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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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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든 것도 서러운데.....

ㅜㅜ 조회수 : 3,654
작성일 : 2026-05-07 13:35:32

요사이 나갈 땐 단 5분이라도 모자를 꼭 쓰는데

오늘 흐리지만 선크림 바르기 싫어서 잠깐 나간다고 찾으니 없어요? 

 

그래서 어제 갔던 식당이며 카페며 총 4군데를 다녀왔어요. 내 모자 여기있냐 묻고 또 묻고. 온 동네 좀 모자란 사람이라고 광고하고 왔어요.

 

비싼거라 잃어버리면 안돼서 전화번호까지 안에 써놨는데 말이죠.

 

집에 와보니 가방에 있네요?

종잇장처럼 저 밑에 깔려 있어서 몰랐어요.

 

다음에는 밝은 색을 사야겠다 다짐합니다.

IP : 118.235.xxx.18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7 1:38 PM (110.13.xxx.214)

    그래도 소중한 모자를 잃어버린게 아니니 잘됐네요

  • 2. ......
    '26.5.7 1:54 PM (220.125.xxx.37)

    이노무시키
    그렇게 찾는데 나 여깄소 기척이라도 좀 내지..ㅎㅎㅎㅎ
    그럴수 있어요.
    찾으면 꼭 내 눈에 안띄더라구요.

  • 3. ㅎㅎㅎ
    '26.5.7 1:59 PM (223.62.xxx.209)

    그래도 가방안에 있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ㅎㅎ
    무슨 모자예요 원글님?
    모자가 안어울리는 나이가 돼가는데
    비싼 거 쓰면 좀 괜찮을까요?^^;

  • 4. ㅎㅎ
    '26.5.7 1:59 PM (119.71.xxx.219)

    찾아서 다행이네요.

  • 5. ㅇㅇㅇ
    '26.5.7 2:08 PM (121.173.xxx.116)

    모자에 전번이라니
    넘나 씬박하네요

  • 6.
    '26.5.7 2:12 PM (118.235.xxx.188)

    보시면 알겠지만 예쁜 모자는 아니예요. 피부과 레이저 받아서 자외선 차단하려고 써요. 허접하다 싶을 정도로 가벼운데. 머리 볼륨이 안눌리긴 해요.
    https://naver.me/Gow2mh07

  • 7.
    '26.5.7 2:15 PM (118.235.xxx.188)

    전번 쓰는 건 인스타그램에서 배웠어요. 어떤 꾀쟁이 할머니가 가방에 전화번호 쓰셨더라고요. 가방 바깥에 작게요.

  • 8. 그래서
    '26.5.7 2:27 PM (1.238.xxx.39)

    요즘은 물건도 가방 안쪽 색상도 너무 어두운 색인것은 안 써요.
    물건 찾기가 넘 힘들더라고요.
    아님 밝은색 이너파우치를 쓰세요.
    그 안에 물건을 테트리스 하면 찾기 쉬워져요.

  • 9.
    '26.5.7 2:50 PM (118.235.xxx.188)

    맞아요. 핸드백 안감이 까맣고 모자도 가벼우니. 좀 큰 백에는 밝은색 파우치를 넣어볼까봐요. 감사합니다.

  • 10. 특이하신데요
    '26.5.7 5:56 PM (220.117.xxx.100)

    보통은 집에서 먼저 찾아보지 본인이 갔던 곳들을 가보진 않는데…

  • 11.
    '26.5.8 6:39 AM (118.235.xxx.168)

    집은 당연히 봤죠. 가방 안을 깊숙이 들여다보지 않은 거죠. 워낙 뭐를 잘 놓고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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