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쑥떡 쑥절편 좋아하세요~~?

맛있는 조회수 : 3,052
작성일 : 2026-05-05 15:30:30

엄마가 청정지역에서 쑥을 뜯어다가

떡을 해주셨어요

찐한 초록색 쑥떡 쑥절편이구요

 

먹을때 다시 쪘더니

쫄깃쫄깃 향긋 너무너무 맛있네요

뜨겁게 먹으니 훌훌 넘어가요

팬에다 기름두르고 지져서

참기름도 발라먹고 꿀도  찍어먹으니

천상의 맛이여요

 

근데 들은건 있어가지고

떡이 탄수화물 폭탄이라 조심조심 조금만 먹고있거든요

근데 이게 넘 아쉬워요

 

아무신경안쓰고

배불리 왕창  먹고싶다는..

 

찐한 쑥절편 좋아하시나요?

IP : 222.113.xxx.25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맛있죠
    '26.5.5 3:37 PM (210.100.xxx.239)

    시어머님이 밭에서 직접 뜯어서
    쑥개떡 해서 보내주세요
    하나하나 정성스레 랩으로 포장해서요

  • 2. 나이드니
    '26.5.5 3:39 PM (61.105.xxx.113)

    혈당 조심해야해서 맘놓고 먹진 못해도 쑥떡 맛있죠. 세상에 맛있는 떡이 많고, 선물도 들어오는데 먹을 수가 없어서 슬퍼요.

  • 3. ...
    '26.5.5 3:44 PM (59.5.xxx.89)

    떡 좋아 하지만 살도 찌고 혈당도 오르고 떡 안 먹은지 오래 되었어요~ㅠ

  • 4. 그죠
    '26.5.5 3:46 PM (222.113.xxx.251)

    저도 한참 안먹었는데요
    근데 쑥떡은 예외에요
    이거마저 안먹으면 인생이 너무허할거같아서요

    근데 왜 나이들어갈수록
    떡은 더더더더 맛있어질까요

  • 5. 프린
    '26.5.5 3:52 PM (183.100.xxx.75)

    저는 이상하게 쑥개떡이 그렇게 좋아요
    매년 시어머니가 쑥뜯어 해주시는데 다른건 사다먹는게 다 대체가 되는데 이정도 쑥 함유에 간딱맞는거 없거든요
    정말 맛있어요

  • 6. 저도
    '26.5.5 3:56 PM (1.235.xxx.154)

    예전에 아파트내에 장 설때 먹었던 쑥개떡 생각납니다

  • 7. ..
    '26.5.5 4:54 PM (106.101.xxx.159)

    쑥떡 향긋하니 넘 맛있죠. 인절미도 쑥인절미 좋아해요.

  • 8. ㅇㅇ
    '26.5.5 5:09 PM (49.164.xxx.30)

    저 쑥떡은 쳐다도 안봤는데 40대되니 너무 맛있어요.

  • 9. 근데 쑥 출처가
    '26.5.5 5:13 PM (211.198.xxx.102)

    쑥떡이 참 맛있긴 한데 가족이 먹으려고 직접 캔 쑥이 아니면 출처가 불안해요.
    고도가 높은 산이나 언덕에는 찾기 어렵고 찻길에 많이 있고 무덤가에도 많이
    자라던데 그건 좀 찝찝하잖아요.
    길가 쑥은 매연, 중금속 때문에 걱정되고 청정지역에서 캐려면 찾기가 참 힘들던데
    쑥을 캐서 파는 사람이 이것 저것 다 고려해서 뜯을까 싶기도 하구요.
    그렇다고 쑥 농장이 있는 것도 아니죠?

  • 10. 10
    '26.5.6 12:55 AM (125.138.xxx.178) - 삭제된댓글

    쑥개떡 좋아해서 방앗간에 가서 해다 먹어요.
    올해는 지인네 산아래 밭에서 쑥을 직접 뜯었고
    구입할 때는 거문도나 조도에서 재배한 쑥으로
    사서 삶아서 떡을 하고 있어요.
    매년 봄이 되면 연례행사처럼 쑥개떡 해서
    형제들과 나눠 먹고 있어요

  • 11. ...
    '26.5.6 9:53 AM (58.145.xxx.130) - 삭제된댓글

    진짜 나이들면 입맛이 변하나봐요
    저는 떡이라면 꿀떡, 바람떡, 깨송편, 달달한 고명 잔뜩 묻힌 떡들 좋아했거든요
    절편, 개떡 따위 쳐다도 안봤는데, 마흔 넘어서부터 그런 떡들 다 시쿤둥해지고 오로지 절편절편절편...
    절편보다 맛있는 떡은 없다 싶을 정도로 입맛이 확 변했어요
    게다가 진짜 쑥을 넣은 쑥절편이라니... 그건 구하기도 힘들어서 너무나 귀한 거잖아요
    떡집 떡 중에 진짜 쑥 제대로 넉넉히 넣은 절편이 얼마나 된다구요
    정말 쑥이 발만 담궜다 스치고 지나간 정도밖엔 안되는데, 직접 캐서 듬뿍 넣은 쑥절편이라니 글만 읽어도 침고여요
    복 받으셨어요 그런 수고로운 일을 해서 떡 보내주시는 시어머님이라니...

  • 12. ...
    '26.5.6 9:54 AM (58.145.xxx.130)

    진짜 나이들면 입맛이 변하나봐요
    저는 떡이라면 꿀떡, 바람떡, 깨송편, 달달한 고명 잔뜩 묻힌 떡들 좋아했거든요
    절편, 개떡 따위 쳐다도 안봤는데, 마흔 넘어서부터 그런 떡들 다 시쿤둥해지고 오로지 절편절편절편...
    절편보다 맛있는 떡은 없다 싶을 정도로 입맛이 확 변했어요
    게다가 진짜 쑥을 넣은 쑥절편이라니... 그건 구하기도 힘들어서 너무나 귀한 거잖아요
    떡집 떡 중에 진짜 쑥 제대로 넉넉히 넣은 절편이 얼마나 된다구요
    정말 쑥이 발만 담궜다 스치고 지나간 정도밖엔 안되는데, 직접 캐서 듬뿍 넣은 쑥절편이라니 글만 읽어도 침고여요
    복 받으셨어요 그런 수고로운 일을 해서 떡 보내주시는 어머님이라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7060 차량 에어컨필터 갈고 냄새가 나요 4 새것인데왜 2026/05/06 919
1807059 사람 성격은 바꿀수가 없나봐요. 3 dd 2026/05/06 1,662
1807058 정신의학과 의사샘, 다 이런건가요? 7 Gh 2026/05/06 2,371
1807057 속상해요!!고1 아이가 어린이날 내내 토하고 설사하면서 괴롭게 .. 9 2026/05/06 2,348
1807056 "세종대왕도 공소취소 안돼" 김준일 무호흡 직.. 10 .. 2026/05/06 1,912
1807055 펌] 비키니 입고 작품 속으로…스위스 미술관 “수영복이면 공짜”.. 1 ... 2026/05/06 1,435
1807054 아틀라스 로봇 물구나무 서는 영상 7 ㅇㅇ 2026/05/06 1,707
1807053 라벤더 아이스크림 맛있어요 7 ㅇㅇ 2026/05/06 1,819
1807052 실손보험 5세대 2026/05/06 943
1807051 골프옷 지금 사려면 봄옷, 여름옷 뭐가 필요한가요? 4 .. 2026/05/06 1,147
1807050 저도 삼전,하닉 가지고 있지만… 9 아오… 2026/05/06 4,288
1807049 그래서 대체 하이닉스, 삼전은 얼마까지 보세요? 15 ..... 2026/05/06 4,785
1807048 얼마나 걸릴까요 4 바람 2026/05/06 1,324
1807047 대장동 재판 판사가 죽었네요(신종오 판사) 22 ... 2026/05/06 11,328
1807046 이바지 고민되네요 19 .. 2026/05/06 3,370
1807045 3만원대 선물 추천해주세요 4 2026/05/06 1,170
1807044 etf 어떻게 사는거예요? 9 ㄷㄷ 2026/05/06 3,422
1807043 앞으로 부동산과 주식 시장은 2 ㅓㅗㅎ 2026/05/06 2,258
1807042 저는 이렇게 주식해요.. 5 .. 2026/05/06 3,718
1807041 부동산 사이트 전세 물량 장난칠수 있나요? 4 ... 2026/05/06 1,104
1807040 4.16 연대 성명서! 세월호 참사를 짓밟고 진상규명을 방해한 .. 5 .. 2026/05/06 1,018
1807039 예전처럼 학교 선생이 개패듯이 때림 범죄 감소될듯 22 /// 2026/05/06 2,940
1807038 삼전 하이닉 30/200 보다 더 올라갈까요 6 포모 2026/05/06 3,415
1807037 주식에 7천이나 넣었는데 수익이 그냥 그래요 8 ........ 2026/05/06 6,201
1807036 기안84 작품 당근에 올라왔는데 판매가 1억 5천 11 오호 2026/05/06 5,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