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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로 캐나다 15일 갑니다

1111 조회수 : 3,348
작성일 : 2026-05-05 17:38:06

원래 가려던 스페인은 전쟁으로 비행기값이 넘 올랐고 중동 경유가 싸긴 하지만 아직 전쟁이 끝난 게 아니라 불안해서 차마 못 끊겠고, 어디를 갈까 하다 중동 경유 안 하는 나라를 고르다 캐나다로 최종 결정했어요.

 

먼저 항공권을 끊어야 계획을 세울텐데 유류할증료가 넘 올라 좀더 기다려볼까 했으나 전쟁이 끝날 기미는 안 보이고 언제까지 기다릴 순 없어 어제 그나마 싸게 나온 왕복 177만원에 표 끊었어요. 저, 남편, 아이까지 3인이라 항공료만 532만원 정도예요.

 

이제 항공권 결정됐으니 본격적으록 계획 세워보려고요. 동부, 서부 나눠서 볼건데 서부는 로키산맥 위주로 볼거라 그쪽에 4박 할 예정이에요. 로키산맥쪽 숙소들이 글램핑, 산장 등도 있고 호텔 같은 곳도 있던데 가보신 분, 어떤 곳이 좋던가요? 서부에선 렌트할 계획입니다. 동부에선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1박을 하는 게 좋을까요? 8/5~ 8/19 일정이에요. 

IP : 115.136.xxx.1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자다
    '26.5.5 5:39 PM (223.38.xxx.67) - 삭제된댓글

    인생 살 맛 나겠네요 죽을까봐 무섭고. 나는 지금 당장 죽고 싶은데

  • 2. 돌로미티
    '26.5.5 5:44 PM (14.40.xxx.149)

    저 6월에 밴프갑니다
    숙소도 밴프에 구했어요

  • 3. ㅇㅇ
    '26.5.5 5:47 PM (221.166.xxx.205)

    캐나다갈려고 계획만세우다못갔어요
    ㅎ 반가워서
    그때 본건데 밴프는 넘비싸서 캔모어라는곳에 숙소를잡는다고해요
    저희는뚜벅이 여행계획이어서 못간다 이러고말았는데 렌트하신다니 참고하시기바랍니다

  • 4. 나무木
    '26.5.5 5:56 PM (14.32.xxx.34)

    나이아가라에서 1박하면 좋죠
    야경도 멋지거든요

  • 5. 1111
    '26.5.5 6:04 PM (115.136.xxx.19)

    돌로미티님 밴프 어디에 숙소 구하셨나요?

    oo님 밴프가 비싸면 캔모어 기억하겠습니다.

    나무木님 나이아가라 1박 하는 방향으로 계획 세워볼게요.

  • 6. 돈많아서
    '26.5.5 6:07 PM (175.113.xxx.65) - 삭제된댓글

    좋으시겠다

  • 7. Oo
    '26.5.5 6:18 PM (59.10.xxx.202)

    유류세 포함 금액 아니죠?

    10년전에 한달 갔었는데 밴프 넘 좋았어요.
    나이아가라는 토론토에서 직행버스타고 아침에 갔다 저녁에 돌아왔어요. 그정도도 충분하긴 했는데 시간됨 1박하면서 액티비티도 하고 그럼 좋죠.

    동부는 한인여행사로 천섬 몬트리올 퀘벡 다녀왔는데 천섬 유람선 좋았고 퀘벡이 참 좋았네요.
    서부는 1주일 있었는데 밴프 거리가 참 예뻤고 빙하도 신기했고 넘 좋았어요.
    밴쿠버는 그 공원이 넘 좋았어요.(이름도 기억안나네ㅜㅜ) 거기서 자전거타고 한바퀴 돌고싶다 생각했네요.
    밴프 숙소는 여행사에서 잡아서 기억이 안나요.

  • 8. 돌로미티
    '26.5.5 6:22 PM (14.40.xxx.149)

    트립닷컴에서 했어요
    작년에... 1박에 50만원 정도 3박만

  • 9. ...
    '26.5.5 6:39 PM (182.229.xxx.41)

    밴프 가면 재스퍼스도 꼭 가보세요

  • 10. ...
    '26.5.5 6:40 PM (59.132.xxx.168)

    나이아가라는 꼭 하루 묵으시는 걸 추천드려요
    안되면 스카이론 타워에서 식사 하시는 것도 좋아요
    그리고 밴프는 먼저 가고싶은 곳을 골라보셔요
    이게 길게 이어져 있어서 벤프에서만 묵으시면 갔다 왔다를 많이 해야 합니다
    저희는 벤프는 첫째와 마지막날 그리고 다른 날은 재스퍼와 밴프 중간에서 묵었어요
    오래되어 장소는 생각안남

  • 11. 록키
    '26.5.5 6:53 PM (50.101.xxx.107)

    캐나다 동부에 사는데
    여유있으시면 록키에서 일주일 추천드려요
    저는 록키만 10일 여행했는데 딱 좋았어요
    벤프에서 제스퍼가는 길인 아이스 필드 파크웨이가
    3시간 좀 넘게 걸리는데
    가는길에 들러서 볼것도 많고
    가는길 자체가 이 세상 경치가 아니기 때문에
    감탄하면서 가느라 하나도 지루하지 않아요
    저라면 록키 일주일 벤쿠버2일 정도
    동부로와서 나이아가라폭포보고 퀘벡보는데 3일정도로 하겠어요

  • 12. .....
    '26.5.5 7:22 PM (112.169.xxx.44)

    밴프 아기자기 예뻐요. 호수 색도 예쁘고.. 시간 되시면 휘슬러 근처 조프리 정말 괜찮아요.
    밴프 못지 않아요. 하이킹 힘든데 호수 세 군데 보면 정말 보람 있어요.

  • 13. 저는
    '26.5.5 9:43 PM (218.51.xxx.191)

    밴프와 캔모아에서 2박씩 했어요
    그곳은 그냥 운전하며 경치만 봐도
    정말 좋았어요
    에메랄드호수 가는 길이
    무서웠지만 너무 예뻤어요
    재스퍼나 에메랄드호수 가는 길은
    와이파이도 안 터져요
    밴프 캔모아는 그냥 엽서
    밴쿠버는 그냥저냥
    동부는 몬트리올 오타와 토론토 퀘벡 중
    퀘벡만 좋았어요
    제가 도시를 안좋아한다는걸
    캐나다여행하며 깨달았네요
    지금도 다시 가라면
    캔모아랑 퀘벡 가고 싶어요
    퀘벡에서는
    Hotel Manoir Morgan
    이 호텔이 가성비 좋았고 위치도 좋았어요

  • 14. 너무
    '26.5.6 4:55 AM (122.32.xxx.61)

    너무 부럽네요.

  • 15. 1111
    '26.5.6 1:44 PM (115.136.xxx.19)

    ㅇo. 유류세 포함으로 끊었어요. 갈 때 홍콩 경유 . 올 땐 직항이에요. 밴쿠버 공원은 찜해둔 평점 제일 높은 공원일 것 같아요. 밴쿠버 주요 관광지가 다 공원이어서 그중 제일 좋은 곳 하나만 갈까 하거든요. 서부는 로키산맥쪽 위주로 보려고요. 천섬유람선 추천 감사합니다.

    ...님 재스퍼도 일정에 넣었어요.

    ...님 나이아가라 1박 꼭 해보고 싶어요. 밤에 조명 켠 나이아가라 폭포도 꽤 멋지다고 해서요. 밴프는 아마 위쪽에 2박, 아랫쪽 2박 나눠서 구경하게 될 것 같아요.

  • 16. 1111
    '26.5.6 2:00 PM (115.136.xxx.19) - 삭제된댓글

    록키님... 캐나다 현지인시군요. 동부는 나이아가라와 퀘백도 추천하시나요? 아이랑 일정 같이 짜는데 아이는 오타와, 토론토 위주로 가자네요. 퀘백 주에선 어디를 추천하시나요?

    .....님 휘슬러 근처 조프리 기억하겠습니다.

    저는님. 저희도 아마 밴프 2박, 캔모어 2박 할 듯 해요. 동부는 저희도 오타와, 토론토 넣어놨는데 퀘백만 좋던가요? 위에 동부 사시는 분도 퀘백만 추천하시네요.

  • 17. 1111
    '26.5.6 2:02 PM (115.136.xxx.19) - 삭제된댓글

    록키님... 캐나다 현지인시군요. 동부는 나이아가라 간다고 토론토, 오타와도 넣어놨는데 퀘백만 가는 게 좋은가요?

    .....님 휘슬러 근처 조프리 기억하겠습니다.

    저는님. 저희도 아마 밴프 2박, 캔모어 2박 할 듯 해요. 동부는 저희도 오타와, 토론토 넣어놨는데 퀘백만 좋던가요? 위에 동부 사시는 분도 퀘백만 추천하시네요

  • 18. 1111
    '26.5.6 2:02 PM (115.136.xxx.19)

    록키님... 캐나다 현지인시군요. 동부는 나이아가라 간다고 토론토, 오타와도 넣어놨는데 퀘백만 가는 게 좋은가요?

    .....님 휘슬러 근처 조프리 기억하겠습니다.

    저는님. 저희도 아마 밴프 2박, 캔모어 2박 할 듯 해요. 동부는 저희도 오타와, 토론토 넣어놨는데 퀘백만 좋던가요? 위에 동부 사시는 분도 퀘백만 추천하시네요. 호텔 추천도 감사합니다.

  • 19. 저는
    '26.5.6 3:54 PM (218.51.xxx.191)

    오타와는 캐나다의 수도라기엔
    소박한 시골느낌이라 좋아서 2박하긴 했어요
    토론토는 제가 도시를 안좋아해서인지
    아님 여행의 끄트머리라 지쳐서였는지
    큰 감흥이 없었어요
    퀘벡은 여행왔구나.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시내버스타고 하루종일 퀘벡을 돌기도 했구요

  • 20. 1111
    '26.5.7 1:15 PM (115.136.xxx.19)

    오타와가 몬트리올보다 더 좋았군요. 일정을 짜다보니 오타와나 몬트리올에서 2박 해야해서 몬트리올서 2박하기로 했거든요. 첨엔 각각 1박 하려다 짐 싸고 풀기 넘 벅차서 한 도시서 2박 하기로요. 본격적으로 계획 세우다 보니 캐나다 내 비행기 값이 정말 많이 올라서 여행 경비가 점점 올라가네요. 진짜 이렇게 길게 휴가 내기가 얼마나 어려웠는데 하필 미친 트럼프 땜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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