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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에 관한 좀 신기한얘기

ㄱㄴ 조회수 : 6,281
작성일 : 2026-05-05 09:56:23

친정엄마가 5일 왔다가셨는데, 

얘기중에 엄마 절친얘기가 나왔어요

이제 다들 연세도있고 (80넘으심)

누구는 어디아프시고 누구는 정정하시고

이런얘기하다가

몇년전에 엄마친구 남편이  돌아가셨거든요

그래서 제가 그분은 무슨병으로 돌아가셨어?여쭸는데 췌장암이라고

그러면서 그 남편분 아주 오래전에 어느 스님이 그러셨대요 엄마친구한테

남편은 77살쯤 돌아가신다고

당시 건강하시고 별 지병도 없었기에 그냥 흘러들었는데

돌아가실때 연세가 딱 77이었다고

소름돋았어요ㅜ

 

IP : 210.222.xxx.250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5 9:59 AM (61.43.xxx.11) - 삭제된댓글

    그런 얘기 많지요
    제가 아는 분은 6.25때 납북됐는데 가족들이 생사도 모르고 수십년을 살았어요
    어떤 분이 몇 년도에 연락올 거라더니 정말 그때 연락왔어요

  • 2. ,,,,
    '26.5.5 10:00 AM (218.147.xxx.4)

    이러니 무속신앙이 판치지

    아마 그 스님이 그렇게 몇살에 돌아가신다 말해준 사람이 천명중 딱 그분 한명만 맞춘거죠
    그 이야기 듣고 소름이 돋나니 님도 참 ㅠ.ㅠ

    대부분 무속신앙에 빠지는 이유가 어쩌다 한번 맞추었는데 그거만 기억하고
    푹 빠져서 돈 가져다주고 그러는거죠

  • 3. ㅇㅇ
    '26.5.5 10:01 AM (118.235.xxx.165) - 삭제된댓글

    그냥 사주가 있긴 한데
    100프로는 아님
    사주 기반위에 변수가 쌓임

  • 4. ..
    '26.5.5 10:03 AM (121.137.xxx.171)

    왜 가능성이 없다는 건지.
    그런 예언의 기운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사명대사 이런 분들 다 예언하시고 그렇다고 들었는데.

  • 5. 원글
    '26.5.5 10:06 AM (210.222.xxx.250)

    엄마와 저는 천주교이구요
    그냥 얘기하다 엄마가 하신얘긴데,
    여기서 무슨 무속이 어떻고가 왜나오나요??
    죽고사는건 운명인거 같다 이런말 나눈건데;

  • 6. ...
    '26.5.5 10:06 AM (211.51.xxx.3)

    그런 얘기 많지요2222
    이러니 무속신앙이 판치지 222

  • 7. ..
    '26.5.5 10:13 AM (121.168.xxx.172)

    우연의 일치라도 그렇게 예언이 맞으면
    놀랄수 있죠.

    원글님이 그래서 그 스님찾아가 점을 보겠다 한것도 아니고 그냥 그런 일이 있다하는 에피소드를
    올린 걸...무속신앙이 어쩌고 저쩌고..하는 분들
    좀 과합니다.

    솔직히 예언은 무속신앙. 말고
    모든 종교에 있어요. 기독교도 성경의 많은 부분이
    예언 이야기 아닌가요? ㄱㅂ

  • 8. ㅇㅇ
    '26.5.5 10:14 AM (118.235.xxx.165) - 삭제된댓글

    여기서 무속이 왜 나와요
    무속이 뭔지도 모르면서 댓글 쓰기는
    원글은 스님얘기잖아요
    이제 스님이나 무속이나 이런 댓글도 나오겠군

  • 9. .......
    '26.5.5 10:18 AM (119.71.xxx.80)

    친정엄마가 미신 무속에 진심인데 평생을 믿고 살았어요
    모든 대소사 사업 이사 등등 무당한테 물어보고 결정하구요
    대한민국에서 엄청 유명한 무당들 여럿 알아놓고 나름 크로스체크하면서 믿었죠.
    근데 그게 맞는 것 같은데 먼미래는 하나도 못 맞추더라구요. 오빠가 잘생에 직업도 좋았는데 여친을 20대에 결혼한다고 데려와서 무당한테 물어보니 이 여자 사주가 과부사주고 엄청 안좋다고 오빠는 부인 자리가 엄청 좋아서 얘보다 훨씬 좋은 여자 온다고 해서 엄마가 헤어지게 만들었어요
    근데 그 여자랑 헤어지고 변변찮은 여자만 만나더니
    50넘어서까지 미혼이고 마지막으로 데려온 여자는 모든게 그 여자의 반에반에도 못 미치는 평균이하였구요.
    그런데 나이도 많고 이제 인물도 없는데 엄마는 무당이 했던 얘기먀 믿고 엄청 괜찮은 며느리를 기다리더라구요
    그렇게 50이 넘어서 중반이 됐구요
    이번생에 그런 여자는 객관적으로 봐도 절대 없어요
    이것 말고도 미신으로 인생어 어떻게 어긋나고 틀어지는지를 평생 직접 보고 겪었어요
    고장난 시계도 하루 1번은 맞아요
    남자 77세면 돌아가셔도 이상하지 않은 나이예요
    남자들 평균수명도 81세 잖아요

  • 10. 무속무속
    '26.5.5 10:19 AM (118.235.xxx.133) - 삭제된댓글

    거리는 사람들 다 개독
    개독보다 차라리 무속이 낫지

  • 11. 아니
    '26.5.5 10:20 AM (222.120.xxx.110)

    세상에 과학적으로 설명되는 일만 있는줄 아시나.

    예지몽같은건 어쩔건데요? 그게 과학적으로 설명이 되요? 오만하기 짝이 없네요.

  • 12. .......
    '26.5.5 10:21 AM (119.71.xxx.80)

    그리고 그 헤어진 그 여자분은 의사남편 만나서 애둘낳고 너무 잘 산대요. 오빠가 궁금해서 찾아봤다고.. 무당이 결혼하자마자 남편이 죽어나가는 과부사주라고 했죠. 결군 첫사랑을 비극적으로 무당의 혓바닥에 놀아나서 헤어진거죠. 오빠는 평생 가슴에 묻고 살아요.

  • 13. ㅇㅇ
    '26.5.5 10:26 AM (14.48.xxx.193)

    무당말에 자식인생을 거는 어리석음 ㅜㅜ

  • 14. ....
    '26.5.5 10:34 A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인간은 거기서 거깁니다
    대단한 예지력 갖춘 사람은 없어요
    현명함 지혜로움 이런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발전시킬수 있지만 앞날을 내다보고 온제 죽을지 맞추고 등등은 사짜 스멜이하고 보시면 됩니다

  • 15. ...
    '26.5.5 10:35 AM (211.36.xxx.38)

    위에 오빠에게는 참 안된 일이지만 여자 입장에서는
    정말 잘된 거네요. 무속에 진심이고 헤어지게까지 한
    시어머니를 만났으면 과연 행복한 결혼생활을 했을까
    싶거든요. 항상 모든 문제를 여자 탓할텐데...

  • 16. 알리자린
    '26.5.5 10:37 AM (211.234.xxx.165)

    이러니 무속신앙이 판치지

    아마 그 스님이 그렇게 몇살에 돌아가신다 말해준 사람이 천명중 딱 그분 한명만 맞춘거죠
    그 이야기 듣고 소름이 돋나니 님도 참 ㅠ.ㅠ

    .......정말 무례하네요.
    그 스님이 천명한테 말해서 천명을 다 맞췄는지
    한명을 맞춘건지 님이 어떻게 아세요.

    여기서는 그냥 원글님의 경험과 과학과 이성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인간사의 얘기를 풀어 놓은것 뿐인데....
    무속까지 갖다 붙이면서 마치 원글의 어리석음을
    비판하고 바로 잡는듯한 태도는 대체 뭔지...
    무속만도 못한 무려함과 오만함이네요.

  • 17. ㅇㅇ
    '26.5.5 10:42 AM (125.130.xxx.146)

    고장난 시계도 하루 1번은 맞아요
    ㅡㅡㅡ
    2번.. ㅎ

  • 18. ...
    '26.5.5 10:46 AM (58.224.xxx.134)

    그냥 찍어 말한게 맞아떨어졌지 싶어요.
    남자들은 70중반되면 많이 돌아가시니까.

  • 19.
    '26.5.5 10:56 AM (118.235.xxx.72)

    그거 맞은들 무슨 소용
    77살에돌아가시지않게해야지
    누가
    공중부양하는 도사 있다니까
    떠서 뭐하게
    하더군요

  • 20. 저도 4,50즈음에
    '26.5.5 10:58 AM (118.218.xxx.85)

    점보러 갔더니 정확히 나이를 말하며 그때쯤 죽을거라고 하더군요
    점보는데 다른건 별말이 없고 죽을 나이를ㅉㅉㅉ
    아무튼 그때는 아직은 멀었다 생각하고 왔는데 그나이가 가까와오니 기분이 나빴어요
    아무튼 그나이는 벌써 지나갔어요

  • 21. ...
    '26.5.5 11:02 AM (115.138.xxx.39)

    40년전 그때 스님들이 동네 돌아다니며 포교활동하고 쌀 한바가지 시주 받기도 하던 시절인데
    동네아줌마 한분에게 명이 짧다고
    그런데 그분 나이가 50이 되자마자 돌아가셨어요
    진짜 건강하고 영양제 챙겨먹으며 운동하던 분인데

  • 22. ...
    '26.5.5 11:04 A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언제 죽는다고 말한 스님은 땡중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정상적인 스님이 77세에 댁 남편 세상 뜬다고 말한다구요?
    그리고 설사 비슷하게 말했더라도 엄마 친구분과 엄마를 거치면서 보태지거나 가지치기 되었을 가능성 있어요
    본인말에 주목하게 만든 요소가 가미되었을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그냥 인간의 능력은 본인과 비슷하다고 보는게 맞아요
    신내림이나 무당 뭐 이런걸 현대의학에서는 정신질환의 일종이라고 보잖아요.

  • 23. .......
    '26.5.5 11:13 AM (211.234.xxx.159)

    115님 그게 고장난 시계 효과라구요

  • 24. ..
    '26.5.5 11:47 AM (114.205.xxx.179)

    저는 없다고도 못하겠어요.
    애들 애기때 유모차 한대에 둘 넣고 시골장보러 갔다 누가 산에서 사시는분인데 잘보신다고 보라고 부추켜서 길거리에 서서 얘기 나누었는데
    애기들 점사는 보는거 아니라고
    천원받고 그냥 가볍게 얘기해주셨는데..
    제가 그분 손가락으로 지칭하면서 얘기해주셔서 아기를 앞뒤착각해서 그냥 두아이의 운명?을 서로 반대로 알고 있었어요. 주욱
    키우면서 금기사항? 같은거..
    근데 너무 틀린거에요.
    풀어키우라는 아기는 스스로 범생이처럼 절제하고 다른아기는 말썽...
    무튼
    아이들 30즈음에서야 깨달았어요.
    내가 반대로 이해했었구나 라고
    큰틀에서 알려준 큰 모양새는 반대로 끼어맞추니 너무나도 딱 맞더라고요.
    이건 누가봐도 반박할수없는...

    그래서 큰운명은 정해지나보다 생각도합니다.

  • 25. 무속 비지니스
    '26.5.5 1:49 PM (221.185.xxx.187)

    이런것 믿는 사람들 상대로 부적, 축원기도에 수백만원 받더군요

  • 26. ...
    '26.5.5 2:10 PM (121.169.xxx.254)

    이런 거 믿는 분들은 지능에 문제가 있는거예요.

  • 27. 지능타령은
    '26.5.5 3:25 PM (118.235.xxx.10)

    유명 기업들 총수들은 지능이 낮아서 무당찾아간대요? ㅋㅋ
    사람들 심리 이용해서 돈벌이하는 사기꾼 무당들이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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