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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못 끊는 건 중독돼서 그런 거죠?

ㅇㅇ 조회수 : 2,491
작성일 : 2026-05-05 23:15:28

나이가 들면서 건강에 안좋다고 하는 음식은

맛까지 없어지더라구요.

과일을 끼니로 먹을 정도로 과일을 좋아했는데

과일이 안좋다고 하니 먹고 싶은 생각이

싹 사라졌어요.

애들이 요즘 핫한 음식이라고 밖에서 사오거나

배달시켜도 전혀 먹고 싶지 않아요.

근데,

왜 왜 커피는 못 끊는 걸까요.

출근할 때는 라테를 하루 한 잔,

집에서는 믹스를 2잔 먹어요.

LDL수치 높고 수면을 위해서도 먹으면 안되는데

커피는 못 끊겠어요.

다른 안좋다는 음식은 안 먹을 수 있고

먹고 싶지도 않은데 커피는 못 끊으니..

감기 걸리면 커피 먹고 싶은 생각이 또 하나도

안나요. 믹스 커피가 당긴다..   

이건 감기가 나았다는 뜻이에요.

 

IP : 125.130.xxx.14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5.5 11:16 PM (121.173.xxx.84)

    그죠 카페인.
    저도 몸 안좋을때는 커피가 안받아요

  • 2. 근데요
    '26.5.5 11:17 PM (70.106.xxx.95)

    커피가 몸에 나쁜거 같지도 않아요
    거의 기원전부터 마시던 음료 아닌가요.
    몸에 나쁘면 진작에 사라졌거나 금지약품으로 분류하거나 할텐데
    이탈리아에선 남녀노소 다 마시고.
    양가 노인분들 다 구십가까이 살면서 매일매일 커피드시는데 고지혈이나 그런것도 없어요

  • 3. ㅇㅇ
    '26.5.5 11:19 PM (211.193.xxx.122)

    중독이죠
    위가 편하고
    수면의 질이 좋아집니다

  • 4. ㅇㅇ
    '26.5.5 11:19 PM (211.193.xxx.122)

    커피 가지고 돈 버는 사람들에게 속지마세요

  • 5. 저도
    '26.5.6 8:31 AM (117.111.xxx.54)

    근데요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하루 아메리카노 한 잔 정도는 폴리페놀도 섭취하고
    정신적 풍요로움도 얻고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 6.
    '26.5.6 8:51 AM (211.234.xxx.192)

    우선 디카페인으로 바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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