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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남친이 어버이날 식사하자고 하는데요

조회수 : 5,372
작성일 : 2026-05-06 18:59:43

처음 보는건데  어버이날 식사하자고ㅜ하는데

 

 

이거  제가 돈 낸다고 하면  기분 나쁠까요??

 

그냥  얻어 먹자니  뭔가  미안하고

당연히 차는  제가 살거이긴 하지만

 

그래도 되나요??

 

 

 

 

IP : 110.12.xxx.140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6.5.6 7:00 PM (175.113.xxx.65)

    얻어먹고 차 사세요

  • 2. 글쎄
    '26.5.6 7:01 PM (110.12.xxx.140)

    그래도 될까요 ㅎ
    내가 자기부모도ㅜ아닌데 뭔자격으로..

  • 3. ..
    '26.5.6 7:01 PM (223.38.xxx.19)

    조심스럽게 말씀 드리자면
    결혼을 하겠다 확실히 정해진 사이가 아니면
    같이 밥 먹는건 사양하는게 좋다고 봐요.

  • 4. ㄹㄹ
    '26.5.6 7:03 PM (119.195.xxx.153)

    첫 만남에 사위도 아니고 남친이 돈 내는것 저도 부담스럽네요 ㅎㅎ

  • 5. ....
    '26.5.6 7:03 PM (14.45.xxx.188)

    조심스럽게 말씀 드리자면
    결혼을 하겠다 확실히 정해진 사이가 아니면
    같이 밥 먹는건 사양하는게 좋다고 봐요. 2222

  • 6. 저도
    '26.5.6 7:04 PM (59.1.xxx.109)

    확실히 정해진 결혼 상대 아니면 사양

  • 7. ㄱㄴㄷ
    '26.5.6 7:07 PM (123.111.xxx.211)

    결혼 결정된 거 아니면 서로 왕래 안 하는 게 나아요
    쓸데없이 힘빼고 감정 소모 당해요
    따님도 남친네 부모님 만나지 말라 하세요
    괜히 만났다가 며느리 노릇 하라 그래요

  • 8. ..
    '26.5.6 7:13 PM (112.145.xxx.43)

    아이한테 물어보세요 결혼생각 있는지,서로 오가는 말이 있는건지
    그것도 아닌데 단순 남친이라고 밥먹자고 하는 이유가 뭔지 싶네요
    결혼 결정된거 아니면 안 만나는게 좋아요
    어쩔수없이 만난다면 식사비를 내시고 차값을 내라 하세요

  • 9. 안 만남
    '26.5.6 7:19 PM (175.223.xxx.159) - 삭제된댓글

    결혼생각 있는 거 아니면 거절하세요.

  • 10.
    '26.5.6 7:20 PM (110.12.xxx.140)

    그런가요? 저도 좀 부담스럽긴한데 이미 약속은 했어요ㅠㅠ
    그냥 가볍게 생각햇는데 경솔했나요?...
    그럼 밥을 제가 내는게 낫겠나요?
    근데 그쪽에서 먼저 제의한거라 못내게 할거 같은데ㅠㅠ

  • 11. 안 만남
    '26.5.6 7:21 PM (175.223.xxx.159)

    결혼생각 있는 거 아니면 거절하세요.
    연예인 누가 여자만 사귀면 자기 부모 보여주고
    상대 부모보고 그래서 그냥 쓸데없는 짓을 많이 했다고

  • 12. 화장실
    '26.5.6 7:22 PM (14.45.xxx.188)

    화장실 가면서 결제하세요.
    딸 남친과 왜 식사? 어버이날에요.

  • 13. ...
    '26.5.6 7:29 PM (124.50.xxx.63)

    결혼 상대 아니면 굳이 만나야 할까요.
    생각만해도 부담스러운데

  • 14.
    '26.5.6 7:29 PM (110.12.xxx.140)

    남친이 어버이날 식사대접하고 싶다고......

  • 15. ㅇㅇ
    '26.5.6 7:30 PM (14.48.xxx.193)

    딸이 내면되죠
    어버이날에 딸이 밥사고 남친도 인사시키고~
    딸한테 사전에 그렇게하라고 시키세요

  • 16. 무슨글인가요
    '26.5.6 7:30 PM (112.150.xxx.63)

    당연히 어른이 내야죠
    이게 왜 고민이에요
    왜 젊은애한테 얻어먹어요
    외국도 안그래요
    젊은사람들 돈도없는데.
    당연히 돈많은 어른이 내는겁니다
    내딸도 어린데요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내딸이 그집가서 얻어먹는데
    딸이 내요?

  • 17. ㄱㄴㄷ
    '26.5.6 7:32 PM (123.111.xxx.211)

    그게 만나게 되면 앞으로 기념일,명절 등을 함께 보내게 돼요 그쪽에서 조용하면 이것이 우리에게 잘 보일 생각이 없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원글님 따님이 남자쪽 부모님을 뵈었고 기념일,명절 등 불려가서 힘썼는데 (안면 텄는데 아무일 없이 그냥 지나가면 남자쪽에서 며느리 될 애가 싹싹하지 못하다 말 나와요)결혼 안하고 헤어지면 완전 쓸데없는 일에 공들인 거구요

  • 18. 흐음
    '26.5.6 7:32 PM (220.78.xxx.213)

    내가 자기부모도ㅜ아닌데 뭔자격으로..

    이런 생각이시면 애둘러 거절하심이

  • 19.
    '26.5.6 7:35 P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저러면 그냥 어떤 사람인가 궁금해서 가볍게 만나서 한 끼 먹겠구만요
    자네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이런 질문도 해 보고

  • 20.
    '26.5.6 7:36 PM (182.215.xxx.32)

    저라면 그냥 어떤 사람인가 궁금해서 가볍게 만나서 한 끼 먹겠구만요

  • 21.
    '26.5.6 7:37 P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자기 부모랑 지낼 시간에 왜 여친 부모랑 보내요.
    저라면 지금이라도 거절이요.
    상대 부모가 얼마나 웃기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겠어요.
    결혼도 안한 남의 자식한테 밥 얻어먹는
    그 남친은 자기가 돈쓸 생각으로 불러서
    돈 못내게 할텐데 그러면 염치없는 사람되고
    돈 내면 엎드려 절받기고 이상해요.

  • 22.
    '26.5.6 7:39 PM (124.5.xxx.227)

    자기 부모랑 지낼 시간에 왜 여친 부모랑 보내요.
    저라면 지금이라도 거절이요.
    상대 부모가 얼마나 웃기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겠어요.
    결혼도 안한 남의 자식한테 밥 얻어먹는
    그 남친은 자기가 돈쓸 생각으로 불러서
    돈 못내게 할텐데 그러면 염치없는 사람되고
    돈 내면 엎드려 절받기고 이상해요.
    저도 딸 가졌지만 상대 부모 입장에서는 그런 자리 간다는 것부터가
    이상한 사람인 거예요. 요즘 아들 부모도 계산기 엄청 두들겨요.

  • 23. ㅡㅡ
    '26.5.6 7:43 PM (112.156.xxx.57)

    결혼 허락 받으려고 만나려는거 아닐까요?
    이왕 만나기로 한거면
    밥값은 원글님이 내는게 좋을거 같아요.

  • 24. 당연히
    '26.5.6 7:43 PM (211.44.xxx.252)

    어른이 사야죠. 딸이 여자라고 그부모도 여자가 아닌데요
    얻어먹으란 댓글 황당하네요

  • 25. 글쎄
    '26.5.6 7:44 PM (39.7.xxx.40)

    뜻은 알겠지먀 다음에 뭔가 결정되면 정식으로 보자고 하세요.

  • 26. .....
    '26.5.6 7:46 PM (221.165.xxx.251)

    일단 만나기로 했으면 당연히 제가 살것같은데요. 사위도 아닌데 딸 남친이 사주는 걸 먹는다는건 좀 상상이 안가요. 상견례 자리 이런것도 아니고...
    결혼 생각하는 진지한 사이라면 결혼하면 먹을께 그전까진 어른이 사주는거 먹어 할거고 그정도 사이가 아니라면 그냥 딸친구 사준다 생각하고 제가 살거에요.

  • 27.
    '26.5.6 7:50 PM (39.7.xxx.40) - 삭제된댓글

    제가 연애할 때 남친이 갑자기 자기 집 가서 밥먹자고 하더라고요. 싫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억지로 끌려가게 됐어요.
    근데 그 엄마가 밥을 차려놨더라고요. 불편하게 먹었죠.
    결혼하고 보니 저는 시부모 첫인사하러 오는데 맨손에 맨발에 샌들 신고 간 애가 되어 있더라고요. 남편은 격식 싫어하고 그냥 저녁상에 같이 밥먹으면서 친해졌으면 했는데 그 부모 마음은 그래요? 아들이 결혼하고 싶은 여자애 데리고 온다는데요. 웃긴건 저는 결혼까지 할 생각도 없었다구요.
    첫만남 진짜 조심해야 해요.

  • 28.
    '26.5.6 7:51 PM (39.7.xxx.40)

    제가 연애할 때 남친이 갑자기 자기 집 가서 밥먹자고 하더라고요. 싫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억지로 끌려가게 됐어요.
    근데 그 엄마가 밥을 진수성찬으로 차려놨더라고요. 불편하게 먹었죠.
    결혼하고 보니 저는 시부모 첫인사하러 오는데 맨손에 맨발에 샌들 신고 간 애가 되어 있더라고요. 남편은 격식 싫어하고 그냥 저녁상에 같이 밥먹으면서 친해졌으면 했는데 그 부모 마음은 그래요? 아들이 그날 밤에 결혼하고 싶은 여자애 데리고 온다는데요. 웃긴건 저는 그때 결혼까지 할 생각도 없었다구요.
    첫만남 진짜 조심해야 해요.

  • 29. ..
    '26.5.6 8:05 PM (125.185.xxx.26) - 삭제된댓글

    남의 아들인데 결혼전이고 어머님이
    돈내던가 딸이 내야죠
    남편생일때마다 밥사준다고 남친 엄마 몇번 봤는데
    밥사주고 데이트하러 빨리가라며 용돈주고
    밥을 한번도 산적없어요 결혼후도 5월3일만 만났는데 어린이날 밥얻어먹고 장난감사라 용돈받고 해산

  • 30. ..
    '26.5.6 8:06 PM (125.185.xxx.26)

    남의 아들인데 결혼전이고 어머님이
    돈내던가 딸이 내야죠
    남편생일때마다 밥사준다고 남친 엄마 몇번 봤는데
    어머님이 밥사주고 데이트하러 빨리가라며 용돈주고
    밥을 한번도 산적없어요 결혼후도 5월3일만 만났는데 어린이날 외식 얻어먹고 장난감사라 용돈받고 해산

  • 31. 부담스러
    '26.5.6 8:20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내가 키우지도 않은 남의집 아들이 어버이날 밥산다니 부담스럽겠어요. 딸은 그 집 부모님 식사 대접하는 건가요?
    어버이날이니 딸이 내거나
    처음 인사하는 거라 부모님이 내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 32. ...
    '26.5.6 9:09 PM (221.162.xxx.158)

    똑같이 하려면 딸도 남친부모만날텐데 참 부담스런 제안이네요
    저라도 얻어먹기싫어요

  • 33. ....
    '26.5.6 9:54 PM (61.43.xxx.178)

    요즘 젊은 사람들은 사귀는 사람 부모 만나는걸 좋아하나봐요
    이런글 진짜 자주 올라오는듯
    우리때는 결혼 정해지면 그때나 부모님 뵙거나
    상견례에서 처음 뵙는 경우가 허다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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