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산소에 벌이 나타난건?

조회수 : 2,443
작성일 : 2026-05-07 05:53:10

돌아가시고 얼마 안된 1월인가 2월인가에 산소에 벌이 나타나서 지인 옷에 한참 붙어있다 날아갔대요

나비얘긴 많이 들었는데 벌얘기는 처음이라

혹시 같은 경우 들어보셨나요?

IP : 106.101.xxx.16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7 6:25 AM (121.185.xxx.210)

    산이니까 나비든 벌이든 있는 거죠

  • 2. ..
    '26.5.7 6:58 AM (223.38.xxx.212)

    윗분~원글님 입장에선 김 빠지는 댓글 ㅎㅎㅎ
    저렇게 첫 댓글로 달리면
    달려던 사람도 안달고 비슷한 기류로 흘러갈 수 있죠.
    산이니깐 나비, 벌등 각종 벌레 당연 있죠.
    그렇게 따짐 많은 나비 경험자들 얘기에
    산이니깐 나비 있는 게 그럼 이상하냐? 라고 얘기하는
    거나 매 한가지잖아요. ㅎㅎㅎ

  • 3. 겨울
    '26.5.7 7:19 AM (118.235.xxx.135)

    1,2월은 산이라도 나비가 잘 없죠.

  • 4. ....
    '26.5.7 7:26 AM (39.7.xxx.18)

    그냥 벌이죠...

  • 5. 00
    '26.5.7 7:57 AM (119.192.xxx.40)

    저희는 노란 새끼 뱀 몇마리나 봤어요 ㅜㅜㅜ
    교회 공동체 라 엄청 규모가 큰 묘지 였는데요
    산이라 정말 별별 동물 들이 다 있나봐요

  • 6.
    '26.5.7 8:05 AM (221.138.xxx.92)

    저는 손바닥만한 두꺼비도 봤어요.ㅡ.ㅡ

  • 7. ...
    '26.5.7 8:17 AM (1.227.xxx.206)

    따뜻하면 한겨울에도 개나리 피잖아요

    엄동설한 아니고 따뜻한 겨울에 나타나는 곤충들은
    봄인 줄 알고 겨울잠에서 깬 애들이죠

  • 8. . .
    '26.5.7 8:46 AM (218.234.xxx.149)

    에휴.. 그냥 벌이에요. 아직도 이런거에 의미부여하는 사람이 있다니..

  • 9.
    '26.5.7 8:49 AM (220.93.xxx.138)

    시아버지가 11월 중순에 돌아가셨는데, 그때 좀 추워서 다들 패딩 입고 납골당에 갔어요.
    산쪽에 있어 바람도 많이 불겠지 했는데 의외로 따뜻하더라구요.
    따라가 주신 성당분들, 가족들이 장례 미사 드리는데 어디서 제 손가락 두마디쯤 되는 큰 벌이 나타났어요.
    아, 산이라 저 벌은 지금까지 나오네 하고 있었는데 그 벌이 거기 모인 사람들을 마치 자세히 보기라도 하듯이 한사람 한사람씩을 한 3초 머물면서 날더라구요.
    저희는 무서워서 피하기는 했는데, 제 울고 있는 남편 앞에서 한참을 정지해서 날개짓을 하더니 산으로 날아갔어요.
    제 시아버지가 제일 안쓰러워했고 제일 맘을 써주시던 자식이 제 남편이었거든요.
    산에서 내려와서 아이들이 그 벌, 할아버지 아닐까 하더라구요.
    아버님이 늘씬하시고 키가 크셨거든요.
    그리고 그 근처에 벌이 그 한마리만 저희들 있는데서 오래 머물다 갔었어요.
    남편도 무서웠는데 나중에는 아버님같은 느낌이 들어서 피하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지금도 그 얘길 아버님 뵈러가면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040 예전 살던집 위층 모녀가 엄청 싸웠어요 3 ... 2026/05/09 4,552
1808039 근데 고소영은 애들데리고 미국안가는게 28 ㄱㄴ 2026/05/09 15,723
1808038 주간보호센타 입소후 떡돌리나요? 14 ... 2026/05/09 2,474
1808037 부산에서 2박 3일 9 여행 2026/05/09 2,088
1808036 울집은 주식이 밥이 아닌 느낌이네요 10 111 2026/05/09 4,574
1808035 삼성전자, 삼성잔자 우 58000원에 매수해서 잘 갖고 있어요 .. 6 ㅀㅀㅀ 2026/05/09 5,023
1808034 왜 본인이 피해자라 생각할까요? 8 ........ 2026/05/09 3,009
1808033 카뱅에도 mmf계좌가 있네요? 이용해 보신분? 6 ... 2026/05/09 1,387
1808032 코스닥etf 환장하겠네요.본전왔는데 더이상 기다리지말고 11 ㅇㅇ 2026/05/09 5,608
1808031 지인들한테 부탁잘하세요? 5 하늘 2026/05/09 1,957
1808030 제미나이한테 고민상담 6 ... 2026/05/09 2,455
1808029 주식 4천으로 1억 됐어요 18 ... 2026/05/09 15,180
1808028 패딩 서너번입어도 세탁하나요? 3 아에이오우 2026/05/09 1,811
1808027 와. . 이혼숙려 남편 쫒아낸 부인 6 세상에 2026/05/09 4,705
1808026 스타벅스 아이스아메리카노에 콜드폼 1 스타벅스 2026/05/09 1,682
1808025 한국만 원유공급 산유국들이 몰래 보냈다 6 2026/05/09 3,448
1808024 나는 자랑할게 없다고 하면 뭐라고 대응하시나요 18 대응 2026/05/09 3,360
1808023 서울부부의 귀촌일기 유서올라왓네요 25 .. 2026/05/09 17,156
1808022 70-80년대생 분들 윙크게임이라고 기억나세요? 2 djkl 2026/05/09 859
1808021 조언 여쭙니다. 원룸 공실 문제 15 조언 2026/05/09 3,473
1808020 오늘 2PM 도쿄돔 공연이예요 3 2026/05/09 2,035
1808019 세탁기 하단의 배수구망 청소했어요. 5 ㅇㅇ 2026/05/09 1,862
1808018 우울한데 맛있는거(배달메뉴) 추천해주세요 7 .. 2026/05/09 1,577
1808017 고소영은 왜 우울할까요? 21 .. 2026/05/09 5,805
1808016 길고양이 번식이 엄청나요. 14 고양이 2026/05/09 2,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