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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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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든 미혼 시누

아니아니 조회수 : 4,478
작성일 : 2026-05-04 19:25:09

아 참

결혼할때 그랬다면서요

노총각 남동생(내 남편) 선 볼때 결혼 안 할 누나있으니

자기는 없는 사람이라고

전혀 신경쓰지마라고

그런데 전혀 아니네요

시댁만 가면 시누가 먼저 와 있고

계속 부르고 잔소리하고

어떻게 하면 시댁으로 부를까 궁리만 하고

시누한테 받은 스트레스 이만저만 아닙니다

게다가 시어머니랑 같이 남동생들 차별하고

시누만 가만있어도 안 싸울 일을

시누 간섭으로 싸우게 만들고

이제는 시어머니 노릇 할려고 하네요

집안일도 자기 마음대로 정합니다

의논도 없고 앞뒤 꽉 막힌 사람

남동생들도 무서워 전혀 반항 못하구요

결혼한 제일 큰 시누도 모른척하고

큰 시누라도 좀 나서서 정리 좀 해주면 좋겠는데

이래서 결혼 안 한 시누 있는 집 말 나오나보네요

IP : 118.218.xxx.11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의외네요
    '26.5.4 7:28 PM (223.38.xxx.178)

    보통 독신이면
    집안일에 참견안해요.
    행사에 참석하기도 싫어하던데

  • 2. ....
    '26.5.4 7:33 PM (121.168.xxx.40)

    어떻게 하면 시댁으로 부를까 궁리만 하고 22222222
    이러면 골치아파요...

  • 3. 결혼할때
    '26.5.4 7:40 PM (182.211.xxx.204)

    자기는 없는 사람이라고 전혀 신경쓰지마라고
    하시지 않았냐고 팩폭하세요.
    시누한테 받는 스트레스가 커서 시댁 안가겠다 하세요.
    결혼 해서 어느 정도 지나면 할 말은 해야겠더라구요.
    말못하니 시댁이 더 싫어져요. 시금치까지 싫어지고...

  • 4. ㅡㅡ
    '26.5.4 7:46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싫은건 싫다 확실하게 의사표시 해야죠.
    지가 뭔데?

  • 5. kk 11
    '26.5.4 7:49 PM (114.204.xxx.203)

    무시하고 가능한 안봐야죠

  • 6. 저도
    '26.5.4 7:59 PM (58.29.xxx.215)

    시누 하나가 사사건건 시누짓을 하더니
    늦은 나이에 시집가더니 시누노릇이 싹 사라졌어요
    엄청난 나르시스트 시어머니를 만났거든요
    시집가더니 며느리로서의 제 입장을 이해했다 하더군요

  • 7. 저도님
    '26.5.13 9:36 AM (211.253.xxx.235)

    저도님 부럽네요
    그래도 시집을 가서 시누짓(?) 안한다니
    전 결혼 30년 초반엔 저거 시집가면 역지사지가 되겠거니 하고 시집가기만 기다렸는데
    30년이지나도 못감...ㅠㅠ
    앞으로도 갈일없을듯
    시어머니 노릇한지는 이미 오래
    안보는것만이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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