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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기간 서울 놀러갔다왔어요

조회수 : 3,158
작성일 : 2026-05-05 17:46:53

중학생, 초6 자녀와 함께 서울로 3박 4일 다녀왔습니다.
주차가 쉽지 않다 보니 대부분 지하철로 이동했는데, 하루 2만 보는 기본이고 많을 때는 3만 보까지 걷게 되더라고요.

지난번에도 힘들다고 느꼈는데, 이번에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서울에서는 살이 찌기가 쉽지 않겠다는 걸요.

조금만 움직여도 만 보가 훌쩍 넘습니다.
아이들은 이번 여행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다음엔 서울 말고 부산 해운대 가자!”

사실 부산은 애들하고 10번도 더 갔어요
역시 아이들에겐 걷기 여행보다 바다 여행이 더 매력적인가 봅니다.

IP : 211.119.xxx.15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5 6:14 PM (221.162.xxx.158)

    애들이 힘들다고 안하든가요

  • 2. 아이들은
    '26.5.5 6:17 PM (116.41.xxx.141)

    확실히 고궁 건축 이런 문화시설보다
    바다 먹거리 시장같은 직관적인 거 선호 ㅎ
    동선도 덜 지루하고

  • 3.
    '26.5.5 6:24 PM (211.119.xxx.153)

    애들 당연히 힘들어했죠
    걷는것도 힘들어하고
    사람 바글바글한건 완전
    질색하더라구요

  • 4. ㅋㅋ
    '26.5.5 6:53 PM (175.209.xxx.184)

    서울 사는데 뚱뚱한 사람 여기요 ㅎㅎ

  • 5. 울산여자
    '26.5.5 6:58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도로도 넓더라구요

  • 6. ㅎㅎ
    '26.5.5 7:02 PM (211.234.xxx.235)

    서울 살면 그렇게 안돌아다녀요

  • 7. 주토피아
    '26.5.5 7:11 PM (116.42.xxx.18)

    원글님은 어디사시는데요?

  • 8. 정답
    '26.5.5 7:12 PM (221.149.xxx.157)

    서울 살면 그렇게 안돌아다녀요22222
    여행지니까 그리 다니죠.

  • 9. 그리고
    '26.5.5 7:14 PM (221.149.xxx.157)

    어딜 그리 다니셨는지 모르겠지만
    롯데월드 데려가셨으면 매번 서울가자 했을걸요.

  • 10.
    '26.5.5 7:19 PM (110.70.xxx.250) - 삭제된댓글

    서울을 섹션을 나눠서 며칠을 있어야 다 보실듯요.

  • 11.
    '26.5.5 7:21 PM (110.70.xxx.250)

    저도 부산사람이지만 서울이 부산보다 볼게 많긴 하죠.
    서울을 섹션을 나눠서 동선최소화해서 며칠을 있어야 다 보실듯요.

  • 12.
    '26.5.5 9:16 PM (211.119.xxx.153)

    롯데월드 당연 예전에 갔었죠
    둘다 싫어해요

  • 13. ..
    '26.5.5 9:55 PM (218.234.xxx.149)

    고궁 미술관 박물관 남산 골목 레트로감성..모두다 어느정도 나이가 차야 눈에 보이는것들이라.. 애들보다는 어른이 더 재미있는곳이 서울.

  • 14.
    '26.5.5 11:07 PM (118.219.xxx.41)

    친정이 서울이고
    아이들은 인구 10만 소도시에서 나고자랐어요

    서울가면 재미있어하는데
    사람이 좀 많으면 질색 ㅎㅎㅎ

    소도시에 살아도
    교통이 정말 안좋아도
    제가 버스 타고 다녀요 (주변 엄마들 다 자가용...지방은 대중교통이 헬이라 어쩔수 없거든요)
    그래서인지 서울에서 좀 걸어도 괜찮은듯해요

  • 15. 서울구경
    '26.5.6 7:30 AM (203.229.xxx.235)

    이번에 뒤늦게 호텔예약하려니 방도 없고 있어도 평소보다 3배정도해서 못구했어요.
    그래도 서울구경 한번씩 해주는게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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