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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무싸 묵직하네요

으쌰 조회수 : 12,631
작성일 : 2026-05-03 23:52:37

또 인생드라마되려나봅니다.

오늘 묵직하고 슬펐어요

그들은 아픔이 공감되네요

역시 박해영작가.

IP : 115.138.xxx.218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3 11:54 PM (211.214.xxx.169)

    눈물이 메마른지알았는데 오늘6회는
    계속 눈물바람입니다 ㅜㅜㅜㅜ

  • 2. 으쌰
    '26.5.3 11:54 PM (115.138.xxx.218)

    너무 울어서 민망했어요 ㅎ

  • 3. 아껴뒀다가
    '26.5.3 11:54 PM (221.161.xxx.93)

    내일 넷플로 보려구요...

  • 4. ..
    '26.5.3 11:56 PM (39.118.xxx.199)

    진짜 오늘은 눈물이 마를 시간이 없네요.
    인생의 목적. 어떤 인간이 되고 싶은가에 댜해 딱히 생각없이
    지내 왔는데
    와, 진짜 생각이 많아지는 드라마네요.

  • 5. .....
    '26.5.3 11:58 PM (223.39.xxx.2)

    초반에 김밥씬 오름이 가즘이로 빵빵 웃다가
    후반엔 슬퍼서 펑펑 울었어요
    이 드라마 대사들은 버릴게 없이 너무 좋아요

  • 6. ...
    '26.5.3 11:58 PM (112.171.xxx.38)

    저도 격하지는 않지만 눈물이 나네요 ost도 넘 좋고 은아 불쌍해서 눈물나네요 그 어린애의 비명 없는 도와줘의 슬픔이 잔잔하게 울리네요

  • 7.
    '26.5.3 11:59 PM (211.235.xxx.28)

    글빨 최고네요
    와,,,, 인생드 갱신될거같아요

  • 8.
    '26.5.4 12:00 AM (61.75.xxx.202)

    상담씬은 진짜 최고였네요
    천재작가예요

  • 9. ..
    '26.5.4 12:01 AM (175.193.xxx.29)

    두사람처럼 아픈 서사 없이 살았는데 내 기억 속 어디와 맞닿았길래 이리 아프게 눈물이 고이는지

  • 10.
    '26.5.4 12:03 AM (211.109.xxx.17)

    다음주야, 빨리와라.

  • 11. 오늘왜케
    '26.5.4 12:03 AM (124.49.xxx.188)

    눈물이 나죠..계속 눈물이 훌쩍 훌쩍 ㅜㅜㅜ

  • 12. 쭈니
    '26.5.4 12:03 AM (125.132.xxx.208)

    역시 박작가네요. 인생, 삶이 어떤지 무겁게 느껴져요.
    상처없는 인간이 없듯…
    나의해방일지와 나의아저씨의 감동이 되살아나요.

  • 13. ...
    '26.5.4 12:04 AM (112.150.xxx.236)

    오늘 모자무싸의 어디가 나의 트리거가 됐을까, 비오는 거리 내려다보면서 생각하고 있었어요. 눈물이 흐르는지도 몰랐는데 흘러 넘쳐요

  • 14. 저는
    '26.5.4 12:04 AM (125.187.xxx.44)

    7프로의 간절함 도와줘에서 터졌어요
    도와줘....!

  • 15. ..
    '26.5.4 12:04 AM (124.60.xxx.12)

    여운이 오래 남아요.

  • 16. ...
    '26.5.4 12:05 AM (223.38.xxx.87)

    둘이 껴안는데 어쩜 멜로 느낌이 하나도 아니고 둘다 얼마나 불쌍한지. 말로 표현이 안 되네요. 토닥 토닥 해주고 싶었어요. 따뜻한 이불로 감싸주고 싶었어요.

  • 17. ...
    '26.5.4 12:06 AM (219.255.xxx.110) - 삭제된댓글

    오늘은 눈물이 주르륵..
    낼 아침 일어나면 다시 봐야겠어요.
    모두들 굿나잇

  • 18.
    '26.5.4 12:08 AM (118.235.xxx.14)

    초반에는 보면서 김수현작가 생각났어요
    저대사분량 쉬지도않고 말하는연기자들
    그런데 보다보니 대사가 많이와닿네요

  • 19. 배우들도
    '26.5.4 12:11 AM (221.161.xxx.99)

    참 대단한게, 작가의 글을 너무 잘 전달해주네요.

    오늘 참 대단한 작품 봤어요.

  • 20. 와우
    '26.5.4 12:12 AM (211.235.xxx.28)

    연기 대본이 다른 드라마와 수준이 달라요

  • 21. hj
    '26.5.4 12:14 AM (182.212.xxx.75)

    마음이 아파서 계속 눈물나요.
    형이 화장실 창문을 보고 날씨가 너무 좋은날…멀리 떠났다가 돌아오기 좋은날이라고…ㅠㅜ
    형이 다시 옷을 입고 출근할때 ost경음악이 찬송가28장 편곡인듯하네요.
    https://youtu.be/elnNsanWEDg?si=fbLpJrZKZawIEAZy

  • 22. ..
    '26.5.4 12:15 AM (124.60.xxx.12)

    형제가 밥상에 앉아 콧물흘리며 슬픔을 삭이는 모습에서 참았던 눈물이 쏟아졌어요.

  • 23. 으쌰
    '26.5.4 12:20 AM (115.138.xxx.218)

    도와줘에서 뭐 무너졌죠.
    은아가 울면서 안는데 너무 슬프ㅠㅠ

  • 24. ..
    '26.5.4 12:33 AM (1.235.xxx.154)

    그러게
    자폭이라기보다는 도와줘가 맞는데
    그냥 사라지고 싶다는 마음이 더 클거같아요
    그러니 형도 자꾸 시도하고 ..
    가슴아프네요
    죽지못해 꾸역꾸역사는 인생같고
    매일 무가치함과 싸워야하고

  • 25. ..
    '26.5.4 12:52 AM (106.101.xxx.213)

    형도 사는게 힘들어서 그랬겠지만 그런 모습을 두번이나 목격한 동생은 앞으로 어떻게 살으라고ㅜㅜ불안증이 생길수 밖에 없을듯 해요..그래도 서로 감싸안으며 또 살아가야겠죠..

  • 26. 괜히봤어요
    '26.5.4 1:00 AM (125.189.xxx.91)

    종영하고 ott로 몰아서 볼껄.
    담주까지 어찌 기다린담. ㅠㅠ

  • 27. ㅠㅠ
    '26.5.4 1:24 AM (180.229.xxx.164) - 삭제된댓글

    일주일을 어떻게 기다리나요.
    으앙

  • 28.
    '26.5.4 1:26 AM (211.219.xxx.193)

    자꾸 죽으려 하는 형은 좀 어렵네요.
    죽은 것도 아니고 입양간 거면 죽기살기로 영실이를 찾을것 같거든요. 아빤데. 못찾으면 기다려야죠.

  • 29. ...
    '26.5.4 2:06 AM (180.68.xxx.204)

    진짜 이작가 천재예요?
    대사 하나하나 어쩜 그렇게 쓸수있는지
    눈물 흘리며 봤네요 저도

  • 30. 믿보작
    '26.5.4 2:59 AM (174.233.xxx.49)

    믿고
    보는
    작가

    한회씩 보기가 아까워요.

  • 31. ....
    '26.5.4 10:23 AM (210.96.xxx.45)

    날씨가 좋다고 했으면서 형은 왜 그런선택을 했을까?
    보면서도 너무 안타까웠어요
    은아씨랑 마지막 장면은 보면서 울었네요
    지금 나도 누가 좀 안아줌 좋겠는데 저도 없더라구요
    남편도 아이도 친구도 있지만 ㅠㅠ

  • 32. 조마조마
    '26.5.4 10:45 AM (211.246.xxx.18)

    황진만 죽을까봐 가슴 졸이며봤어요.
    진만아~,동만이한테 그러면 안되지...
    너 죽으면 동안이 그무게를 지고 어찌사냐?
    형이 나의 아저씨의 스님이네요.

  • 33. ㄱㄴㄷ
    '26.5.4 11:31 AM (122.40.xxx.251)

    형..
    나저씨 스님도 스님이지만
    관식이 이미지와 완전다르니
    연기자는 연기자네요...
    아참 사빠죄의 연기씬도있고 ㅎㅎ
    박해준배우 짱

  • 34. Zhj
    '26.5.4 12:05 PM (182.212.xxx.75)

    황진만…
    부부의세계 김희애남편역…내연녀한소희 상대역
    관식이역… 나저씨 스님…
    이선균과 한예종 동기…

  • 35. 황동만
    '26.5.4 1:15 PM (49.1.xxx.69)

    1-2화에서 넘 미웠는데 저 역할에 딱이네요

  • 36. 작가
    '26.5.4 1:17 PM (49.1.xxx.69)

    자신의 고뇌이기도 한 작품같아요

  • 37.
    '26.5.4 1:30 PM (211.234.xxx.133)

    시나리오,연출 다 너무 좋고
    주연들,조연들 연기 다 나무랄데 없고요
    구교환이 여기서 연기는 아주 잘 하는데요...
    솔직히 황동만역활에는 안 어울려요
    비주얼,피지컬,목소리...모두다 아쉽습니다
    오로지 개인 의견입니다
    어제 둘이 변은아가 안아주는 장면에서 너무 아쉬웠어요.

  • 38. ㅠㅠ
    '26.5.4 1:40 PM (221.147.xxx.127)

    물욕 없는 황진만이 육체노동하면서 고되고 가난하고
    시인으로 이름을 날리지 못했다는 이유만으로
    저렇게 죽고 싶어할까 의문이었는데
    어제 알았네요 흑 ㅠ
    영실이 찾는 내용 꼭 나왔으면 좋겠어요
    아이들 해외에 팔아먹는 입양기관들도 넘 싫다

  • 39. 날씨
    '26.5.4 1:44 PM (112.169.xxx.183)

    그 빛나는 봄날에
    사랑스럽게 날개짓하는 새
    밝디 밝은 작은 칭문을 보며 죽음을 시도하는 형
    다시 일하러 나가는 형 뒷모습에 흐르는 찬송

    서로 서로에게 위로가 되는 사람들
    나도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기룰 기대합니다.

  • 40. 노관심이었는데
    '26.5.4 2:24 PM (117.111.xxx.132)

    제목이 뭔가 특이하군
    그러나 캐스팅이 낯설어 볼 생각이 없었는데
    봐야겠네요.
    눈물샘 어지간히 마른 저도 눈물이 나는지..

  • 41. ..
    '26.5.4 3:42 PM (116.121.xxx.91)

    6화는 아직 못봤지만 황동만 역할 자체는 변요한이나 박정민 도 어울렸을거 같아요 고윤정과 외관상 케미는 박정민이구요

  • 42. ..
    '26.5.4 3:46 PM (117.111.xxx.230)

    박해영 작가 드라마는 안놓치고 보고 싶은데..
    주연 배우들이 너무 취향이 아니라 이번껀 패스해야될듯
    암튼 작가가 잘 캐리하나 보네요

  • 43. ㅡㅡ
    '26.5.4 4:35 PM (175.127.xxx.157)

    드라마 작가계의 노벨상감

  • 44. ...
    '26.5.4 4:42 PM (180.68.xxx.204)

    드라마를 배우보고 고르다니
    대사가 맛깔나면 비호감인 배우도 호감되던데요
    처음엔 잉? 하는 배우도 보다보니 빠져들게되네요
    작가가 누구냐에따라 몸값 치솟을테니 무조건 캐스팅오면
    오케이 하겠어요

  • 45. …..
    '26.5.4 5:45 PM (210.223.xxx.229)

    와 저는 황동만 캐릭터..이제야 이해가가고 캐릭터가 좋고 연기를 잘하니 구교환까지 멋있어보입니다

  • 46. ...
    '26.5.4 8:51 PM (114.203.xxx.229)

    진짜 몸살나게 너무 좋아요.
    둘이 포옹하면서 다독거리는 그 마음...
    형이랑 눈물 꼭꼭 참아가며 밥 먹는 그 마음...
    눈물나서 혼났어요.
    옆에 있으면 어깨라도 감싸 안아주고 싶을만큼
    안쓰럽고 안타깝고 애틋했어요.
    모든 연기자가 모두 제 옷을 입은것 같아요.

  • 47. 커피
    '26.5.4 10:20 PM (118.46.xxx.55)

    저는 5회편 보면서 황동만이가 저 같아서 울었어요.
    그러면서 지금 힘든 시길를 보내고 있는 저에게 많은 위로가 되어서 가슴 한편이 뜨겁더라구요
    퇴근하면서 참 지금 내 삶이 외롭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우울했는데 많은 위로를 받아서 힘이 나더라구요.

  • 48. 영통
    '26.5.4 10:52 PM (211.241.xxx.201) - 삭제된댓글

    황동만 변은아의 한 부분이

    저의 젊은 시절과 닳아 있어서
    슬픈데도 눈물은 안 나와요.

    황동만도 변은아도 안 울고 담담히 버티는데
    안 울게 되네요

    저 둘이 담담하게 하나씩 깨고 나가는 게 힐링이 되네요
    사람들에게 당당히 일장 연설을 내 뱉는 것도 멋있어요

    나도 그렇게 쏟아내도 되는 것을...뭘 다 참고 삼키고 묶혔을까..
    그나마 시모 돌아가시고 시가에 뜻밖의 방법으로 스트라이크한 것 하나로..

  • 49. 영통
    '26.5.4 10:58 PM (211.241.xxx.201)

    황동만 변은아의 한 부분이

    저의 젊은 시절과 닳아 있어서
    슬픈데도 눈물은 안 나와요.

    황동만도 변은아도 안 울고 담담히 버티는데
    나도 동일시 된 건지 안 울게 되네요

    저 둘이 담담하게 하나씩 깨고 나가는 게 힐링이 되네요
    사람들에게 당당히 일장 연설을 내 뱉는 것도 멋있어요

    나도 그렇게 쏟아내도 되는 것을...뭘 다 참고 삼키고 묶혔을까..
    그나마 시모 돌아가시고 시가에 뜻밖의 방법으로 스트라이크한 것 하나로..

  • 50. 진짜
    '26.5.5 10:31 AM (211.197.xxx.164)

    너무너무 볼 때마다 끝나가는게 아까운 드라마는 인생 처음인거 같아요

    박해영 작가님
    담당 피디님

    으허허헝 고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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