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까르띠에 질문했던

전에 조회수 : 1,859
작성일 : 2026-05-05 01:11:45

사실은 아들이 사준다고 해서 질문 올렸는데

오늘 청담동에 가서 샀어요.

 발롱블루로..

싫다고 하니 아들이 인터넷으로 사고

택배로 배달시키겠다고 해서

어쩔수없이 갔지요.

그런데 마음이 편치않네요.

금액이 너무 고가라서.

물론 같은 라인에 다이아 얹고

더 비싼것도 많았지만 제게는 팔백오십도

엄청 큰 돈이라 자꾸 뒷꼭지가 땡겨요.

이젠 환불도 안되는데

괜찮다고

잘 쓸거라고 위로좀 해주세요.

 

IP : 112.157.xxx.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5.5 1:15 AM (180.229.xxx.151)

    까르띠에 선물 받았으니 위로해달라고요?
    네. 잘 쓰세요.

  • 2. 네??
    '26.5.5 1:16 AM (58.76.xxx.21)

    위로는 그럴때 쓰라고 있는게 아니에요
    아들한테 선물 받았으니 잘 쓰심 됩니다.
    큰 선물 받고 위로요?무슨 소린지

  • 3. 에휴
    '26.5.5 1:20 AM (211.234.xxx.214)

    위로: 따뜻한 말이나 행동으로 괴로움을 덜어 주거나 슬픔을 달래 줌.
    슬프고 괴롭습니까 진정?

  • 4. ...
    '26.5.5 1:34 AM (110.14.xxx.242)

    아들한테 미안해서 그런 마음이 드시는거죠?
    그런데 아들은 또 엄마에게 좋은 선물을 하고 싶은 마음이 컸네요.
    저 같아도 많이 부담스러울 것 같긴해요.
    아드님이 그래도 능력이 있나봐요.
    이왕 받으신 거니 고마운 마음으로 잘 착용하시고
    혹여나 살아가면서 아드님한테 크고 작은 서운한 일이 생길 수도 있지 않겠어요...
    그 때엔 , 오늘을 기억하면 서운한 마음이 좀 가라 앉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 5. 위 110님
    '26.5.5 1:45 AM (112.157.xxx.2)

    글이 제 마음이네요.
    위로란 말은 당치않죠.
    받아도 마음 편치않다는표현을 미숙하게 했네요
    따뜻한 글 고맙습니다

  • 6. ...
    '26.5.5 5:03 AM (50.66.xxx.29)

    아끼지마시고 뽕뽑을때까지 이쁘게 차세요.
    자식으로서 계속 미안해하고 아끼느라 못쓰는거보면 가슴아픕니다 ㅠㅠ

  • 7. ..
    '26.5.5 5:36 AM (221.139.xxx.124)

    자녀가 엄마 위하는 마음으로 크게 샀는데
    늘 기쁜 마음으로 평생 잘 착용하면 좋죠

  • 8. 뭐지?
    '26.5.5 6:07 AM (118.235.xxx.161)

    자랑인가?

  • 9. ..
    '26.5.5 6:55 AM (1.234.xxx.246)

    잘 사용하다가 나중에 아들네애게 물려주시면 되죠. 손녀나 며느리 등등.

  • 10. .....
    '26.5.5 8:04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까르띠에 발롱블루 찾아봄
    어우, 영롱한데!
    넘 예쁘네요
    부럽부럽

    요즘 젊은이들 주식도 많이하고
    그러니 낼만 한 돈일 거고
    엄마가 매일 정갈하게 차고 나가는 거
    보는 게 아드님 기쁨일 거예요

  • 11. ...
    '26.5.5 8:59 AM (112.152.xxx.192) - 삭제된댓글

    저는 자식인데요. 부모님에 대한 원망이 커요. 그런데 가끔 저에게 사주었던 물건을 생각하고 꺼지려던 사랑을 일으켜세워요. 앞으로 아들이 결혼하고, 바쁘다고 부모님에게 소홀하게 할때나 도움을 요청하는데 여력이 안될때가 있을거에요. 발롱블루를 보면서 아들에게 달려가시면 되죠. 지금은 사랑하는 아들에게 너무 큰 부담을 지운거 같아 가슴이 아프시겠으나... 인생이 길어요. 모임에 항상 차고 나가시길.

  • 12. ...
    '26.5.5 9:00 AM (112.152.xxx.192) - 삭제된댓글

    제가 요즘 가장 차고 싶은 시계고요. 할머니들이 예쁜 악세서리 하고 다니시면 더 멋져보이더라구요. 부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7834 일리이지파드커피머신, 반자동머신 둘 다 써보신 분 계실까요 1 커피 2026/05/05 286
1807833 도브 샴푸바 쓰다가 동구밭으로 바꿔 써봤어요. 4 동구밭 샴푸.. 2026/05/05 2,732
1807832 마당에 심은 라벤다가 땅으로 거의 누웠어요 6 꽃 보는 재.. 2026/05/05 1,328
1807831 하이닉스 내일 떨어지면 사려고 했던 사람 3 ㅇㅇ 2026/05/05 7,520
1807830 40년전 고 3때 지리 선생님이 생각나네 9 2026/05/05 2,637
1807829 29금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25 슺.듢즈 2026/05/05 15,457
1807828 최근에 미국에서 에드빌 사보신 분 1 2026/05/05 882
1807827 종합금육소득세 도움 부탁드려요 4 .. 2026/05/05 1,529
1807826 화재난 의왕 아파트 낙찰자 구제 길 막혔다 8 ........ 2026/05/05 5,254
1807825 장특공 폐지 한다는거에요 안한다는 거에요? 21 신박하네 2026/05/05 2,489
1807824 어제 부산 엠비씨 여론조사의 이상한점.(한길리서치)-한동훈 25 0000 2026/05/05 1,647
1807823 잘몰라서 삼전 하닉 현대 샀어요 6 ........ 2026/05/05 4,644
1807822 교환학생 인데 치아가 깨졌대요. 2 프랑스 2026/05/05 1,983
1807821 혼자삶, 어떤선택하시겠어요? 11 ㅇㅇ 2026/05/05 3,695
1807820 서울부부의 귀촌일기 남편떠낫네요ㅜ 12 .. 2026/05/05 20,210
1807819 KTX여행상품 5 KTX여행상.. 2026/05/05 1,288
1807818 경락마사지받고 멍들었어요 6 경락 2026/05/05 1,716
1807817 종합소득세 카톡이나 전자문서 받고 신고해야 하나요? 2 .... 2026/05/05 1,578
1807816 주아가 4개월 성적표 3 주아가 2026/05/05 2,389
1807815 서른이 넘도록 연애도 안하는 딸에게 물어봤어요 13 @@ 2026/05/05 6,207
1807814 한국 배드민턴, 협회장 바뀌고 '명장' 오니 확 달라졌다…아시아.. 2 ㅇㅇ 2026/05/05 2,044
1807813 관악산에 가요~ 21 컵라면 2026/05/05 2,548
1807812 인테리어 고민 좀 같이 해 주세요. 도배 vs 필름 3 힘들다 2026/05/05 960
1807811 감사원 제보 닷새 만에 노출된 제보자 신원···“국가 믿은 대가.. 3 ㅇㅇ 2026/05/05 2,040
1807810 성시경은 한국의 전형적인 영포티네요. 52 사랑123 2026/05/05 20,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