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심리상담센터에 요청할 수 있는 자료가 있을까요?

심리상담센터 조회수 : 670
작성일 : 2026-05-07 17:22:27
아이가 지금 3년째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중학생 때 위클래스에서 아이 AMPQ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상 수치가(부주의 우울 불안 스트레스 자살위험도 등) 높다고 해서 
신경정신과와 상담을 병행하다가.
신경정신과 약을 계속 안 먹어서 신경정신과는 그만다니고.
상담만 진행중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또 고등학교에서 AMPQ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를 한것 같은데. 
모든 수치(부주의 우울 불안 스트레스 자살위험도 등) 가 거의 99.95프로입니다. 
(이 수치도 이해가 안가는게 지금은 학교도 잘 가고. 저랑 놀러도 자주가고 친구들이랑도 잘 놀러다니고 그럽니다. 공부만 안할뿐)
 
중학생때는 지병 (갑상샘 항진증 - 이게 심할경우 성격도 바뀐다고 함) 도 있고, 사춘기특성에 기타등등으로 인해 상태가 안 좋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도 수치가 저렇게 높아서 이번엔 상담센터를 바꿔 볼까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같은 상담센터를 3년간 다녔는데. 가끔 부모가 가서 원래 시간인 50분을 쪼개서 면담 하는 것 외에는. 
별다른게 없어요...
 
상담센터에 상담 기록지라던지.. 뭔가 달라고 할 수 있는게 있을까요??
 
원래 상담센터는 그냥 상담만 하고 끝인가요?? 뭔가 피드백을 받으려면 상담시간 쪼개서 부모가 시간을 써야하니 그것도 참 그렇고...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IP : 211.201.xxx.11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
    '26.5.7 5:42 PM (211.177.xxx.133)

    원래 그렇게 진행하는건 맞아요.
    40분수업 10분 부모상담.
    10분에 물어보고 듣고하는시간인데.
    아이가 큰경우 10분을 부모가 안쓰면 50분 수업하는겁니다
    기록지쓰는게 맞는건데 상담사마다 어떤식으로 쓰는지는 다 다르죠 저희아이는 놀이치료를 했고
    기록지 요구하면 뽑아줍니다
    제 아이껀 그날 어떤 수업을했고 오늘 아이가 불안함이나 특정한게있으면 그 부분을 기록을 해놨어요
    예로 아이가 어떤 안좋은말을했던 뉘앙스나 행동은 기록했을수도있습니다

  • 2. ...
    '26.5.7 6:01 PM (211.201.xxx.112)

    네 저희아이는 중학생때 상담 시작했고 지금은 고등이에요. 지금까지 상담 기록지 요청할 수 있군요...
    그나저나 정신과적 문제는 눈에 보이지도 않고. 나아가는게 보이지도 않고. (검사상으로는)
    정말 끝이없는 동굴을 걷는 느낌이네요.....

  • 3.
    '26.5.7 6:58 PM (175.193.xxx.83)

    안 뽑아줘요
    사춘기 아이 상담내용 안주죠
    그냥 가서 애 학교 검사에서 이러이러 하게 나왔는데
    속앓이하고 밝은척 하는거 아닌지 걱정이다
    접근해야죠

  • 4. 0000
    '26.5.7 7:48 PM (211.177.xxx.133)

    윗님 다 기록하구요
    기관에 내야하는경우가있어 다 기록해놉니다
    알고말씀하세요
    정신과의사도 다 기록하고
    기록지 부모면 다 뽑아줍니다
    전 둘 다 뽑았는데

    정신과의경우 부모 상담 내용도 디테일하게 적어놔요
    그리고 짧게 본인 소견도 상담때 적어놓기도합니다
    약 복용 내용도 다 쓰고
    아이가말하는 학교내용등 다 적어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332 보석이 너무 좋아요 7 보석 2026/05/10 3,523
1808331 아이 머리 유전이면 대학 못나온 집이랑 안 엮이는게 낫죠? 17 ,,, 2026/05/10 5,146
1808330 황교안 응급실행. 단일화 하겠네요. 2 디톡스? 2026/05/10 4,825
1808329 가난한 사람을 많이 보는 환경이 운에 안좋을까요? 12 ..... 2026/05/10 5,052
1808328 맞벌이일때 남자가 가사 많이 돕는다 18 익명 2026/05/10 2,802
1808327 냉정히요 아이유 연기 잘하는편인가요? 68 ㅇㄹㅎㅇㄹㅇ.. 2026/05/09 6,330
1808326 "계엄도 하나님의 뜻"…'개신교논리' 장동혁 11 ㅇㅇ 2026/05/09 1,926
1808325 장기요양등급 신청할 때 의사 소견서는 어디에서 받는 상관없을까요.. 16 ... 2026/05/09 1,587
1808324 맞벌이일때 여자가 손해 맞아요. 32 직장맘 2026/05/09 4,421
1808323 제가 파인다이닝에서 알바를 해봤는데요 23 wpfl 2026/05/09 20,273
1808322 모자무싸 배경이 중복되네요 28 .... 2026/05/09 6,185
1808321 꺼드럭거리다는 표현이 많이 보이네요 9 2026/05/09 2,701
1808320 모자무싸는 술자리씬이 4 아쉽 2026/05/09 2,644
1808319 한 입만.. 6 느무싫다 2026/05/09 2,287
1808318 황동만 몇살이에요? 8 아ㅗ 2026/05/09 3,871
1808317 아파트 전세 가격 기가 막히네요 52 ... 2026/05/09 16,255
1808316 꿈자리가 사나운데 어싱매트 효과 있을까요? 4 별일 2026/05/09 1,354
1808315 아파트 실외창 청소할때 최적의 세제는 뭘써야 오염이 잘 지워지나.. 이팝꽃 2026/05/09 736
1808314 트럼프 UFO 파일 전격 공개 1 ........ 2026/05/09 2,673
1808313 삽자수에 빠졌는데;; 10 ㅎㅎ 2026/05/09 2,575
1808312 하루종일 시간 보낼수있는 실내? 17 ㅇㅇ 2026/05/09 5,260
1808311 맘에 드는데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라면 4 미련 2026/05/09 1,544
1808310 40초반인데 선우용녀님 유튜브재밌네요ㅎ 4 2026/05/09 2,033
1808309 우연히 만난 조국, 김용남.jpg 29 평택선거유세.. 2026/05/09 3,498
1808308 이사가서 좋은 일 생긴 분 계신가요? 12 ㅇㅇ 2026/05/09 3,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