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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에도 눈치없어 어쩌나요

안녕 조회수 : 4,299
작성일 : 2026-05-04 20:25:43

지난주 조금만 움직여도 땀나는 사장이 저보고 덥냐길래, 

안덥다고 

말씀드렸더니, 

잠시 후에 에어컨 좀 틀어달라고 ㅎㅎ 

(에어컨이 바로 제 옆에) 

 

경력직으로 입사한지 한달째인데, 

전산 프로그램 대화하다가 

전보다 여기 프로그램이 낫다고 하다가 

(프로그램은 낫지만 여긴 바쁘고 일이 많음 ㅜ)

사장이 전작장 상호를 묻기에 알려드리면서 

거기 사장님도 쿨하고 꿀직장 이었다고 ㅎㅎ 

 

 아, 저 어떡하나요? 

IP : 116.42.xxx.1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6.5.4 8:34 PM (49.1.xxx.74)

    저 개인적으로는
    지나치게 눈치백단인 사람보다
    훨씬 호감가고
    오래 함께할 사람이라는 느낌 들 것 같아요.

  • 2. 안녕
    '26.5.4 8:35 PM (116.42.xxx.18)

    그런가요?
    눈치백단이 살아남는 거 어닌거요?
    저 수습후 쩔릴까봐 걱정이 ㅠㅠ

  • 3. ㅇㅇ
    '26.5.4 8:38 PM (222.106.xxx.245)

    그래도 님은 성찰하시고 바꿀 의지가 있네요
    진짜 눈치없는 사람은 1. 틀어달라 말하지 그랬냐 2. 물어봐서 대답한건데 뭐가문제냐고 성질내고 상대 탓해요
    바뀔 노력따위는 안하고요

  • 4. ㅎㅎ
    '26.5.4 8:39 PM (49.1.xxx.74)

    저마다 살아오면서 여러 사람 겪어봤을 거고
    진국인 사람을 알아보는 기준이 나름 있을 건데
    자잘한 일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중요한 업무에 정신 바짝 차리고 집중해서 하시면 되죠.

  • 5. 안녕
    '26.5.4 8:46 PM (116.42.xxx.18)

    제가 50
    사장이 30살에요.
    제가 이래 더 살았는데도 이래서 ㅠㅠ

  • 6. ㅋ~
    '26.5.4 8:51 PM (123.111.xxx.138)

    저도 그래요.
    거기에 보태서 너무 솔직한것도 병이예요. ㅠㅠㅠ

  • 7. 안녕
    '26.5.4 8:56 PM (116.42.xxx.18)

    저희때는 솔찍이 미덕인 세대여서
    저도 그래요.
    이제 신비주의 가야하나봐요

  • 8. 탁상형 선풍기
    '26.5.4 9:11 PM (211.235.xxx.166)

    두어야지요.

  • 9. ...
    '26.5.4 9:34 PM (114.204.xxx.203)

    사장이 덥냐 물으면 사장님 더우세요?
    물어야죠

  • 10. 안녕
    '26.5.5 9:23 AM (116.42.xxx.18)

    ㄴ 그러니요? 제가 이나이에도 눈치없어 후회중ㅇ에요.

  • 11. 00
    '26.5.5 10:13 AM (1.242.xxx.150)

    진짜 눈치없는사람은 뭐가 눈치없는건지도 몰라요. 솔직히 눈치없는사람 좀 답답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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