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왜 기성세대 남자들은 '오빠' 소리를 듣는 걸 좋아하는 걸까요?

ㅇㅇ 조회수 : 1,406
작성일 : 2026-05-04 12:30:29

'오빠'라는 호칭은 원래는 친족관계에서 쓰는 말이라서

가족이 아닌 타인에게 오빠라고 쓰는 건 본래의 의미랑은 많이 다르다고 하던데

 

언제부터인가 

여자가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남자를 호칭할 때 오빠란 말을 쓰기 시작해서

연인관계에 까지 확장되어서 쓰이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언어라고 하는 게 의미가 계속 변화하는 것이니 그럴 수는 있다고 보는데

 

 

왜 '오빠' 소리를 듣는 걸 좋아하는지

그건 이해가 안되더군요

 

왜 좋아하는 걸까요?

IP : 218.236.xxx.13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4 12:32 PM (175.213.xxx.244)

    그러게요.
    여자를 자기 아랫사람으로 확정짓는 단어여서 그런가..싶기도

  • 2. 친근
    '26.5.4 12:34 PM (119.203.xxx.70)

    사람들은 관계지향성이라서 어떤 관계를 규정지어서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많으니까요.

    오빠라는 이유로 다른 남자 만나는 것을 감시하거나
    선물 사주거나 만날 수 있거나 볼 수 있거나

    당연이 오빠라는 소리 좋아할 수 밖에요.
    ㅋㅋㅋㅋ

  • 3. ......
    '26.5.4 12:34 PM (122.40.xxx.187) - 삭제된댓글

    친동생은 오빠라고 안하니까

  • 4. 남성성
    '26.5.4 12:39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가족이 아닌 관계에서의 오빠 호칭은
    내 남성성을 상대로부터 인정받는거니까요.
    정청래는 진짜 무슨 세상을 살고 있는 건가요. 애한테 오빠라고 하라니...하정우 나이가 50인데...큰아빠 나이아닌가요?

  • 5. 기막
    '26.5.4 12:42 PM (218.234.xxx.34) - 삭제된댓글

    기가 막혀서 말도 안나옴.
    후져도 이리 후질수가.
    정말 정치인들 수준 참담해서 토나올라해요

  • 6. ...
    '26.5.4 12:44 PM (14.39.xxx.125)

    친족이 아닌데 오빠라고 부르는거 너무 징그러워요 ㅎㅎ

    근데 남편을 오빠라고 많이 부르더라구요 (60대에도)
    남자들이 오빠라는 소리 너무 좋아하는거....참 이상해요
    늙으나 젊으나 오빠 소리에 뻑감 (뭔 심리인지)

  • 7. ㅎㅎ
    '26.5.4 12:51 PM (121.162.xxx.227)

    1.젊은 2.유능감
    느낄 수 있어서.

    시어머니가 며느리가 아들한테 오빠오빠하면 체신머리없게 뭐냐 호칭 제대로, 여보당신이다
    딸이 사위한테 오빠오빠하면 아이구 그래그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7482 명언 - 모든 사람의 마음에는... 1 함께 ❤️ .. 2026/05/07 1,174
1807481 하루가 빨리 지나가요 웃음보 2026/05/07 809
1807480 "공소취소? 열에 아홉은 뜻 몰라"…與 박성준.. 6 .. 2026/05/07 1,312
1807479 락앤락 뚜껑인심 야박합니다 6 반대 2026/05/07 3,377
1807478 외유내강+똑똑한 사람 1 berry 2026/05/07 1,333
1807477 3살 아기 세탁기에 넣고, 소주 먹이고… 14 인간이냐 2026/05/07 4,113
1807476 호박잎 삶아놨는데 쌈 말고 뭐해드시나요 2 호박잎 2026/05/07 1,004
1807475 집 등기후 하루 뒤에 이사 가능하냐는 매도인 17 저기 2026/05/07 2,884
1807474 4년 되었네요. 27 YJHY22.. 2026/05/07 4,746
1807473 오늘 방산주 무슨일 있나요? 19 기분좋은밤 2026/05/07 15,552
1807472 동대문 제일평화시장엘 가도 티셔츠하나 못사고… 9 패션어렵다 2026/05/07 2,935
1807471 주식 시작하렵니다. 6 왕초보 2026/05/07 2,493
1807470 청약통장 필요있나요? 2 ufg 2026/05/07 1,518
1807469 꽃대로 담근 김치 3 맛있는 2026/05/07 900
1807468 KFC 신상 먹어봤어요 ........ 2026/05/07 1,400
1807467 잘다치는것도 노화인가요 11 .. 2026/05/07 2,331
1807466 50중반과 초반 차이가 10 ,, 2026/05/07 4,426
1807465 47살 평균노화 여자 얼굴 14 ㅇㅇㅇ 2026/05/07 6,313
1807464 무쇠 솥은 안 벗겨지나요? 3 .... 2026/05/07 1,186
1807463 키우던 반려동물이 무지개다리를 건너면요 2 ** 2026/05/07 1,264
1807462 주식이야말로 돈넣고 돈먹는 투기 아닌가요 22 2026/05/07 3,042
1807461 삼전,하이닉스 수량 더 채우고싶은데요 2 ..... 2026/05/07 3,045
1807460 김용남은 참. 29 ㄱㄴ 2026/05/07 3,009
1807459 성모상에 담배 물린 이스라엘군…예수상 훼손 이어 또 신성모독 9 ㅇㅇ 2026/05/07 1,518
1807458 결혼정보회사 척언니라는 사람 꼴보기가 싫더군요 2 ........ 2026/05/07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