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들이 엘리트였으나 인성은 꽝이었던터라 두분 다 백년해로 못하고 한분 홧병. 한분 고독사로 돌아가셨는데
자식들이 다 잘 못 살아요 ㅠ
옛날 시대에 돈은 잘 물려줬으나
자식들이 화합하고 사는 법을 몰라요
저희 남편도 그래서 제가 늘 마음 고생 중이구요
시누 가족 만났는데 아주버님이 시조카만 보고 사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사람 아낄줄 모르는 시댁 식구들
가족과 화합할 줄 모르는 유전자 받아서
진짜 배우자들 괜찮은 사람들 다 얻어놓고
구박하고 하대하고
진짜 이래서 세상 공평 한지
돈없고 머리 나빠도 따뜻한 정서를 유산으로 물려주는게 백번 나은 것 같아요
돈은 있다가도 없지만
정서는 평생 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