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휴기간 서울 놀러갔다왔어요

조회수 : 3,359
작성일 : 2026-05-05 17:46:53

중학생, 초6 자녀와 함께 서울로 3박 4일 다녀왔습니다.
주차가 쉽지 않다 보니 대부분 지하철로 이동했는데, 하루 2만 보는 기본이고 많을 때는 3만 보까지 걷게 되더라고요.

지난번에도 힘들다고 느꼈는데, 이번에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서울에서는 살이 찌기가 쉽지 않겠다는 걸요.

조금만 움직여도 만 보가 훌쩍 넘습니다.
아이들은 이번 여행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다음엔 서울 말고 부산 해운대 가자!”

사실 부산은 애들하고 10번도 더 갔어요
역시 아이들에겐 걷기 여행보다 바다 여행이 더 매력적인가 봅니다.

IP : 211.119.xxx.15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5 6:14 PM (221.162.xxx.158)

    애들이 힘들다고 안하든가요

  • 2. 아이들은
    '26.5.5 6:17 PM (116.41.xxx.141)

    확실히 고궁 건축 이런 문화시설보다
    바다 먹거리 시장같은 직관적인 거 선호 ㅎ
    동선도 덜 지루하고

  • 3.
    '26.5.5 6:24 PM (211.119.xxx.153)

    애들 당연히 힘들어했죠
    걷는것도 힘들어하고
    사람 바글바글한건 완전
    질색하더라구요

  • 4. ㅋㅋ
    '26.5.5 6:53 PM (175.209.xxx.184)

    서울 사는데 뚱뚱한 사람 여기요 ㅎㅎ

  • 5. 울산여자
    '26.5.5 6:58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도로도 넓더라구요

  • 6. ㅎㅎ
    '26.5.5 7:02 PM (211.234.xxx.235)

    서울 살면 그렇게 안돌아다녀요

  • 7. 주토피아
    '26.5.5 7:11 PM (116.42.xxx.18)

    원글님은 어디사시는데요?

  • 8. 정답
    '26.5.5 7:12 PM (221.149.xxx.157)

    서울 살면 그렇게 안돌아다녀요22222
    여행지니까 그리 다니죠.

  • 9. 그리고
    '26.5.5 7:14 PM (221.149.xxx.157)

    어딜 그리 다니셨는지 모르겠지만
    롯데월드 데려가셨으면 매번 서울가자 했을걸요.

  • 10.
    '26.5.5 7:19 PM (110.70.xxx.250) - 삭제된댓글

    서울을 섹션을 나눠서 며칠을 있어야 다 보실듯요.

  • 11.
    '26.5.5 7:21 PM (110.70.xxx.250)

    저도 부산사람이지만 서울이 부산보다 볼게 많긴 하죠.
    서울을 섹션을 나눠서 동선최소화해서 며칠을 있어야 다 보실듯요.

  • 12.
    '26.5.5 9:16 PM (211.119.xxx.153)

    롯데월드 당연 예전에 갔었죠
    둘다 싫어해요

  • 13. ..
    '26.5.5 9:55 PM (218.234.xxx.149)

    고궁 미술관 박물관 남산 골목 레트로감성..모두다 어느정도 나이가 차야 눈에 보이는것들이라.. 애들보다는 어른이 더 재미있는곳이 서울.

  • 14.
    '26.5.5 11:07 PM (118.219.xxx.41)

    친정이 서울이고
    아이들은 인구 10만 소도시에서 나고자랐어요

    서울가면 재미있어하는데
    사람이 좀 많으면 질색 ㅎㅎㅎ

    소도시에 살아도
    교통이 정말 안좋아도
    제가 버스 타고 다녀요 (주변 엄마들 다 자가용...지방은 대중교통이 헬이라 어쩔수 없거든요)
    그래서인지 서울에서 좀 걸어도 괜찮은듯해요

  • 15. 서울구경
    '26.5.6 7:30 AM (203.229.xxx.235)

    이번에 뒤늦게 호텔예약하려니 방도 없고 있어도 평소보다 3배정도해서 못구했어요.
    그래도 서울구경 한번씩 해주는게 좋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7210 면접장에 입을 양복 들고 가는 방법 여쭤요 10 양복 구김 2026/05/06 785
1807209 꿀참외 할인 2 참외 2026/05/06 1,117
1807208 자꾸 우는 친정엄마 못봐주겠네요 38 과다 2026/05/06 5,438
1807207 나이들수록 감정이 무뎌지나요? 8 2026/05/06 2,386
1807206 오늘 하이닉스 들어가면 7 ㄱㄴ 2026/05/06 4,494
1807205 오늘 코스피 종가 얼마나 오를까 7 .. 2026/05/06 2,192
1807204 술 끊는 대한민국 11 ㅇㅇ 2026/05/06 4,945
1807203 표창장만으로 4년인 줄 60 .. 2026/05/06 5,054
1807202 쿠팡, 1분기 영업손실 3545억원…적자 전환 6 ㅇㅇ 2026/05/06 1,966
1807201 전립선암 수술후 다시 재발 림프절로 전이가 됐다면.. 3 2026/05/06 1,882
1807200 청와대 15억 이하 집값 상승 걱정 상황 아냐 24 2026/05/06 4,621
1807199 직장내 언어 폭력 어찌 대응하세요? 20 00 2026/05/06 3,223
1807198 감자탕 좋아하시면 10 감자탕 2026/05/06 3,093
1807197 첫 해외여행 왔어요 11 영어 2026/05/06 4,303
1807196 보세옷가게는 재고처리를 어찌하나요? 4 구상 2026/05/06 3,219
1807195 제가 아는 수급자.. 38 진정한복지 2026/05/06 7,766
1807194 구윤철 "IMF, 한국 '재정 튼튼한 나라'로 규정…부.. 3 ㅇㅇ 2026/05/06 2,179
1807193 남편이 69세까지 직장생활 했다면 할만큼 한거라고 보세요 ?.... 32 2026/05/06 8,971
1807192 "순익 30% 달라"… AI·로봇 도입 막는 .. 6 ㅇㅇ 2026/05/06 2,504
1807191 한선화는 어떻게 알고 결혼식장에 와서 노래를 불러준건가요? 8 ㅇㅇㅇ 2026/05/06 11,342
1807190 지역의료보험 의 정보 2 ㅇㅇ 2026/05/06 2,041
1807189 예체능 학원에서 환불을 해준다고 말만 하고 원장이 연락을 안받아.. 5 2026/05/06 1,490
1807188 먕언 - 사소한 일에 휘둘려 감정을 소모하고 만다면... .. 2 함께 ❤️ .. 2026/05/06 1,188
1807187 36개월 딸아이가 많이 아파요 122 한여름 2026/05/06 12,170
1807186 운동회 소음민원 넣는 인간들 21 .... 2026/05/06 3,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