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정의달 눈치게임

... 조회수 : 2,898
작성일 : 2026-05-04 16:47:30

두 형제가 서로 모른척 연락도 안하고 아무 말이 없네요.

 

제가 나서는(챙기는) 편인 며느리였는데

2, 3년 전에 그래봤자 다 소용없다 현타가 올만한 사건이 있어서 그때부터 가만히 조용히 있어요.

날짜 맞출 수 있으면 특정일(누군가의 생일등)에 열심히 출장도 가버리고요.

 

오늘 4일인데 오늘까지도 별 말 없는거 보면 

최초(?)로 가정의 달에 얼굴 안 보고 지나갈거 같아서 

두근두근 조용히 숨만 쉬고 관찰 중입니다.

 

다들 마음과 지갑과 정신이 평온한 가정의 달(아 이표현 진짜 싫다) 보내시기를...

IP : 112.154.xxx.5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4 4:50 PM (180.83.xxx.182)

    형제끼리 맞춰야 하나요? 각자 형편것 하는거죠

  • 2. ..
    '26.5.4 4:51 PM (14.32.xxx.34)

    절대 먼저 나서지 말고
    잘 버티세요

  • 3. ㅠㅠ
    '26.5.4 4:51 PM (211.234.xxx.70) - 삭제된댓글

    하 그래서 이 거지같은 날이 없어져야 한다니까요.
    그냥 송금하시고 잊으세요.
    남편은 정작 아무 관심 없을 수도 있어요.
    나중에 증거는 남으니 (나는 니네부모 챙겼다) 그냥 원글님 이름으로 송금하고 끝.

  • 4. ㅡㅡ
    '26.5.4 4:55 PM (61.72.xxx.43) - 삭제된댓글

    자식들한테 너무나 부담스런 날.
    없어졌으면 좋을 날.
    아들도 안챙기는데,
    며느리는 가만 있는겁니다.
    버티세요.

  • 5. 아직도
    '26.5.4 5:16 PM (123.212.xxx.231)

    시집 일정을 며느리가 잡나요?
    우리는 언젠가부터 직계 자식들이 톡방에서 의논해서 알아서 잡아요
    그러다가 각집 스케줄이 복잡해져서 따로 만납니다

  • 6.
    '26.5.4 5:16 PM (211.36.xxx.154)

    끝까지 모른척하고 넘어가요.

  • 7. ..
    '26.5.4 5:18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총대메고 대소사 챙기던 큰며느리인데 이제 저도 모르쇠해요.
    제가 손 놓으니 처음에는 자기들끼리 수근덕 거리더니 (그것마저 돌고돌아 제 귀에 들어옴)
    이제는 더이상 저에게 뭐라 하는 사람 없어요.
    필요하면 자기네 형제들이 의논하더라고요.
    대부분은 각자 알아서 하는걸로 결론이 나고요.
    저는 제 할일만 해요.
    평화로워요.
    이렇게 되기까지는 물론 쉽지 않았지만요.
    이렇게

  • 8. ...
    '26.5.4 5:27 PM (112.154.xxx.58)

    첫댓님
    저도 각자 알아서 형편껏이 참 좋겠는데............말입니다.

    아직도 일정을 며느리가 잡았었는데요 현타 온 이후로 조용히 있었더니 아들들끼리 생전 안 하던 연락을 하고 일정을 잡는 기적을 보았습니다.그 뒤로 어 내가 안하니까 알아서 하는구나 하고 관찰만 합니다.

    올해는...서로 연락도 아직 안한것 같고
    우리집 아자씨도 아무 생각이 없어 보여서
    제가 먼저 말 안 꺼내려구요.

    버텨서 성공하겠습니다!!!

  • 9. 화이팅
    '26.5.4 5:30 PM (211.208.xxx.21)

    버티십시오!!!

  • 10.
    '26.5.4 5:48 PM (118.235.xxx.252)

    아자아자!!~~~화이팅!~ 화이팅!~~~~

  • 11. ...
    '26.5.4 8:26 PM (73.195.xxx.124)

    버티십시오!!! 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7056 캐스퍼 전기차 타는분들 만족하세요~? 7 캐스퍼 2026/05/05 2,142
1807055 지금 이마트에서 광어회 큰접시 3.9만원-1.9만원으로 세일하네.. 2 ㅇㅇㅇ 2026/05/05 2,244
1807054 뷰티 디바이스 사기 어려워요 5 ㅇㅇ 2026/05/05 1,651
1807053 11시 정준희의 논 ㅡ 대구ㆍ경북의 '계급배반투표' 오류 .. 2 같이볼래요 .. 2026/05/05 737
1807052 발치하자마자 나사박는 경우 4 임플란트시 2026/05/05 1,711
1807051 어제 허수아비는... 6 가시나무새 2026/05/05 2,749
1807050 주식 언제까지 오를까요? 4 o o 2026/05/05 4,036
1807049 죽은 언니가 들렸다 간걸까요? 36 ㅇㅇ 2026/05/05 15,609
1807048 광화문 근처 혼자 갈만한곳 있나요? 4 2026/05/05 1,520
1807047 예물로 랩다이아 해주기도 하나요? 13 질문 2026/05/05 3,188
1807046 선 긋는 직원으로 스트레스 받지 말까요 13 무슨 2026/05/05 3,647
1807045 카카오톡 이상해요 ㄱㄴ 2026/05/05 1,154
1807044 요새 대학생 중퇴 많나요? 9 대학생 2026/05/05 2,710
1807043 눈 뜨면 지옥인데 6 그만두고싶어.. 2026/05/05 2,159
1807042 울릉도 오징어가?? 2 ㅇㅇㅇ 2026/05/05 1,159
1807041 파르나스&신라 4 제주 2026/05/05 1,353
1807040 고등 영어는 어떻게 해야할지요.. 17 2026/05/05 2,103
1807039 근데 발사믹식초는 오데 쓰는건가요? 8 궁금 2026/05/05 1,977
1807038 아래 디올백 글보니 코치 가방 생각나서요 디자이너의힘.. 2026/05/05 1,174
1807037 부러운게 있으면 노력하면 되잖아요? 7 ㅇㅇ 2026/05/05 1,807
1807036 컵라면 국물이 남으면 곤란할 경우 8 노력 2026/05/05 1,761
1807035 문재인과 조국의 말. 누구의 말이 맞나요? 28 .. 2026/05/05 1,956
1807034 속옷 한벌로 입으시나요 10 ... 2026/05/05 3,577
1807033 운명에 관한 좀 신기한얘기 21 ㄱㄴ 2026/05/05 5,903
1807032 진짜 얼굴 천재는 짐캐리인것 같아요! 4 인정 2026/05/05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