있는데 물이 들어와줘야 노를 저을 수 있다는걸 깨달았어요.

  • 3. 다른 생각
    '26.5.8 10:49 AM (223.38.xxx.203) - 삭제된댓글

    투자로 이익을 낸다는건.. 밀물이 들어올땐 튜브타고 노는것 같지만 썰물이 시작되면 방법 없어요. 코로나때 우크라이나 전쟁때 이번 이란 전쟁때 다들 느끼잖아요.

  • 4. ...
    '26.5.8 11:03 AM (211.36.xxx.41) - 삭제된댓글

    서울 부동산 정보광장에서 아파트 거래동향 보고 왔는데요
    거래 평균 금액은 원글님 말씀대로 지난 11월에 비해
    많이 낮아졌어요
    근데 구별로 살펴보면 강남3구 거래량은 줄고 노원,도봉,중랑,은평,구로 같은 곳은 거래량이 11월에 비해 2배 이상 늘은 곳도 많아요
    비싼 집 덜 팔리고 싼 집 많이 팔려서 평균 거래금액은 낮아진거 같지만 강남 이외의 집값은 오히려 오른거 같아요

  • 5. ///
    '26.5.8 11:14 AM (61.43.xxx.178)

    무슨 구신지...

  • 6. 글쎄
    '26.5.8 11:20 AM (114.207.xxx.21)

    진짜 어느 동네인지 궁금하네요.
    서울 핵심지 사는데 동의 어렵네요.

  • 7. wㆍ
    '26.5.8 11:27 AM (211.234.xxx.49)

    민주당 부동산 급등 실책을
    묘하게 방향 바꾸네요

    주택값은 국민들에게 너무 중요합니다
    이 글 쓸 시간에 내리는 정책 하라 하세요

  • 8. ...
    '26.5.8 12:05 PM (1.237.xxx.240)

    민주당 부동산 급등 실책을
    묘하게 방향 바꾸네요

    주택값은 국민들에게 너무 중요합니다
    이 글 쓸 시간에 내리는 정책 하라 하세요222

  • 9. 주식투자로
    '26.5.8 2:10 PM (59.7.xxx.113)

    이것저것 투자로 안정적인 소득을 올리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아파트의 가격은 계속 오르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15 하닉 떨어지면 산다 조정오면 산다 그러시는데 7 ........ 2026/05/08 2,858
1808714 모수 와인 바꿔치기 한거, 대단한거 같아요 41 ... 2026/05/08 12,976
1808713 우울에 도움되는 책 있을까요? 12 50대 2026/05/08 1,340
1808712 김신영 경북 사투리 완전 외국어네요 ㅎㅎㅎ 7 ... 2026/05/08 1,899
1808711 맨발걷기 하는분들 아직도 많네요. 5 qqqq 2026/05/08 1,342
1808710 지금 mbc뉴스외전 국힘 패널 누군가요 1 2026/05/08 883
1808709 최강코스트코거지 6 어휴 2026/05/08 3,385
1808708 나만의 헤일메리 눈물포인트(강스포) 7 2026/05/08 1,241
1808707 급질 친정아빠 돌아가셨는데 엄마가 아빠통장 인출하면 18 궁금이 2026/05/08 13,000
1808706 저 근데 이수지의 황정자 선생님… 제 말투와도 가끔 비슷해요 28 ㅇㅇ 2026/05/08 3,685
1808705 카톡 친구들 프로필 보니 빼박 어버이 ㅋㅋ 19 그래 나 어.. 2026/05/08 4,919
1808704 쇼핑이나 장보는 거 5 몇번이나 2026/05/08 1,266
1808703 친구 4명 만나는데요... 21 친구4명 2026/05/08 4,822
1808702 여수 섬박람회 공무원 해외여행 107 9 세금도둑 2026/05/08 1,857
1808701 눈 낮춰서 이 바지로 알아보고 있는데 9 2026/05/08 1,582
1808700 이런 경우 우회전시 일시정지 해당되나요? 5 궁금 2026/05/08 565
1808699 두통약이랑 꽃가루 알러지약좀 추천해주세요 8 2026/05/08 563
1808698 지팔지꼰은 이제라도 이민을 가야 할까봐요 37 2026/05/08 4,475
1808697 엘지전자 8 @@ 2026/05/08 2,148
1808696 속보. 호르무즈 중국 유조선 피격 7 ... 2026/05/08 3,713
1808695 요즘 주식 안하는 사람 저 뿐인가요? 26 레드향 2026/05/08 4,812
1808694 롤팬이나 램프쿡 쓰시는 분들 코팅 까임 어떠신가요? 3 까임 2026/05/08 253
1808693 트럼프 글로벌 관세 또 '위법' 판결 ㅇㅇ 2026/05/08 249
1808692 76세 베라왕 부담 드레스... 12 ㅇㅇ 2026/05/08 4,848
1808691 일요일 웨딩시간 고민 10시30분.2시30분 23 결혼시간 2026/05/08 1,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