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6.5.7 10:00 AM
(121.163.xxx.210)
제 친구도 독신인데 그래요.연봉1억5천에 자산이 10억이 훌쩍 넘는데 50% 되는 것 고르고 있어요.ㅜ
2. 원글
'26.5.7 10:02 AM
(223.38.xxx.160)
그게 돈쓰는 습관도 사람마다 다르지만
혼자라는게 꽤 큰 불안요소인가봐요.
3. 성격이죠
'26.5.7 10:02 AM
(114.204.xxx.203)
기초수급자인 지인
국내.해외여행에 쇼핑도 잘하던대요
돈 아껴 남좋은일 시키는건데
좀 쓰고 사시지
60 넘으면 뭘 해도 안이쁘고 기운없어요
4. ...
'26.5.7 10:04 AM
(121.142.xxx.225)
그냥 맘 편하게 그래 돈이라도 있어야지..하고 마세요.
못 고치니까........
근데 건강은 잘 챙기라고하세요...옷이야 신경 안써도 되지만..
좋은 음식으로 보양 잘 하라고..
5. 그건
'26.5.7 10:07 AM
(118.235.xxx.200)
그 분이 그런거죠
독신이어서 아니어서의 문제가 아니고
그런 성격인거지 독신이어서는 아닌것 같아요
독신이면 오롯이 나한테 투자하기가 좀 더 쉽고
아니면 내가 쓰고 싶어도 못 쓰는 경우가 있을 뿐 .
약간의 과장된 해석을 하신거 같습니다
6. ᆢ
'26.5.7 10:08 AM
(61.75.xxx.202)
삶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를 무엇에 두고 사느냐에 따라
아끼는게 달라지죠
대부분 자식,가족 ,건강 ,돈 ,사회적 지위 그렇잖아요
7. ...
'26.5.7 10:09 AM
(106.101.xxx.118)
1인가구 혼자사는데 이번연휴에 감기몸살 심하게 앓았거든요
이러다 죽음 회사 경리가 제일 먼저 알겠구나 ㅎㅎ
이런 생각이 문득 부모님만 아시고 주변에 아무도 없거든요
여행이나 뭘해도 같이할 사람이 없으니 흔자 가도 물론 돟아요
돈을 안쓰게 되네요
8. 습성
'26.5.7 10:13 AM
(118.235.xxx.95)
돈을 아끼는 사람한테는 좀 쓰고 살아라 하면서 막 쓰는 사람한테는 별 말 안 해요.뭐 돈이 있으니까 쓰겠지 하고 말죠.
몸도 날씬한 사람한테는 좀 먹어라,그러다 죽겠다 하면서 막상 뚱뚱한 사람한테는 별 말 안 해요.그런갑다 하지요.
어차피 사람들은 남의 말 안 들어요.자기 좋을데로 사는 거죠.
9. ..
'26.5.7 10:15 AM
(1.235.xxx.154)
울엄마가 그래요
87세이신데 이젠 쓸 데도 없지만
70대때도 그랬어요
10. 타고난
'26.5.7 10:15 AM
(180.68.xxx.52)
아마 결혼해서 자식있었으면 더 못썼을것 같아요.
자식있어도 내가 잘 사는게 자식위하는 거고
조금이라도 남겨서 자식 주려고 더 못썼을 겁니다.
타고난 성향일거에요.
11. 풉
'26.5.7 10:17 AM
(58.123.xxx.22)
기혼이면 건강이든 뭐든 미래가 안정적인가요? ㅎㅎㅎㅎ
독신으로 선입견 프레임 씌우지 말고
소비패턴은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잖아요.
그냥 그사람이 그런거에요.
12. ㅇㅇ
'26.5.7 10:18 AM
(61.43.xxx.178)
독신이 아니라도 돈 못쓰는 사람은 못써요
그냥 사고방식 성격의 차이에요
그 친구가 결혼했으면
애들 결혼이나 노후 생각때문에 못쓴다 했을걸요?
13. ...
'26.5.7 10:20 AM
(112.216.xxx.18)
직장이 있고 없고가 중요한 거 아닌가.
14. 저아는 사람은
'26.5.7 10:46 AM
(118.218.xxx.85)
자기가 돈쓰면 저사람 배불려주는거 같아서 아까와서 못쓰겠대요
15. ㅇㅇ
'26.5.7 10:48 AM
(125.240.xxx.146)
90세까지 살면 모자른다고 생각해서. 서울 아파트 있고 현금 자산 5~10억정도는 되는데도 아끼더라고요.
부모님 돌아가실 때 보니 정말 재산 하나도 없는데도 통장에 천만원 정도 못쓰고 돌아가셨는데
옆에서 보면 안타깝지요. 그거 다 조카한테 가는데 열심히 소비하면서의 행복을 느끼지 좀.
연애를 하는 것도 아니고. 여행. 문화. 패션 이런것에 관심없어 돈 안쓰니 그 돈 후에 조카가 대신 써줄 생각하면 안타까움뿐
16. 저는
'26.5.7 10:48 AM
(125.143.xxx.103)
남편이 있는대 가끔 그런생각해요
혼자 살면 내 ㅡ기분대로 돈을 쓸텐대 하고요
지금도 내가 벌어서 쓰는거라 눈치 안보고 사는대 그래도 저는 더 기분내고 싶거든요
그렇다고 막 쓰자, 명품 사자 주의가 아니고
작은거 자잘하게 하나하나 사면서 누구주고 하는 기쁨,
울 남편은 됐어 너꺼만 사 이런 스타일.
결론 성격입니다.
어려서 울 엄마가 없는 살림에서도 남을 너무 퍼주어서 속상했는대
지금 내동생하고 제가 그래요
남 주면서 기쁨 없는 스타일
울 엄마 지금도 남 퍼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