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장이 정색할때마다 힘드네요

어휴 조회수 : 1,617
작성일 : 2026-05-06 20:12:24

사장이 여직원 얼굴보고 뽑는듯 한데, 

전 예쁜 직원a가 갑자기 그만두게 되어,  

급히 (나이많고 조금 안 얘쁜 )제가 면접보고 투입된건데요. 

제가 들어와서도 다른 후임으로 5차례 면접 진행하고 

그중 젤 어리고 예쁜 직원b가  뽑혔고요. 

암튼 그러던중, 

유독 저한테 정색하듯 하니  다운되고 계속 일해야 하는지 

자괴감 들어요ㅠ 

나이많고 안예뻐도 a보다 일은 잘한다고 자부하는데, 

사장 마음에는 안드는지, 

그래도 자기 잘못은 아는지, 

초반 저한테 정색했던게 그랬는지 

어느날은 불러서 월급 더 올려준다며 그만두지 말고 오래 다니라더니,

그후에는 지난 일로 미안하다고 사과도 하더니

원래 기분파인지 저만 살얼음 위 걷는 기분이에요. 

b한테는 어려선지 그런 정색하는 모습 못 본거 같은데 ㅠㅠ 

어찌해야 할까요? 

 

IP : 118.235.xxx.11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6 8:23 PM (112.146.xxx.207)

    사장이랑 친구 먹으려고 일하러 다니는 거 아니고 돈 벌러 다니는 거잖아요,
    사장이 정색을 하든 울든 웃든 신경 안 쓰고 나는 내 할일만 잘 하면 됩니다.

    저도 기분파 사장, 오너 좀 만나봤고 지금 사장도 좀 그런 편인 것 같은데
    (절 보고 정색 뿐만 아니라 얼굴 찌푸리는 때도 있음)
    전~혀 신경 안 씁니다. 왜 저래? 하고 1초 생각하고 말아요. 왜냐? 나는 일 잘 하는 사람이니까!

    사장이 그러거나 말거나 나한테 뭐라고 직접 말하는 거 아니라면
    저는 그냥 생글생글 웃고 늘 내 할 일만 똑바로 한다! 이 느낌으로 나가면
    기분파인 사람은 대부분 마음이 약하고(?) 정신력도 약하기 때문에… 내가 자기보다 세다고 인지하는 것 같더라고요.
    이런 사람 앞에서 이렇게 일관된 태도로 쭉 버티면, 어느 순간 그 쪽에서 내 쪽에 의지하는 느낌마저 들어요.
    이런 사람이 제일 만만하게 보는 게, 자기 얼굴 하나에 그 날의 기분이 왔다갔다 하는 아랫사람입니다.
    그러면 약자로 인지하고 더 심하게 굴어요.

    너는 너의 길을 가라, 나는 나의 길을 간다 하고
    뻔뻔하고 꿋꿋하게 일만 잘 하시면 됩니다. 일관된 태도, 강력한 멘탈, 지나가는 시간이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해 줍니다.

  • 2. 어휴
    '26.5.6 8:31 PM (118.235.xxx.119)

    네 저도 그냥 제 일만 잘하자고 마음 먹다가도
    장색하는 게 꼬투리 잡는 거 같고,
    소소한 것도 잔소리에 정색하는 거 보면
    마음에 안들어 하는 거 같으니
    제가 의욕이 안생기는 듯요ㅠ
    언제 맞짱뜨고 싶네요.

  • 3. 같이
    '26.5.6 8:37 PM (182.211.xxx.204)

    정색하세요. 제게 왜 그러시는 거예요?
    그래야 뜨금하겠죠.

  • 4.
    '26.5.6 8:59 PM (61.73.xxx.204)

    강하게 마음 먹고 다니세요.

  • 5. ㅋㅋㅋ
    '26.5.6 9:04 PM (211.241.xxx.59)

    진짜 웃기지 않나요? 제가 일하는 곳 사장도
    자기 타입 여자에게 가서 말 걸고 웃더라고요.
    일 열심히 하고 잘하는 사람한테는 안 그러고
    걍 지 타입 여자가 좋은가보더라고요.
    그래봤자 유부남 유부녀인데 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293 삼전,하이닉스 수량 더 채우고싶은데요 2 ..... 2026/05/07 2,723
1808292 김용남은 참. 29 ㄱㄴ 2026/05/07 2,678
1808291 성모상에 담배 물린 이스라엘군…예수상 훼손 이어 또 신성모독 9 ㅇㅇ 2026/05/07 1,243
1808290 결혼정보회사 척언니라는 사람 꼴보기가 싫더군요 3 ........ 2026/05/07 1,303
1808289 李 “적당히 하면 뒤에서 ‘ㅂㅅ’ 욕해” 공개석상 강경발언 무슨.. 31 ㅋㅋ 2026/05/07 3,277
1808288 오늘 점심시간의 수확물은... 7 산아래텃밭 2026/05/07 1,603
1808287 삼전닉스 샀는데 사자마자 떨어지네요 10 아이코 2026/05/07 4,295
1808286 이자배당 소득 문의드려요. 8 ........ 2026/05/07 817
1808285 친팔레이스타인 활동가 결국 또 가자지구로 3 ........ 2026/05/07 706
1808284 자랑합니다 6 신나 2026/05/07 1,878
1808283 나이 든 것도 서러운데..... 11 ㅜㅜ 2026/05/07 3,165
1808282 오피스텔 임대인이 다시 계약서를 써야 한다는데... 8 계약서 2026/05/07 839
1808281 밥 대신 두부 데쳐 볶음김치랑 먹었어요. 3 .. 2026/05/07 1,438
1808280 주식 글 쓰는 이유가 뭔지 ... 18 2026/05/07 2,644
1808279 애 없는 돌싱은 미혼이랑 같다 보면 되는지.. 16 ... 2026/05/07 2,531
1808278 전기자전거 색상좀 골라주세요^^ 1 ㅣㅣ 2026/05/07 230
1808277 60년대 후반생인 분들 고등학교때 오페라 관람 18 ... 2026/05/07 1,444
1808276 온라인 장보시는데 좀 추천해주세요 9 추천좀 2026/05/07 978
1808275 검사에서도 이상없는데 유방 통증 8 ㅇㅇ 2026/05/07 1,223
1808274 아파트 동대표 하는 거 어때요? 11 아파트 2026/05/07 2,527
1808273 태극기 집회까지 나갔던 김용남.mov 29 ........ 2026/05/07 1,608
1808272 웃고 싶으신 분들께 쇼츠 추천.ㅋ 2 눈물남 2026/05/07 1,429
1808271 애들 중고딩때 이혼하신분들 애들 괜찮았나요 9 ia 2026/05/07 1,806
1808270 실비보험료 4 ㅇㅇ 2026/05/07 1,439
1808269 얇고 가벼운옷은 어디꺼가 좋나요? 9 2026/05/07 2,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