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무리 장이 좋아도 대출받아 하는 건 아닌 거죠?

ㅇㅇ 조회수 : 2,932
작성일 : 2026-05-07 14:59:14

매입금액 겨우 3천 5백

수익률이 90% 가까이 되었어요

믿기지 않는 일이네요

 

이게 3억 5천이었으면 진짜 대박이었을 텐데

주식 하나도 모르는 저 같은 사람도 벌었는데

지금 돈 벼락 맞은 분들 한둘이 아니겠어요

 

삼전 하닉 계속 전망이 좋은데

지금이라도 대출 받아 더 넣을까 고민이 되네요

그래도 주식은 빚내서 하는 건 아닌 거죠?

 

IP : 125.132.xxx.175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7 3:00 PM (61.74.xxx.84)

    전 회사대출이 저리라 대출 받아서 하긴 했어요.

  • 2. ㅇㅇ
    '26.5.7 3:01 PM (125.132.xxx.175)

    전 보험약관대출이 한 2천 가능하거든요
    그걸로 더 넣을지 말지 고민이네요

  • 3. ...
    '26.5.7 3:01 PM (223.38.xxx.107)

    한번 해 보시고 어떤지 좀 경험담 좀 올려주세요.

  • 4. ..
    '26.5.7 3:02 PM (39.118.xxx.199)

    님이 판단하셔야죠.
    레버리지도 하나의 방법인데..책임은 본인 몫.
    빚을 내서 하면 심리적으로 많이 불안하고 힘들거예요.
    그거 감당 가능하면..뭐.

  • 5. 늘보3
    '26.5.7 3:02 PM (125.247.xxx.53)

    헐. . 참으소서

  • 6.
    '26.5.7 3:04 PM (221.138.xxx.92)

    물론 그런 사람들도 있어요.
    그치만 그 선을 넘는다는 건 욕심의 끝에 다다른거...
    한두번 벌면 신나고 미쳐서 또 대출받아 금액 늘리고
    그러다 하락장 만나면 지옥행.
    집 팔고 한강가는 겁니다.

    주식장이 늘 상승하지 않거든요.
    선은 지켜야 한다고 봅니다.
    열번 잘해도 한큐에 망할 수 있어요.

  • 7. 대출 받거나
    '26.5.7 3:06 PM (59.6.xxx.211)

    신용 .써서 망하는 케이스 많아요

  • 8. 00
    '26.5.7 3:07 PM (180.65.xxx.114)

    주변 지인이 대출한 돈으로 하면서부터 본인 주식스타일이 확 바뀌었대요. 전까지 거의 2-3배 이익인데 몇주 없어 아쉬웠다면 빌린 큰돈으로 하니 떨어질까봐 얼마 못가고 팔아서 거의 10프로대 수익이래요. 물론 10프로도 크지만 예전 수익 절대 안나오고 이자
    깊고 나면 5-6프로 수익일꺼라고.. 고생만 한다 하더라구요.
    본인 성격 생각해서 결정하세요.

  • 9. ㅇㅇ
    '26.5.7 3:07 PM (121.173.xxx.84)

    참으시길....

  • 10. ....
    '26.5.7 3:08 PM (211.201.xxx.73)

    이러다 또 예전처럼 뉴스에서 주식 망해서 자살했다는 뉴스 나오겠어요.
    남들 모두 몰라서 그런 방법을 안하는거 아니예요.
    그릇만큼 먹고,뭐든 순리대로 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한번은 그런 방법으로 성공해도 결국엔 망하게 되어있어요.

  • 11. ㅇㅇ
    '26.5.7 3:09 PM (125.132.xxx.175)

    네 저도 제 앞서는 마음 눌러야할 것 같아서 글 올렸어요
    우려의 댓글 덕분에 쏙 들어가고 있습니다 ㅎㅎ

  • 12. ㅇㅇ
    '26.5.7 3:10 PM (125.132.xxx.175)

    그런데 진짜 지금 몇 천 몇 억 돈 번 사람들 엄청날 것 같아요~

  • 13. ...
    '26.5.7 3:12 PM (106.101.xxx.152)

    저라면 약관대출 받겠어요
    시드가 중요하니까
    벌자신도 있고요

  • 14. 노노
    '26.5.7 3:12 PM (118.235.xxx.231)

    대출 신용은 진짜 아님. 참으세요.

  • 15. ...
    '26.5.7 3:14 PM (182.226.xxx.232)

    신용 써서 망한 사람 주위에 좀 있지 않아요?

  • 16. ㅎㅎㅎㅎ
    '26.5.7 3:15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몇천 몇 억 돈 번 사람들이요,,,,,,,,,,,,,,있죠 당연히 있죠
    그런데 그사람들,,,,,,,,,,,,,,,,,,,,,, 몇천 몇억도 잃어 본 사람들입니다 ㅎㅎ

  • 17. ㅇㅇ
    '26.5.7 3:15 PM (125.132.xxx.175)

    제가 하려고 한 건 약관대출이고
    신용 써서 망했는지 어쨌는지 주변사람과 주식 얘기 안 해요

  • 18. ㅎㅎ
    '26.5.7 3:15 PM (1.224.xxx.182)

    저도 2000만원 제 쌈짓돈 넣어뒀는데
    딱 첨에 원글님같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통장에 여윳돈 8천 있는데 그걸 다 쏟았음 수익 단위가 달라졌을텐데 아쉬워서 망설이던 차
    도라이트럼프가 전쟁 일으켰고
    주식창 곤두박질치는거 보고..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다시 하늘높은 줄 모르고 올라가지만
    나머지 현금 다 넣을 생각이 싹 사라졌어요.
    주식은 여윳돈으로..
    주식 시작하면서 이렇게 또 인생 배우네요.

  • 19. 그건 아니라고
    '26.5.7 3:24 PM (211.235.xxx.215)

    봅니다.
    그러다 추락하면 원금까지 올라가는데 수년 걸립니다.

    주식 30년 가까이 했지만
    빚져서 한적 없어요.

    주변인중 주식하다 폭망한 사람 봤거든요.

  • 20. 에잉
    '26.5.7 3:44 PM (115.143.xxx.137)

    원글님도 아시면서.

    저는 통장에 현금은 일정 금액은 채워놔요.
    삼전.닉스 좋은거 다 알지만 더 매수 안 해요.
    하물며 대출은 마음이 더 조급해지고 잘못하면 깡통찹니다.

  • 21. ..
    '26.5.7 3:49 PM (49.161.xxx.58)

    그러다가 깡통차는거에요 절대 안되는거 아시죠? 주식은 탐욕을 관리해야 벌더라고요.

  • 22. 하이고
    '26.5.7 3:52 PM (14.4.xxx.150)

    도박 맞네요 맞아
    설사 돈 번다해도 그리해서 벌면 스트레스 넘 심해서 망하지않을까요
    주식은 여윳돈으로 하라고 했어요
    대부분 서민들은 여윳돈이 없어서 그림의 떡인거죠.
    부동산이나 주식이나 돈이 돈을 버는거 똑같아요.
    부동산은 안되고 주식은 된다니 뭣같은 소리네요

  • 23. 하세요
    '26.5.7 4:12 PM (61.35.xxx.77)

    다들 절대 안판다고 어깨 걸고 있고 1만 간다고 하잖아요. 그럼 지르는 겁니다. 멘탈만 굳건 하다면 자기 확신으로 하는거죠. 대신 남에게 피해 안주게 감당할 수 있는 빚으로.

  • 24.
    '26.5.7 4:27 PM (211.36.xxx.188) - 삭제된댓글

    누가 알겠어요
    님 능력이나 벌이나 사정도 알수없고
    지금 특이한 장이라 노 저어야할거같긴한데
    오늘 엄청 샀는데도
    대출 내서 하진않았을거같아요
    그냥 내운명이 기회를 이 기회를 못잡나보다 하고말지
    결과가 어떨지 모르고요
    그냥 흐름대로 무리하지않는선에서 해야죠

  • 25.
    '26.5.7 4:28 PM (211.36.xxx.188) - 삭제된댓글

    누가 알겠어요
    님 능력이나 벌이나 사정도 알수없고
    지금 특이한 장이라 노 저어야할거같긴한데
    오늘 엄청 샀는데도
    노동소득이 형편없어 대출 내서 하진않았을거같아요
    그냥 내운명이 이 기회를 못잡나보다 하고말지
    결과가 어떨지도 모르고요
    그냥 흐름대로 무리하지않는선에서 해야죠

  • 26.
    '26.5.7 4:31 PM (211.36.xxx.188)

    누가 알겠어요
    님 능력이나 벌이나 사정도 알수없고
    지금 특이한 장이라 노 저어야할거같긴한데
    오늘 엄청 샀는데도
    대출 내서 하진않았을거같아요
    그냥 내운명이 기회를 이 기회를 못잡나보다 하고말지
    결과가 어떨지 모르고요
    님이 고액 연봉자면 갚아나가는 속도가 빠를거니 알아서 하는건데
    돈이 없다는거보니 그럴거같지도 않고요
    그냥 흐름대로 무리하지않는선에서 해야죠

  • 27. 예전..
    '26.5.7 9:34 PM (125.184.xxx.65)

    2017년에 패키지여행갔을때
    아주머니한분이 주식으로 일억 잃었댔어요..
    어쩔수없이 꾸역꾸역 일다닌다고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65 주식 수익으로 소비가 늘었어요! 14 주식 2026/05/07 3,120
1808764 무플재질문) 구리 수신물시장 회 어떤가요? 3 2026/05/07 258
1808763 nh증권 자동매수 설정 해제 방법 좀 알려주세요 ^^; 2 궁금 2026/05/07 394
1808762 명언 - 모든 사람의 마음에는... 1 함께 ❤️ .. 2026/05/07 792
1808761 아무리 장이 좋아도 대출받아 하는 건 아닌 거죠? 24 ㅇㅇ 2026/05/07 2,932
1808760 하루가 빨리 지나가요 웃음보 2026/05/07 467
1808759 "공소취소? 열에 아홉은 뜻 몰라"…與 박성준.. 7 .. 2026/05/07 908
1808758 락앤락 뚜껑인심 야박합니다 6 반대 2026/05/07 2,769
1808757 외유내강+똑똑한 사람 1 berry 2026/05/07 906
1808756 3살 아기 세탁기에 넣고, 소주 먹이고… 15 인간이냐 2026/05/07 3,505
1808755 호박잎 삶아놨는데 쌈 말고 뭐해드시나요 2 호박잎 2026/05/07 623
1808754 집 등기후 하루 뒤에 이사 가능하냐는 매도인 19 저기 2026/05/07 2,315
1808753 4년 되었네요. 27 YJHY22.. 2026/05/07 4,008
1808752 오늘 방산주 무슨일 있나요? 16 기분좋은밤 2026/05/07 11,331
1808751 동대문 제일평화시장엘 가도 티셔츠하나 못사고… 8 패션어렵다 2026/05/07 2,302
1808750 갈까말까 3 인왕산 2026/05/07 689
1808749 주식 시작하렵니다. 6 왕초보 2026/05/07 2,012
1808748 금투세 부활하나요? 3 다주식자 2026/05/07 1,009
1808747 청약통장 필요있나요? 2 ufg 2026/05/07 1,095
1808746 꽃대로 담근 김치 3 맛있는 2026/05/07 506
1808745 KFC 신상 먹어봤어요 ........ 2026/05/07 993
1808744 잘다치는것도 노화인가요 11 .. 2026/05/07 1,785
1808743 50중반과 초반 차이가 13 ,, 2026/05/07 3,642
1808742 47살 평균노화 여자 얼굴 15 ㅇㅇㅇ 2026/05/07 5,367
1808741 무쇠 솥은 안 벗겨지나요? 3 .... 2026/05/07 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