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중반인데요
다리가 후들거리고 골반이 아파요 ㅠ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50대 중반인데요
다리가 후들거리고 골반이 아파요 ㅠ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힘들어요
요즘은 뭔가 생존을 위해서,,,안하면 위험할 것 같은 생각에서
퇴근후 억지로 운동을 합니다
운동후 집에와서 픽,,쓰러지는 일상
슬슬 병원 갈 일 많은 나이죠
운동하고 고치며 살아야해요
오십견 쎄게 와서 겨울에 엄청 앓고... 아직도 팔 하나를 못씁니다
골다공증 검사해보셨어요?
골다공증 걸리기 전에 뼈가 아프더라구요
증상이 없다하지만
발가락 손가락이 찌릿찌릿
몇년 주사맞고 좋아졌어요
지금이 제일 젊습니다.
아픈곳에 너무 집중 우울해 하지 마시고
운동과 휴식을 번갈으면 나아지기도 합니다.
갱년기증상이 관절로 왔어요
어깨 허리 골반 다 아프네요
점차 나아지고 있어요
병원한의원맛사지 다니구요
친구는 땀 열로 고생해서 결국 호르몬치료받아요
저도 한의원 한약 침 로얄젤리 흑염소에
필라테스 까지 하면서 버티고 있어요
아침에 매일 스트레칭 안하면
하루를 견디기 힘들어요
의사가 이제 죽기살기로 운동하라고 하더니
이렇게 아플려고 그랬나봐요
몸이 뭔가 다 약해진 느낌이에요
운동 더 많이 하면
예전으로 돌아갈수 있는건지
운동 오래 하신 분들은
아직 괜찮으신지 궁금해요
운동하세요.
얼마 전에 난소혹으로 절제 수술하고 매일 6천보씩 걷기 시작했어요. 그 전엔 운동 절대 안했는데, 갑자기 폐경되니 더럭 겁이 나서요. 몸이 썩 좋아진다 이런건 없는데 그냥 소화가 잘 되는 정도예요.
수술 전에 갑자기 어깨 석회때문에 왼쪽 팔이 불편해서 치료 받았고, 지금은 올리지도 못할 정도는 아니지만 여전히 불편해요. 오른쪽도 같이 불편하기 시작했구요.
시력도 떨어지고 관절도 여기저기 아프고. 뭐 그래요. 할머니 된 기분이에요.
3년전부터 허리가 아프더니(30년 앉아있는 사무직) 이젠 엉덩이+하지 방사통으로 내려와서 엄청 힘듭니다. 동갑인 남편(71년생)은 고혈압+탈모등등 먹고, 이젠 비타민C + 코엔자임Q10 + 마그네슘 등을 그냥 일상생활처럼 먹습니다. 뭔가를 먹어야 하는 나이가 된거 같아요.
딱 55세부터 노화가 심해진대요.
그 전은 갱년기라도 열감이나 관절통 불면 등이었다면
55세 기준으로 골다공증 심혈관질환 각종 면역약화로 인하
질병등이 본격적으로 심해진다고.
저도 원래 심한 약골이었지만 병원엔 딱히 안 갔었는데
오십 중반되니 평생 쓴 의료비 보다 이삼년안이 몇배 많이 쓴 듯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 않더라구요.
운동 식이 열심히 안하면 말도 못하겠죠.
저도 작년말 올해부터 갑자기 병원가기 시작했어요
그전에 먹고싶은거 맘것먹고
병원 안갔는데
온 관절 마디가 아파요 근욱도 아픈거 같고
몸이 뻑뻑해요
갑자기 ldl 콜레스테롤이 치솟았어요
고지혈증이라는데. 2년전 건강검진때 정상이었는데
약 안먹고 식이하고 운덩해보고 3개월뒤 재검하기로 헸는데
식이하느라 먹고싶은것도 못 먹어요
눈 갑자기 건조증심해져서 안과가고
여기저기..60대 때 또 다른 갱년기가 온다는데
나이드신 분들이 나이먹어봐라 말씀하시던 말이
뭔 뜻인줄 알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