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허수아비는...

가시나무새 조회수 : 2,695
작성일 : 2026-05-05 10:45:56

어제 허수아비는 너무 안타깝더라고요.

마구 고문해서 자백받고. 당시는 그저 고문이 수사기법이었던거죠. 때리고 굶기고 재우지않고 물고문하고.

 

실제로 당시 경찰서에 머리 꼬불꼬불한 형사가 있었나봐요.

살인의 추억에도 머리 꼬불거리던 형사가 나오더만.

 

이춘재가 잡히기 전에는 범인을 상상으로 그려냈는데 이번에는 어떨지.

 

갑동이에서는 경찰관이 범인이었고,

시그널에서는 버스기사의 아들이었는데 척추를 다쳐서 더이상 범행 못하게 된 거 였잖고,

살인의 추억에서는 우울한 편지를 신청하던 사람인줄 알았는데 DNA가 맞지 않았고요.

어떻게 풀어갈지 궁금합니다.

IP : 58.29.xxx.14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
    '26.5.5 10:46 AM (223.39.xxx.55)

    어제 형사둘 포악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저는 또 그지역 출신이라 생생한 과거가 떠올라지구요 ㅠ

  • 2. 고문
    '26.5.5 10:55 AM (210.126.xxx.33)

    고유정이 전남편 시체 유기장소 자백하게 고문이라도 했으면 좋겠다 생각한 적 있는데....
    비인간적이기도 하지만 억울한 사람들이 고문 당할 확률이 열에 아홉은 될 것 같고.

  • 3. 고유정은
    '26.5.5 10:58 AM (211.234.xxx.191)

    고유정은 자백이 소용없는거 아니에요?
    바다에 버린거 아니었나요?

  • 4. ..
    '26.5.5 11:22 AM (1.235.xxx.154)

    근데 누구지시로 잡아서 말도 안하고 고문하고 그랬을까요
    검사를 의심했는데
    어제보니 국회의원됐고 그랬더라구요

  • 5. 바다에
    '26.5.5 1:10 PM (221.149.xxx.157)

    다 버리려면 배타고 몇번을 왔다갔다해야 가능할까요?
    성인남성 아무리 말라도 60kg은 넘을것이고
    아무리 토막내도 뼈중에 꽤 큰 뼈도 많은데요.
    화장장에서 시신을 태워도 한참 걸리는데요.

  • 6. 고유정
    '26.5.5 4:32 PM (1.236.xxx.131)

    끔찍한 인간이죠.

    CCTV 등 확인된 동선으로 추정컨대,
    펜션에서 해체후 일부 쓰레기수거함에 넣고,
    배 타고 올라오며 머리 포함, 일부를 바다에 투척,
    잠시 묵었던 모텔 변기에 일부,
    그리고 비어있던 부친 명의의 김포 아파트에서
    절단기를 이용해 뼈 등을 처리해 쓰레기로 배출했겠죠.

    당시 인근 바다에서 한 어부가 검정봉지가 떠다니는 걸 발견하고 느낌이 안 좋아 그냥 버려뒀다는 얘기도 있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7532 네이버 주주님들 계속 들고 가시나요? 7 ........ 2026/05/05 2,361
1807531 통돌이 세탁기 빨레 엉킴 6 ㅅㅇ 2026/05/05 2,171
1807530 푸바오 미모 근황 10 2026/05/05 2,388
1807529 찹스테이크랑 뭐먹으면 좋을까요? 2 2026/05/05 805
1807528 현금 말고 어버이날 선물 6 노캐쉬 2026/05/05 2,860
1807527 근데 선물로 주식 하나씩 주는거요 3 ㅡㅡㅡ 2026/05/05 2,549
1807526 간사이공항에서 사올만한거 있나요? 2 ... 2026/05/05 1,411
1807525 다이소에 짤순이 있나요? 6 급질문 2026/05/05 2,567
1807524 보건소 유축기도 동났다‥출생아 증가율 역대 1위 3 ㅇㅇㅇ 2026/05/05 2,626
1807523 큰행사때만 연락하는 친구, 모친장례식에 가야할까요? 17 아아 2026/05/05 4,352
1807522 송영길이가 김용남의 위안부 및 이태원 참사 관련 망언도 옹호해주.. 24 그만보자 2026/05/05 1,971
1807521 한은 금리 인상 공식화…연내 기준금리 3% 전망 4 ... 2026/05/05 2,912
1807520 장인수 기자 좋아하시는 분? 8 ㄱㄴ 2026/05/05 1,472
1807519 연휴기간 서울 놀러갔다왔어요 13 2026/05/05 3,315
1807518 어떤 이유로 손절하셨나요? 3 곧50 2026/05/05 3,044
1807517 한동훈페북, "할테면 해보라" 77 .. 2026/05/05 3,486
1807516 우리 엄마 6 ㅇㅇ 2026/05/05 2,600
1807515 여름휴가로 캐나다 15일 갑니다 15 1111 2026/05/05 3,533
1807514 광주 여고생 살해 20대 "생 마감 고민하다가 범행 결.. 37 ... 2026/05/05 14,170
1807513 주주단체 "삼성전자, 불법 파업 강행하면 노조원 전원에.. 19 ㅇㅇ 2026/05/05 4,043
1807512 드라마 모자무싸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 ... 2026/05/05 3,008
1807511 지수의 디올드레스 진짜 이쁘네요 15 2026/05/05 5,851
1807510 옛날에는 선생님이란 직업이 굉장히 엘리트 대우 였나욬? 35 Dd 2026/05/05 4,976
1807509 정윤석 기자 사건 아시나요 1 정윤석기자 2026/05/05 1,532
1807508 이*수님 궁금해요 4 Uop 2026/05/05 2,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