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0대중반인데 작년부터 주말엔 카페가는게 낙이 되었네요~
커피때문도 아니고 사람 만나는것도 아닌데
주말중 하루는 가나봐요
그동안 먹고 살기 바쁘기도 했고
애들 입시와 고시공부 시키느라
카페는 사치에 돈지랄이라고 생각했고
경제적으로도 어려워 돈낭비라고 생각했어요
몇년전 취업한 시조카가 첫월급 탔다고
10만원 스벅 상품권을 보냈는데
그게 아까워서 현금 90%인가? 돌려받았어요 ㅠㅠ
암튼 이제는 어느정도 경제적 심리적 여유도 생겨
다니다보니 너무 좋네요!
일기도 쓰고 수첩정리도 하고 업무관련 정리도 하니 힐링되네요~
가까운 카페 도장깨기에 행복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