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0년 직장생할 정리하고 전업주부 7개월차인데요

크리미 조회수 : 2,916
작성일 : 2026-05-07 20:34:43

20년 직장 그만두고 45세예요

회사에 안묶여있고 자유롭게 지내는게 너무좋은뎨

남들 30년 일할거 20년동안 밤낮으로 일해서 피폐했었거든요

 

이러면 안되겠다 관두고

주부로서 시간 자유롭게 쓰며 지내자니 미소가 번집니다

 

근데 통장 잔고가 예전만큼 안되니

순간순간 걱정이 쌓여요

 

노후야 아주 기본적으로는 준비가 됐지만

이렇게 놀아도 되나 순간 순간 걱정이 스쳐요

 

놀아도 된다고 격려좀 해주세요 ㅜ

 

IP : 1.238.xxx.10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7 8:39 PM (59.10.xxx.58)

    됩니다. 딱 놀기 좋은 나이예요. 신나게 놀고 쉬다보면 재충전되고 하고픈일 생기면 또 열심히 하면 됩니다

  • 2. ...
    '26.5.7 8:47 PM (121.133.xxx.158)

    제가 21년 째 일하는 중. 저도 실은 쉴까 생각을 여러 번 했거든요. 저는 연봉이 높아서 진짜 한달에 순수 천 이상씩 들어와요.. 도저히 이 통장 잔고 불어나는 속도를 보고 있으면 집에 있으면 뭐하나 싶어서 그만 못 두고 그냥 해요. 그런데 이번에 주식이 어마어마하게 올라서 진짜 그만 두고 쉴까 지금 심각하게 고민합니다 -_-

    노후 준비를 했으면 놀아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저 조차도 애 노후까지 준비 다 했는데 막상 일 그만두면 그 많은 시간을.. 어쩌나 하고 아직도 망설이는 중.

  • 3. 제가
    '26.5.7 9:13 PM (220.65.xxx.193)

    47세쯤에 퇴직하고 지금 5년째 백수생활 중입니다. 둘째 대학 보내고 공부모임 2개 매주 하고 있고 하루는 도슨트 나가고 친구들 만나서 놀고 지냅니다. 인생 뭐 별거 있나 싶어요 . 내가 만족하면 된거죠 ~

  • 4. 희봉이
    '26.5.7 9:55 PM (58.232.xxx.146)

    45세에 아직 10년 더 일해야지.. 아니 더해야하나 하고 있는 저같은 사람도 있어요~~ 즐기셔요

  • 5. 푹 쉬고
    '26.5.8 12:29 AM (118.235.xxx.44)

    다시 일하시면 되죠 저도 50에 전업되었는데
    몇년쉬니 하루가 너무길어 자격증 따고있고
    내년엔 나가볼 생각이예요.
    대기업이라 이런직장 다시 못들어가니 아주
    힘들게다니며 공황도 왔는데 우연하게 명퇴
    기회있어 2억 위로금받고 관뒀어요.
    돈은 많이 아쉽습니다만 시간많으니 주식공부하고
    수익 소소하게 나니 재미있어요.
    씨드700넣고 천되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874 이래서 신축신축 하네요. 10 일단 2026/05/07 4,669
1808873 신축 25평 아파트요 12 .. 2026/05/07 3,086
1808872 코덱스 200같은 etf수익률 어느정도세요?? 9 코덱스 2026/05/07 3,467
1808871 서울이구요..내분비내과 쪽으로 유명한 병원 또는 의사 좀 알려주.. 2 ㅜㅡ 2026/05/07 816
1808870 나대는 첩 보면 결핍이 무섭다 싶어요 13 .. 2026/05/07 5,150
1808869 보그병신체에 이어 3 .. 2026/05/07 1,680
1808868 경기 K패스 사용하나요? 1 카드 2026/05/07 775
1808867 블로그 하시는 분들 노트북으로 하시는거죠? 9 @ 2026/05/07 800
1808866 유대교를 믿으려면 8 우리나라 안.. 2026/05/07 1,048
1808865 운수나쁜날 14 속풀이 2026/05/07 1,821
1808864 방산etf 쭉 가져가도될까요 4 방산 2026/05/07 2,146
1808863 냉동실에 완두콩 한봉지 있는데 뭐 해먹을까요? 6 양배추 2026/05/07 643
1808862 모자무싸 완전 짜증 21 욕나옴 2026/05/07 5,563
1808861 머그컵 수집하는 여자를 대하는 남편과 남친 8 .. 2026/05/07 2,743
1808860 하늘로떠난 가수 노래 듣는데 슬프네요 2 .. 2026/05/07 2,254
1808859 며느리한테 말실수한건가요? 이 사람 x도 하나봐요 4 2026/05/07 3,593
1808858 20년 직장생할 정리하고 전업주부 7개월차인데요 5 크리미 2026/05/07 2,916
1808857 오전만 일해서 160만원정도받는데 8 ㅇㅀㅇㄹㅇㄹ.. 2026/05/07 5,843
1808856 저녁에 된장찌개 끓였는데 7 맛이없다 2026/05/07 1,842
1808855 집팔아서 주식사는 바보는 설마 없겠죠 19 ㅌㅌ 2026/05/07 4,175
1808854 아침에 상온에 깎아둔사과 내일 먹어도될까요? 4 사과 2026/05/07 752
1808853 망막색소변성증 진단 받으신분 계실까요 5 망막색소변성.. 2026/05/07 1,705
1808852 거대근종 여러개, 자궁내막(2.2cm) 조직검사 2 자궁내막 2026/05/07 1,020
1808851 도박에 전재산을 탕진한 사람.jpg 3 그러게 2026/05/07 2,745
1808850 패티큐어 2 ㅇㅇ 2026/05/07 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