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도 어버이 인데

조회수 : 1,654
작성일 : 2026-05-08 08:54:08

딸 노릇 하려니 이것도 신경 쓰이네요

정작 우리 아들은 어버이날 인지도 모르는 철없는 고딩

뭔날 뭔날 이런것 좀 없어졌음 해요

IP : 175.113.xxx.6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26.5.8 8:58 AM (125.143.xxx.103)

    서울사는 아들이 아침에 카톡으로 감사문장을 보내왔더라고요
    저요
    저도 엄마 있는대 아직 전화도 안했어요
    귀찮아서,
    우리는 오늘 저녁에 셀프 외식하기로 했어요
    감자탕,

  • 2. 그냥
    '26.5.8 9:09 AM (210.100.xxx.239)

    양가에 전화 안하려구요
    어버이날이 무슨 의미인지

  • 3. ㅡㅡㅡ
    '26.5.8 9:10 AM (180.224.xxx.197)

    전 오늘 혼자 영화보러가요 이혼하고 친정도 절연했고 대딩 애들은 기대안했는데 선물줘서 감사히 받고 전남편 오랜만에 만난다더라고요.
    신경쓰고 마음쓸일이 없어 너무 평화롭네요
    진작 이렇게 살았어야했는데.

  • 4.
    '26.5.8 9:15 AM (118.235.xxx.177)

    어린이날 챙겨주지도 않으셨는데 ㅜ

  • 5. ..
    '26.5.8 9:39 AM (219.248.xxx.223)

    생각해보니 자식들은 어버이날 관심도없고.
    뭐받고싶은생각도 없지만 매번양가 챙기고하는게
    어쩔땐 이게뭔가싶어요
    뜬금없지만 이런날은 왜있는건지..

  • 6.
    '26.5.8 9:43 AM (106.244.xxx.134)

    저는 그래서 제 아들에게 어버이날에 대해 일언반구도 안 해요. 이날이라고 연락해야 한다 이런 거 없구요. 물론 제 양가 부모님에게는 하죠. 제 대에서 끊으려고요.

  • 7. kk 11
    '26.5.8 9:46 AM (114.204.xxx.203)

    낀세대 참 어려워요

  • 8. kk 11
    '26.5.8 9:48 AM (114.204.xxx.203)

    우리 세대 어린이날 챙김도 별로없었고
    애들에겐 다 해주고 노부모 챙기고
    80 넘어가시니
    옆으로 이사와라 외롭다 눈물난다 아프다 타령
    다들 한숨쉬어요

  • 9. ...
    '26.5.8 10:15 AM (202.20.xxx.210)

    어린이날 챙겨주지도 않았지만 어버이날은 챙기죠. 뭐 어떻게 하나요. 하는 수 없죠.
    저는 5월에 있는 날들은 다 없애도 된다고 생각해요. 진짜 쓰잘데기 없는 짓들,,,

  • 10. ...
    '26.5.8 10:16 AM (116.32.xxx.73)

    저는 어제 친정가서 엄마에게 꽃바구니 용돈 드리고 왔어요
    주식수익실현해서 예년보다 좀 두둑하게 드렸어요
    오늘 시댁가려고요 근데 가기 싫네요 ㅎㅎ
    꽃바구니 두둑한 용돈봉투 준비 다 됐는데 왜이러지 ㅎㅎ
    대학생 아들은 어버이날 축하한다고 문자오고 커피쿠폰 쏴줬네요

  • 11. ㄴㄱ
    '26.5.8 10:28 AM (211.46.xxx.137)

    부모님 생신 무슨 명절퍼럼 꼬박꼬박 내려가 찾아뵙고 돈 드리고 선물 드리고 밥 사드리고 몇십년 하다보니
    나도 늙고 뭔짓인가
    우리가 잘사는것도 아니고
    우리 어렸을때 케익한번 안불고 선물 한번 없었는데
    가난해서라기보다 그만큼은 얼마든지 해줄수 있었는데 꽁꽁 쌈짓돈 모으느라 애들에게 그정도 낭만과 여유를 못느끼게 키워놓고 생일이 뭐라고

  • 12. ㄴㄱ
    '26.5.8 10:29 AM (211.46.xxx.137)

    그래서 어버이날은 안갑니다
    가정의달은 아예안 움직여요

  • 13. 낀세대의
    '26.5.8 10:53 AM (121.66.xxx.157)

    현실인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956 거니 유죄 준 판사를 보니 8 ㄱㄴㄷ 10:17:41 918
1808955 퇴직연금 개인형 irp 만기도래한다고 3 연금 10:13:06 644
1808954 부모님들 세대 어버이날 챙기시던가요? 11 .... 10:13:01 1,041
1808953 지방대학병원 유방외과 환자 쏠리는 교수 5 아프지말자 10:12:42 1,001
1808952 채칼 안전장갑이요? ? 2 안전장갑 10:09:48 434
1808951 요즘 20대도 염색 잘 안하죠? 8 10:06:13 728
1808950 요즘 부산날씨 어떤가요? 6 봄봄 10:04:41 302
1808949 임플란트 아픈가요 17 ㄷㄷ 09:56:47 1,046
1808948 오늘은 현차의 날이네요 14 ..... 09:54:32 2,558
1808947 150만원 12개월 할부 7 러엉 09:50:03 1,066
1808946 주식 안하는 사람의 주식이야기 3 궁금 09:47:00 1,746
1808945 택배가 뜯겨져 있어요.. 4 택배 09:45:16 767
1808944 정형근 묵주사건이라는 것도 있네요 6 양파형근 09:36:17 862
1808943 상속세 신고 해보신 분 계세요? 2 09:34:18 440
1808942 아들이 저보고 갑자기 리쥬란? 그거 하래요 7 대딩맘 09:30:24 1,833
1808941 방탄 정국이 미국 어린이 교육도서 주인공으로 선정됐답니다. 6 방탄 09:29:20 1,118
1808940 새치 없어도 염색 할만하네요 2 ........ 09:26:13 929
1808939 공기관 기간제 점하나~ 4 Umm 09:21:42 580
1808938 [버디or보기]윤이나가 윤이나 했다…실력은 돌아왔지만, 정직은 .. .... 09:21:34 421
1808937 요즘 잘산템 소개 좀 해주세요! 7 파리 09:18:11 1,280
1808936 초등학교 운동회 외부인은 못들어가죠?? 4 ....,... 09:15:47 614
1808935 오늘 코스피 세일. 매수 타이밍. 6 와우 09:15:27 2,596
1808934 부동산 유툽 매일 보던 사람인데 5 09:15:05 916
1808933 전세 내놨는데 다른 부동산 거래해도 되나요? 7 부동산 중개.. 09:11:03 623
1808932 친정 작은 할머니 장례 7 ... 09:00:36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