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귀엽고 여성스런 아들셋 엄마가 존재하네요

.. 조회수 : 6,219
작성일 : 2026-05-07 21:36:43

아들 셋을 혼자 키운 분인데

남편 주재원으로 해외에서 누구의 도움도 없이

그냥 혼자 키우고 남편이 퇴근후 조금 보조해주는 정도였대요.

 

아들 셋이 지금 성인인데 다들 다정다정 조용조용

남편도 다정하고 차분하고 가정적이더라구요.

제가 생각한 아들셋 엄마는 수퍼우먼 이미지에

카리스마 있는 느낌인데..이분은 여성스럽고

애교있고 말투도 상냥 그 자체..

 

모임에서 가끔 보는 분인데 볼때마다 

뭔가 부럽고 대단하고 (저는 딸아들하나씩 키우는것도

헉헉대고 목청이 떠나가라 힘들었어요)

IP : 39.7.xxx.3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들둘엄마
    '26.5.7 9:38 PM (221.138.xxx.92)

    모르긴 몰라도 속은 문드러졌을겁니다 ㅡ.ㅡ

  • 2. ..
    '26.5.7 9:41 PM (39.7.xxx.36)

    아들들과 남편이 모두 샌님스타일이라 상대적으로
    우악스러운 수준까지는 안갔지만..나름대로 애들 어릴땐
    소리 지르고 힘들긴 했다고 하는데 그것도 명랑하고 재밌게 얘기하니 이집은 뭔가 다른가 싶긴 하네요. 저번에 보니 남편도 넘 다정..아들들도 다들 나긋나긋..

  • 3. 아들들
    '26.5.7 9:42 PM (118.235.xxx.36)

    차분한고 모범적인집은 딸 키우기보다 쉬워요

  • 4. ..
    '26.5.7 9:44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제 친구도 아들만 둘 인데
    너무 여성스럽고 나긋나긋 조용해요.
    그런데 그집은 남편도 조용조용 다정하고 아들들도 똑같이 조용조용 부드럽고 차분하고요.
    아들 둘 키우면서 목소리 키울 일이 한번도 없었대요.

  • 5. ...
    '26.5.7 9:46 PM (39.7.xxx.36)

    그집 경조사때 보니 아들셋다 요즘말로 에겐남 스타일인데..
    셋다 건장한 외모인데 행동은 반듯반듯 사근사근 다정해서
    그집 엄마 너~~무 부럽더라구요.

  • 6. ...
    '26.5.7 9:50 PM (211.234.xxx.81)

    아들들 말귀 알아들으면서부터는 대화로 가능했어요
    둘다 등짝 한 번 안때리고 키웠습니다
    소리질러본 적도 없구요
    애아빠가 자상하고 다정한 스타일이구요
    애 친구들도 거의 다 그래요. 애엄마들도 마찬가지구요

    어릴 때 안으면 기본자세가 뻗대는 자세라 힘이 남달랐다는 거 외엔 특별히 힘들여 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 가끔 딸엄마들이 쉽게 얘기하는 거 들으면 어디서 들은 유머겠거니..싶다가도 남의 자식 두고 키우기 힘들거라고 함부로 얘기하는 건 좀 자제해야하지 않나 싶기도 해요.

  • 7. 진짜
    '26.5.7 10:02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아들키우는 엄마는 소리질러야하고 힘들거라는 편견...
    제 아이도 그냥 자기할 일 하는 조용하고 야무진 남아라서
    아들엄마로 후려치기 당하는거 참...뭔가 싶었어요.

  • 8. 아들
    '26.5.7 10:18 PM (221.162.xxx.233)

    아들키우면서 소리친적없어요.
    말잘듣고 혼자블럭하면서놀구요
    아들키우면 목청커진다더니
    전혀아니대요

  • 9. bb
    '26.5.7 10:19 PM (121.156.xxx.193)

    저도 순한 아들 다정한 남편이랑 살아서
    아들 엄마는 소리지른다는 말로 후려치는 거 듣기 싫더라구요.
    저희 애는 안았을 때 뻗대는 것도 없이
    포옥 순둥이 강아지처럼 안겨 있었어요.

    그 세 아들 엄마는 셋 다 그러니 복 받으셨네요.

  • 10. 우리
    '26.5.7 10:39 PM (123.212.xxx.149)

    우리 이모가 그런데 집에서 공주대접 받고 살아요 ㅎㅎ
    아들들이 비교적 순해요

  • 11. 성별
    '26.5.7 10:39 PM (210.222.xxx.62)

    그냥 아이 자체에 따라 다른거지
    여자든 남자든 상관없는듯
    저도 아들둘 키웠는데 둘이 한번도 치고 받고 싸운적 없고
    큰소리 낸적없어요

  • 12. ㅇㅇ
    '26.5.8 1:15 AM (61.43.xxx.178)

    기질적으로 아들들이 온순할거 같아요
    엄마 유전자를 많이 물려받아서

  • 13. 이런게
    '26.5.8 6:57 AM (203.128.xxx.74)

    선입견같아요
    반대의 경우도 많이 보거든요
    아들둘 엄마 천상여자
    딸셋엄마 왈가닥
    이분들 남들 아니고 우리언니들이에요 ㅎㅎㅎ
    엄마의 성격이나 성향이지 자식들 성별은 아닌거 같아요

  • 14. ㅣㅔㅐ
    '26.5.8 1:00 PM (117.111.xxx.66)

    이런게 선입견 같아요 222222

    큰 일은 단호하게
    작고 사소한 것들은 어르고 달래고 애교화법으로 이끌면 됩니다
    남자애라고 세게 나가고 등짝 때리고 감정 무시하면서 키울 필요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64 수면마취했는데 평소 느낌과는 달라서 힘들었어요 11 땅지하 2026/05/08 3,257
1808763 실속가격 팩트 추천해주세요( 왕건성) 11 라ㄴ즈, 정.. 2026/05/08 1,196
1808762 사진편집을 잘못해서 보냈어요 3 아..놔.... 2026/05/08 872
1808761 정형근 "한동훈이 길길이 날뛰는 것 이해하기 어렵다&q.. 8 헬마라이브 2026/05/08 1,519
1808760 식탁물가 너무 비싸요 11 ㅇㄷ 2026/05/08 2,782
1808759 남편이랑 싸워서 밤에 나가고 싶은데 주차자리요 17 ㅠㅠ 2026/05/08 4,310
1808758 주식 투자해서 얻는 수익금은 따로 관리하세요 아님 재투자 하세요.. 8 ㅇㅇ 2026/05/08 2,815
1808757 김용남 "조국과 단일화 없을 것…범죄 알레르기성 반감&.. 27 ........ 2026/05/08 1,767
1808756 인간관계에서 부담이 많아요 6 어떤고민 2026/05/08 2,623
1808755 꽃병 꽃 오래가게 하는 방법요. 14 .. 2026/05/08 2,449
1808754 뉴질랜드가 원래 큰 대륙 2 ㅁㄴㅇㅎ 2026/05/08 784
1808753 급여일이 일요일인 경우 9 또도리 2026/05/08 1,631
1808752 국힘은 다음정권 무조건 잡을자신있나봄 15 황당하네 2026/05/08 1,542
1808751 조국혁신당, 차규근, 국민의힘이 끝내 39년 만의 개헌을 무산시.. 1 ../.. 2026/05/08 839
1808750 식탁 벤치의자에 쿠션을 놓으려 하는데요 4 원단 2026/05/08 536
1808749 대구 롯데백화점 식당 추천해주세요 1 추천 2026/05/08 293
1808748 점점 변명만 많아지는 제미나이 10 어쩐다 2026/05/08 2,434
1808747 보유 종목 13 주식 2026/05/08 2,785
1808746 편의점 운영해보신 분 10 .... 2026/05/08 1,961
1808745 군대에서 키 몇센티 클수 있을까요 13 .... 2026/05/08 1,530
1808744 남편에게 바라는거 있으세요? 7 소망 2026/05/08 1,439
1808743 '김건희 공천청탁' 김상민 前검사 2심 징역형…1심 무죄 뒤집혀.. 5 이게뒤집힌거.. 2026/05/08 1,258
1808742 빌라로 전세난 해결한다는 정원오 10 내로남불 2026/05/08 1,586
1808741 삼전 메모리직원 성과급 10%지원 노조는 더달라.. 20 .. 2026/05/08 2,704
1808740 주식 수익의 함정이 10 ㅁㄶㅈㄹ 2026/05/08 4,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