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는 직장에서
옆직원이 자기아들 y대 다녀하고 하더라고요
그래서...네..그랬는데 못알아들은줄 알고 아들 y대다녀...라고 하는거에요
또 누구딸은 대학 어디야...그러는거
제가 다 심드렁하게 네~ 그랬거든요...
그랬더니 표정이 안놀래네?? 그런표정...휴......내가 묻지도 않았고
딱히 궁금할것도 없고... 나랑 암상관도 없고...내가 놀래야할이유가 있나싶은....
알바하는 직장에서
옆직원이 자기아들 y대 다녀하고 하더라고요
그래서...네..그랬는데 못알아들은줄 알고 아들 y대다녀...라고 하는거에요
또 누구딸은 대학 어디야...그러는거
제가 다 심드렁하게 네~ 그랬거든요...
그랬더니 표정이 안놀래네?? 그런표정...휴......내가 묻지도 않았고
딱히 궁금할것도 없고... 나랑 암상관도 없고...내가 놀래야할이유가 있나싶은....
알바 오래 하고 편하려면 감탄 정도는 해주시지.
물론 안해도 되지만..... 요.
사회 스킬에서는 그렇게 해주면 서로가 편하죠.
갑자기 뜬근없이 자식자랑이라니
어쩌라구요 해주지 그랬어요
유일한 자랑거리인가보네요..
솔까 어쩌라고 싶죠.
근데 그런 자랑하면 전 잘 받아줘요.
유일한 자랑거리일 수 있으니까 더 잘 받아주죠.
어머~ 좋겠어요. 얼마나 든든하겠어요?
그럼 좀 일하는데 편하지 않나요?
심드렁 하지만
그래서 뭐 어쩌라고?
저라면 호들갑 한번 떨어주고 말을래요
자꾸 자랑하면 못들은척
자랑하는 사람들 단순해서 어머 좋으시겠다
(됐냐? 이제 그만해라)
이한마디만 해줘도 으쓱해요
저는 지지하는 상대에게는 원하는 반응을 해주는데...
아닌 사람에게는 심드렁하거나
자랑 쏙들어가는 말을 해요.
우리애 y대 다녀...**네애도 혹은 조카도 서울대 하버드 스탠포드 갔다더라구요.
대학가기 어렵다는데 다들 잘 가네요.ㅎㅎ
오버액션으로 반응하면 늙어죽을때까지 자랑질 해대고
평범하게 반응하면 삐져서 뒷담화하거나 대놓고 갈구죠.
미친 자랑쟁이들
별 관심없어도 저는 그런 상황에선 최대한 반응해줘요.
그게 대학이든 뭐든 누구 자랑이든 그냥 그렇게 왔다갔다 하는게 인간관계고 사회생활인거죠뭐.
누군들 크게 관심있고 진짜 놀라서 놀란척 하겠어요?
저는 그럼 어머 좋으시겠어요
밥 안드셔도 배부르시겠어요
해줘요
돈드는것도 아니고
내가 대하는 사람
기분 좋아지게 하는것도
좋은 일이다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