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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염하는것도 일이네요

봄비 조회수 : 2,957
작성일 : 2026-05-07 15:58:07

미용실에서 뿌염한지 10년쯤 됐어요

그러다가 셀프염색도 쉽다(?)해서 딱 두번 해봤어요

근데 이게 쉬운건지 뭔지 그것보다는 

제가 셀프로 뿌염을 한 이후로 머리카락이 너무 많이

빠졌어요ㅠㅠ

미용실에서 할땐 그냥 눈을 감고 있어서 잘 보지도 못했지만 느낌상으로도 약을 바를때 뻑뻑하단 느낌을

1도 받지 못했었거든요

집에서 할땐 지난번도 또 지지난번도 두번 모두

전 약을 빗에 바르고 빗을때 엄청 뻑뻑하단 느낌을 많이 받았고 사실 그때마다 많이 빠지기도 했어요ㅜㅜ

 

오래다녔던 미용실의 원장이 배가 부른지 초심을 잃고 점점 얄밉게 굴어서 지금 두어달을 안가고 있는데 이제서 저 아쉽다고 가기도 싫고 뿌염을 하다간 탈모인 될거같아 걱정이 되고 그렇다고 새 미용실을 뚫기도 피곤하고 그러네요 아놔...

82님들이 염색방 얘기를 하신게 생각나서 저희동네에도 있나 검색해보니 와 이건뭐 거의 5월 마지막주에나 자리가 있는거에요

후기가 좋아서 여기라도 가볼까 했구만

1인 예약은 원래 이런건지...;;;

 

저 똥손 맞는거죠?

뭔 염색약 하나를 못발라서 옆쪽머리들 죄뜯어가며 바르고 앉아있고ㅎㅎㅠㅠ;;

에혀...

나이들어가니 매번 뿌염하는것도 일이구만요~~

IP : 114.203.xxx.8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isi
    '26.5.7 4:00 PM (61.77.xxx.38)

    염색샴푸도 효과 있던데요~급하면 그거라도~~

  • 2. ...
    '26.5.7 4:01 PM (59.10.xxx.5)

    미용실도 한곳만 갈 필요없어요. 여기저기 가야지. 한곳에서 오랫동안 하면 성의도 없고 대충대충

  • 3. ...
    '26.5.7 4:02 PM (220.95.xxx.149)

    저는 빗질은 조금만 하고
    장갑끼고 주물주물해요
    미용실 원장도 빗질하지 말라든데요
    거품염색약하는데 머리 안 빠졌어요

  • 4. ㅇㅇ
    '26.5.7 4:03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저는 집에서 저 혼자 하는데
    머리 자르러 가면, 미용사가 참 잘했다고 칭찬을 ㅎㅎ
    빗 꼬리로 쓱쓱 갈라가면서 하면 할만하던데요

    먼저 앞 가르마를 갈라서 오른쪽 부분하고 왼쪽 부분하고
    뒷부분은 세로로 정수리에서 목쪽으로 빗 꼬리로 쭉쭉 갈라가면서 솔로 문질문질하면
    잘 되던데요

    20분 방치하고 씻어내요

    참,,,,,,,,,,,, 여기 82서 배운
    염색 전, 헤어오일 덕지 덕지 바르고 합니다

  • 5. ㅇㅇㅇ
    '26.5.7 4:08 PM (223.39.xxx.196)

    윗님! 헤어오일을 염색하기 전에 머리카락에 전부 바르는 건가요?

  • 6. 약을
    '26.5.7 4:10 PM (119.192.xxx.176)

    엘지생활건강 리엔 염색약이나 오징어먹물 염색약 사면
    뻑뻑하지 않고 트리트먼트처럼 잘 발려요
    염색 끝나고 나면 머릿결도 더 탱글탱글 해지고...
    저는 염색 쉬운편(한 18년 했어요ㅠ 요샌 2주에 한번씩)

  • 7. ㅇㅅ
    '26.5.7 4:11 PM (203.232.xxx.99) - 삭제된댓글

    진짜 뿌염은 왜이리 성의가없을까요? 특히 비싼옵션안하면더 그래요 프리미엄펌할때만 친절한듯. 그래서 그냥 아예 인테리어잘되어있고 가격대있는곳으로 다니기로했어요

  • 8. ...
    '26.5.7 4:13 PM (114.203.xxx.84)

    이슈가 되었던 그 염색샴푸는 호기심으로
    초창기때 써봤는데 전 그저그랬어요
    이후론 좀 더 강력(!)한 염색샴푸에 꽂혀서 검색을
    좀 해봤었는데 이게 생각보다 컬러가 강하다네요
    그리고 샴푸할때 여기저기 튀면 그걸 닦는것도
    염색약 닦는것과 마찬가지로 일이라고 해서...

    맞아요
    미용실도 좀 바꾸고 그래야하나봐요
    친해진다싶으니 아슬아슬 선을 넘는게 느껴지더라고요

    전 왜 주물주물하면 겉에만 염색이 되고 속은 그냥 스친듯
    되는걸까요..(이게 똥손의 맛인지..)

    ㅇㅇ님~
    진짜 부럽네요 엉엉...
    저도 헤어오일만큼은 잘 바르고 시작했어용ㅎㅎ

  • 9. 오홍
    '26.5.7 4:15 PM (114.203.xxx.84)

    앗 윗님~
    메모메모~~==33333
    알려주신 제품 검색하러 갑니다
    제품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0. ㅡㅡ
    '26.5.7 5:00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왜 뻑뻑할까요.
    사용방법대로 약 1제2제 섞으면 뻑뻑하지 않을텐데요.
    약을 바꿔 보시던가,
    식용유든 오일을 몇방울 섞어 보세요.
    혼자 약바르는거 힘드시면 가족에게 부탁해 보시고요.

  • 11. .....
    '26.5.7 6:26 PM (112.169.xxx.44)

    긴 생머리인데 어제 셀프 염색했어요. 며칠 전에 남편 머리는 정말 잘해줬는데..
    제 머리는 길어서 하기가 쉽진 않아요. 제가 1명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농담도 있답니다.ㅎ

  • 12. kk 11
    '26.5.7 6:49 PM (114.204.xxx.203)

    빗으로 넘겨가며 떡칠 해야죠
    뒤는 남편에게 부탁하고요

  • 13. 비싼
    '26.5.7 7:21 PM (211.235.xxx.192)

    조금비싸도 리엔 염색약 고가로사면
    머릿결 괜찮아요

    https://link.gmarket.co.kr/cXa1Wtecu

  • 14. ..
    '26.5.7 7:49 PM (183.107.xxx.49)

    머리카락은 젖었을때 쉽게 손상됩니다. 젖었을땐 절대 빗거나 하면 안돼요. 미용실서 염색 여러번 해보셨으니 잘 아실텐데 보면 염색약을 얹는거죠. 빗 부분으로 빗으면 안돼요. 빗말고 솔? 그 부분에 염색약 듬뿍 찍어 흰머리 부분에 발라주는거.

    뻑뻑하다고 하는거 보니 염색약 바르고 빗으로 빗는것 같은데 그렇게 하는거 아네요.

  • 15. 에공
    '26.5.8 12:10 AM (114.203.xxx.84)

    제가 홈쇼핑에서 산게 지금 보니까
    리엔 흑모비책 골드라고 써 있네요
    리엔인지 뭔지 이름도 모르고 썼네요

    윗님 댓글주신거 보니까
    제가 완전 잘못된 방법으로 뿌염을 한건가봐요ㅜㅜ
    들어있는 빗의 반대쪽 솔부분으로 바르니까 그게
    어렵고 잘 안되어서 빗쪽으로 했었거든요
    에잇~
    셀프뿌염 두번만에 머리카락이 너무 많이 빠져서
    다시 할 용기도 없고 염색방을 갈까 어쩔까 고민중에
    글을 올렸어요

    댓글주시고 조언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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