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 든 것도 서러운데.....

ㅜㅜ 조회수 : 3,865
작성일 : 2026-05-07 13:35:32

요사이 나갈 땐 단 5분이라도 모자를 꼭 쓰는데

오늘 흐리지만 선크림 바르기 싫어서 잠깐 나간다고 찾으니 없어요? 

 

그래서 어제 갔던 식당이며 카페며 총 4군데를 다녀왔어요. 내 모자 여기있냐 묻고 또 묻고. 온 동네 좀 모자란 사람이라고 광고하고 왔어요.

 

비싼거라 잃어버리면 안돼서 전화번호까지 안에 써놨는데 말이죠.

 

집에 와보니 가방에 있네요?

종잇장처럼 저 밑에 깔려 있어서 몰랐어요.

 

다음에는 밝은 색을 사야겠다 다짐합니다.

IP : 118.235.xxx.18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7 1:38 PM (110.13.xxx.214)

    그래도 소중한 모자를 잃어버린게 아니니 잘됐네요

  • 2. ......
    '26.5.7 1:54 PM (220.125.xxx.37)

    이노무시키
    그렇게 찾는데 나 여깄소 기척이라도 좀 내지..ㅎㅎㅎㅎ
    그럴수 있어요.
    찾으면 꼭 내 눈에 안띄더라구요.

  • 3. ㅎㅎㅎ
    '26.5.7 1:59 PM (223.62.xxx.209)

    그래도 가방안에 있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ㅎㅎ
    무슨 모자예요 원글님?
    모자가 안어울리는 나이가 돼가는데
    비싼 거 쓰면 좀 괜찮을까요?^^;

  • 4. ㅎㅎ
    '26.5.7 1:59 PM (119.71.xxx.219)

    찾아서 다행이네요.

  • 5. ㅇㅇㅇ
    '26.5.7 2:08 PM (121.173.xxx.116)

    모자에 전번이라니
    넘나 씬박하네요

  • 6.
    '26.5.7 2:12 PM (118.235.xxx.188)

    보시면 알겠지만 예쁜 모자는 아니예요. 피부과 레이저 받아서 자외선 차단하려고 써요. 허접하다 싶을 정도로 가벼운데. 머리 볼륨이 안눌리긴 해요.
    https://naver.me/Gow2mh07

  • 7.
    '26.5.7 2:15 PM (118.235.xxx.188)

    전번 쓰는 건 인스타그램에서 배웠어요. 어떤 꾀쟁이 할머니가 가방에 전화번호 쓰셨더라고요. 가방 바깥에 작게요.

  • 8. 그래서
    '26.5.7 2:27 PM (1.238.xxx.39)

    요즘은 물건도 가방 안쪽 색상도 너무 어두운 색인것은 안 써요.
    물건 찾기가 넘 힘들더라고요.
    아님 밝은색 이너파우치를 쓰세요.
    그 안에 물건을 테트리스 하면 찾기 쉬워져요.

  • 9.
    '26.5.7 2:50 PM (118.235.xxx.188)

    맞아요. 핸드백 안감이 까맣고 모자도 가벼우니. 좀 큰 백에는 밝은색 파우치를 넣어볼까봐요. 감사합니다.

  • 10. 특이하신데요
    '26.5.7 5:56 PM (220.117.xxx.100)

    보통은 집에서 먼저 찾아보지 본인이 갔던 곳들을 가보진 않는데…

  • 11.
    '26.5.8 6:39 AM (118.235.xxx.168)

    집은 당연히 봤죠. 가방 안을 깊숙이 들여다보지 않은 거죠. 워낙 뭐를 잘 놓고 다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6748 냇플 추천 2 .. 2026/05/11 2,341
1806747 신차구입 12 구입 2026/05/11 2,347
1806746 차 빌려 주시나요 14 2026/05/11 3,821
1806745 무플절망 에피큐리언도마 고무곰팡이 제거 락스 써도되나요? 2 궁금이 2026/05/11 1,614
1806744 곱게 늙는 비결 44 2026/05/11 21,586
1806743 명언 - "감사합니다"는 기적같은 표현 1 함께 ❤️ .. 2026/05/11 2,886
1806742 모자무싸 강말금 매력터지네요. 4 ... 2026/05/11 4,846
1806741 간장계란밥 현미밥으로 하니 더 맛있어요 3 ㅇㅇ 2026/05/11 1,924
1806740 씻고나왔는데 갑자기 왼쪽 주먹을 못쥐겠어요 8 2026/05/11 4,453
1806739 조국 "고교생과 성인 성관계 합의했다면 처벌 말아야.... 48 취향 2026/05/11 5,803
1806738 최원영도 참 연기를 맛깔나게 12 2026/05/11 5,305
1806737 자식이 남편한테 차를 사준다는데 ... 19 선물 2026/05/11 5,890
1806736 고소영은 우울하면 연기활동하면 되지 않나요 13 ㅇㅇ 2026/05/11 5,236
1806735 이체실수 4 정 인 2026/05/11 2,682
1806734 조국 저게 뭐예요? 우웩 48 ㅇㅇ 2026/05/11 12,521
1806733 저는  모자무싸 보고 후회했어요 9 .... 2026/05/11 6,361
1806732 모자무싸..오늘의 주인공은 강말금!! 9 .. 2026/05/11 4,089
1806731 전라도 광주 3 모자무싸 2026/05/11 2,471
1806730 와인마시면 머리아프던데 그 비싼돈주고 12 ㄱㄴㄷ 2026/05/11 2,727
1806729 밀레청소기 먼지봉투 정품아니어도 괜찮나요? 5 ... 2026/05/11 1,469
1806728 질유산균은 왜 먹나 했어요. 6 유산균 2026/05/11 6,621
1806727 오늘 모자무싸 얘기할거리가 너무 많아요.ㅎㅎ 19 -- 2026/05/11 5,042
1806726 야외에서 만삭 배 노출하고 사진찍는 미친사람.. 12 .. 2026/05/10 5,053
1806725 폰에 음성인식기능이 있다는 농담이 있는데 5 ... 2026/05/10 2,274
1806724 가슴쪼이고 답답하고 목까지 꽉차는것같은 증상이 갑자기 ...지금.. 18 갑자기 2026/05/10 3,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