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지방 내려갔다가 서울올라가는데
고속도로 주변 야산에 보라색 꽃이 펴있어요
큰나무에 보라색 꽃이 펴있네요.
지금 지방 내려갔다가 서울올라가는데
고속도로 주변 야산에 보라색 꽃이 펴있어요
큰나무에 보라색 꽃이 펴있네요.
오동나무요. 요 몇년사이 확 눈에 띄네요.
보라색 꽃이피는 나무는 오동나무가 아닐까 싶습니다.
나팔모양, 긴 종모양 꽃 말씀하시는거죠?
그거 오동나무 꽃 맞아요
요즘 여기저기 많더라고요
검색해보세요.
지금 보이는 것이면 소래풀이죠
검색해보니 오동나무 맞아보여요.
남편도 모른다 하고 답답했는데 역시 82 최고예요
이거 궁금했어요 ㅋ
고속도로에도 보이고, 시골에도 보이길래 검색해보니 오동나무인 것 같았는데 라벤더랑은 또 다른 거죠?
오동나무꽃이 이렇게 예뻤나 싶더라구요.
저도 그동안 왜 오동나무 꽃을 못보고 산거죠?
친정다니느라 고속도로도 많이 다녔는데 ...
보라색 꽃이 참 이쁘네요
우리동네 많이 피었어요
이뻐요
엘에이 가니 자카란다가 그렇게 이뿌던데
보라색은 몽환적이네요
요즘 도로 옆 큰 오동나무마다 연보라색 꽃들이 탐스럽게 피어서 지나갈 때마다 감탄하곤 합니다.
너무 이쁘죠? 저도 어제 지나가다가 사진 찍었어요.
점점 오동나무 꽃이 많이 보이네요.
찾아봤어요.
꽃말이 고상함이래요.
봉황이 깃드는 나무
소리가 맑아 거문고의 재료가 되고요.
저 사는 동네 산책로에 큰 오동나무가 있는데 예쁘더라고요.
봄 여름동안 피는 보라색 꽃들..
라일락, 오동나무 꽃, 등나무 꽃, 칡꽃
칡꽃은 한 여름에 피는데 이 칡꽃 향이 또 기가 막힙니다.
생각보다 오동나무가
많더라구요~
꽃도 꽃인데 향기가 좋아요
간질간질 달콤한 향이에요
윗님 그러고보디 보라색 꽃들이 향기가 다 좋네요.
오동나무꽃 향기가 아주 진해요.
예전엔 방에 꽂아 놓고 문닫아 놓으면 질식한다고...
주변에 피면 향기가 대단했는데
요새는 라일락이고 아카시아고 오동나무꽃이고
향기가 점점 사라져요.
예전에 그 진하던 향기는 왜 세월이 지날수록 옅어지는 것인지.
벚꽃도 전에는 연분홍색깔이 많았던것 같은데
요즘은 하얀색이 많고요.
나무도 매끈하고 가지도 참 우아하다싶게 뻗었어요.
잎사귀는 큼직한데 이 나무는 뭔가싶을만큼 기다려야 잎사귀가 늦게 나와요. 그래서 늦가을까지 잎이 붙어서 쓸쓸함을 더하나봐요.
제가 좋아하는 멋진 나무^^
꽃이 피었을때는 참 예쁜데
지고나면 꽃대가 갈색으로 변해서 미워져요
여기저기 걸쳐진듯 피어있는 보라색꽃도 있어요
바로 등나무꽃인데요,이꽃도 향기가 진해요,그리고 하얀 아카시아꽃도 향기가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