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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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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이 원하는 반응이 아닐때

근데 조회수 : 1,060
작성일 : 2026-05-04 12:27:58

알바하는 직장에서

옆직원이 자기아들 y대 다녀하고 하더라고요

그래서...네..그랬는데 못알아들은줄 알고  아들 y대다녀...라고 하는거에요

또 누구딸은 대학 어디야...그러는거

제가 다 심드렁하게 네~ 그랬거든요...

그랬더니 표정이 안놀래네?? 그런표정...휴......내가 묻지도 않았고

딱히 궁금할것도 없고... 나랑 암상관도 없고...내가 놀래야할이유가 있나싶은....

 

IP : 119.196.xxx.11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분위기
    '26.5.4 12:37 PM (119.203.xxx.70)

    알바 오래 하고 편하려면 감탄 정도는 해주시지.
    물론 안해도 되지만..... 요.

    사회 스킬에서는 그렇게 해주면 서로가 편하죠.

  • 2. ㅡㅡ
    '26.5.4 12:43 PM (110.70.xxx.200)

    갑자기 뜬근없이 자식자랑이라니
    어쩌라구요 해주지 그랬어요
    유일한 자랑거리인가보네요..

  • 3. ..
    '26.5.4 12:47 PM (70.106.xxx.210)

    솔까 어쩌라고 싶죠.

  • 4. 분위기
    '26.5.4 12:48 PM (119.203.xxx.70)

    근데 그런 자랑하면 전 잘 받아줘요.
    유일한 자랑거리일 수 있으니까 더 잘 받아주죠.

    어머~ 좋겠어요. 얼마나 든든하겠어요?
    그럼 좀 일하는데 편하지 않나요?

  • 5. ..
    '26.5.4 12:57 PM (121.190.xxx.7)

    심드렁 하지만
    그래서 뭐 어쩌라고?
    저라면 호들갑 한번 떨어주고 말을래요
    자꾸 자랑하면 못들은척
    자랑하는 사람들 단순해서 어머 좋으시겠다
    (됐냐? 이제 그만해라)
    이한마디만 해줘도 으쓱해요

  • 6. 상대에따라
    '26.5.4 1:03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저는 지지하는 상대에게는 원하는 반응을 해주는데...
    아닌 사람에게는 심드렁하거나
    자랑 쏙들어가는 말을 해요.
    우리애 y대 다녀...**네애도 혹은 조카도 서울대 하버드 스탠포드 갔다더라구요.
    대학가기 어렵다는데 다들 잘 가네요.ㅎㅎ

  • 7.
    '26.5.4 1:12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오버액션으로 반응하면 늙어죽을때까지 자랑질 해대고
    평범하게 반응하면 삐져서 뒷담화하거나 대놓고 갈구죠.
    미친 자랑쟁이들

  • 8. .....
    '26.5.4 3:13 PM (118.235.xxx.177)

    별 관심없어도 저는 그런 상황에선 최대한 반응해줘요.
    그게 대학이든 뭐든 누구 자랑이든 그냥 그렇게 왔다갔다 하는게 인간관계고 사회생활인거죠뭐.
    누군들 크게 관심있고 진짜 놀라서 놀란척 하겠어요?

  • 9. ..
    '26.5.4 4:17 PM (39.115.xxx.132)

    저는 그럼 어머 좋으시겠어요
    밥 안드셔도 배부르시겠어요
    해줘요
    돈드는것도 아니고
    내가 대하는 사람
    기분 좋아지게 하는것도
    좋은 일이다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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