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거짓말과
밑도끝도 없는 투자 또 실패
이젠 안믿고 안속으려구요
또 착한척 정신차린척
남편 혐오스럽고
일생이 사기꾼으로 보여요
착한 중고등 아이들이
상처받을까 가슴이 미어져요
잦은 거짓말과
밑도끝도 없는 투자 또 실패
이젠 안믿고 안속으려구요
또 착한척 정신차린척
남편 혐오스럽고
일생이 사기꾼으로 보여요
착한 중고등 아이들이
상처받을까 가슴이 미어져요
우리언니,,조카가 사춘기때 다소 힘들어했지만 잘 컸고 좋은 직장 갔어요
그앞에서 난리 부르스 싸우고 집안 냉랭한 거보다
편한 집이 래들 정서에 훨 나아요
아이가 성실하게 잘 크고 엄마가 열심히 사시면
그 누구도 뭐라 할 자격 없습니다.
사돈이 그런거 따지는 집안이라면 안하면 그만이고
요즘 결혼이 꼭 해야되는건 아니니까요.
혐오스럽고 사기꾼과 90살까지 같이 산다는것만으로도 끔직해요.
솔직히 말할게요
남탓잘하는 놈은 그걸 핑계로 엇나가 저를 괴롭혔고
한놈은 나쁜 영향 미치는 아빠 없는게 더 낫게 컸어요
즉 아이따라 달라요
솔직히 말할게요
남탓잘하는 놈은 그걸 핑계로 엇나가 저를 괴롭혔고
한놈은 나쁜 영향 미치는 아빠 없는게 더 낫게 컸어요
즉 아이따라 다르더라구요
원글님 아이들 착하다하셨으니 상황에 따라 받아들이고 잘크겠지만 상처는 있긴하겠지요
하지만 불화도 상처가되니 잘 판단하시길요
저 고3, 고1
이때 이혼했어요
안했으면 저 자살했을거예요
더 참을수있을 정도가 아니었구요
제가 죽는것보단
살아있는게 낫다해서 이혼했는데 후회없구요
저희아이들도 이혼하라고 했었어요
그런상태인데 왜 이혼안하냐구 ...
당연히 안괜찮죠.
그치만 그냥버티고 사는게
애한테 실이 더많다는 판단으로.. 이혼했어요.
힘든시기였지만
지나고나니 더빨리할걸..후회.
이혼을결정하는 그시간이젤힘들었던거같아요
애들보면진짜가슴이 무너지고
저는애들저학년에 이혼해서 지금은많이컸는데
착해요 말썽안부리고 잘크고있어요
저도 일열심히하고 사니 아이들도어긋나지않고 잘자라주네요
엄마가 일 열심히 하시고 애들 집 밥 잘해주시고 사랑해 많이 해주시면 잘 큽니다.
그런데 성인이 된 후 엄마를 불쌍하게 생각하고 아빠를 그리워하게 됩니다. 늘 마음 한 켠이 빈 공간이 있는 애처럼..보기 안 쓰러워요. 오히려 엄마 손이 필요한 시점엔 아빠 자리가 안 보이는데 부모의 손이 필요없는 시점에 오면 엄마 아빠 다 있는 가정. 길 가다 보이는 부모와 아이들 모습. 아빠가 화제일 때 제한적인거 마음에 한 지붕에 같이 못 사는 아빠가 늘 자리해 있게되요... 좋은 분 이였든 아니든...
괜찮은 척 연기하게 되고..ㅠ 가장 기쁜 순간에도 뭔가 빈 마음 ㅠ 잘 자라서 사회적으로 좋은 곳에 취직하고 돈 잘 벌고 이거와는 다른 거예요.
고등 대학 어떻게든 이겨내고 잘 자리는 잡겠지만 온전한 가정이 주는 완전한 마음? 뭐라 형용하기 힘들지만 평생 안고 살아가는 거예요. 아이들에게 부모의 이혼이란.
저는 애들 고학년 때 이혼했고 상담사, 정신건강의학과 선생님 모두 애들한테 똑바로 말해주는 것이 제일이라고 했지만 용기가 없기도 했고 애들 아빠가 클 때도 맨날 집에 잘 없었어서 애들이 다른 점을 잘 못느끼는데 괜히 혼란을 줄까봐 얘기를 못했어요. 그래서 결국 확실히 말한 건 둘째가 중학생 됐을 때였는데 당연히 애들이 상처는 받았죠...
그런데 확실히 제 예상보다는 잘 버텨냈어요. 특히 예민한 시기의 둘째는 고등학교 가서는 완전히 아무렇지 않아졌어요. 왜인줄 아세요?
친구들 중에 부모님이 이혼/별거하는 집이 너무 많대요. 본인은 아직 밝히지 못했지만 그냥 우리 부모님 이혼했다고 다 말하는 애들도 많고요. 아빠가 (당연히도...) 좀 애들이 보기에 아빠로서 미성숙한 면이 좀 많아서 같이 살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할 때도 있는 것 같고요.
그래도 아빠도 본인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애들한테 열심히 연락하고 집도 근처에 얻었고요. 저희는 그리고 1,2달에 한번쯤은 다같이 밥도 먹고 애들 관련해서 연락도 자주 합니다. 아이들도 그게 더 좋은 것 같다고 하고요. 애들이 생각보다 잘 받아들입니다. 너무 걱정마시고 엄마가 행복한 방향으로 하세요. 저도 계속 버텨보려 했지만 결국에 몸이 아파지면서 이혼 결심했어요. 빨리 편안해지시길 바랍니다. 저는 지금 너무 좋거든요. 모든 게 다 너무 좋아졌어요.
저는 애들 고학년 때 이혼했고 상담사, 정신건강의학과 선생님 모두 애들한테 똑바로 말해주는 것이 제일이라고 했지만 용기가 없기도 했고 애들 아빠가 클 때도 맨날 집에 잘 없었어서 애들이 다른 점을 잘 못느끼는데 괜히 혼란을 줄까봐 얘기를 못했어요. 그래서 결국 확실히 말한 건 둘째가 중학생 됐을 때였는데 당연히 애들이 상처는 받았죠...
그런데 확실히 제 예상보다는 잘 버텨냈어요. 특히 예민한 시기의 둘째는 고등학교 가서는 완전히 아무렇지 않아졌어요. 왜인줄 아세요?
친구들 중에 부모님이 이혼/별거하는 집이 너무 많대요. 본인은 아직 밝히지 못했지만 그냥 우리 부모님 이혼했다고 다 말하는 애들도 많고요. 그래서 자기도 이제 그렇게 흠이라고 생각하지 않게 됐다고 하네요^^;;
애들 아빠가 좀 애들이 보기에도 미성숙한 면이 좀 많아서 같이 살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할 때도 있는 것 같고요. 그래도 아빠도 본인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애들한테 열심히 연락하고 집도 근처에 얻었어요. 저희는 그리고 1,2달에 한번쯤은 다같이 밥도 먹고 애들 관련해서 연락도 합니다. 아이들도 다른 집은 부모님이 얼굴도 안본다는데 우리집이 더 좋은 것 같다고 하고요. 애들이 생각보다 잘 받아들입니다. 너무 걱정마시고 엄마가 행복한 방향으로 하세요. 저도 계속 버텨보려 했지만 결국에 몸이 아파지면서 이혼 결심했어요. 빨리 편안해지시길 바랍니다. 저는 지금 너무 좋거든요. 모든 게 다 너무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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