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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4년마다 열리는거 상식 아닌가요?

ㅁㅁ 조회수 : 1,889
작성일 : 2026-05-04 22:33:38

저 78년생

남편 74년생. 

우리때는 국제적 축제였고 88올림픽을 계기로 더욱 사람들이 국제 경기중 올림픽에 관심많았던 세대 같은데 

오늘 남편이 아이들과 있는데. 아이가 올림핏 몇년마다 열리냐 해서 4년 이잖아. 하니까 

남편이 50년. 1년 농담으로 그러길래. 4년이잖아 했어요 

근데 남편이 진짜 몇년마다 열리는지 모르는거 같아서 

상식중의 상식인데. 4년인데. 몰랏어? 물으니

뭐 그리 ㄷㅐ단한거라고 그걸 알아야 하냐고 무안주는거에요. 애들도 중1 초5인데. 맞아 맞아 그러고. 

저는 4년마다 올림픽이고 아시안게임도 그렇다고 이야기 하는데 남편는 긁혔는지 기분나빠하고요 

이마트 쉬는날 모르는거랑 같은 이치 아니냐는데. 

어이가 없어서...

올림픽 4년마다 열리는거 모르는게 이상한거 아닌지...

집에서 저만 아니까 저만 이상한 사람이 된거 같아요

IP : 58.231.xxx.12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5.4 10:36 PM (121.173.xxx.84)

    완전 상식이라 생각해요

  • 2. ...
    '26.5.4 10:37 PM (1.232.xxx.112)

    모르면 배워라 이렇게 말해 주세요.
    참... 남편 쪼잔하네요

  • 3.
    '26.5.4 10:37 PM (118.235.xxx.16) - 삭제된댓글

    이 에피소드 비밀로 하셔야 할듯 ㅋㅋㅋ

  • 4. .....
    '26.5.4 10:37 PM (121.185.xxx.210)

    성인이 그걸 모를 수가 있나요???

  • 5.
    '26.5.4 10:46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검사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지구에 사는 중등생 이상이 모를 수 있나요..

  • 6. ㅇㅇ
    '26.5.4 11:45 PM (211.193.xxx.122)

    안 싸우는게 더 중요

  • 7. ㅇㅇ
    '26.5.5 12:21 AM (211.193.xxx.122)

    아인슈타인인가 매일 타는 버스비를 몰라
    매일 물었다고 했는 것같은데

    사람이 너무 관심이 없는 것에는
    자주 노출되어도 모를 수 있음

  • 8. .....
    '26.5.5 6:28 AM (175.117.xxx.126)

    남편이 50년, 1년 그런 거 보니 몰라서 본인도 부끄러우니 농담으로 떼우고 넘어가려 한 것 같은데
    굳이 그걸 4년이잖아 몰랐어? 라고 집어주니
    자존심 상하고 맘 상해서 반대로 원글님을 무안준 거 같은데요..
    그냥 간단히 애들한테 4년이야 라고 얘기하고 넘어가셨어도 되었을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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