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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안할 계획인 분들도 모여보세요

... 조회수 : 5,035
작성일 : 2026-05-03 19:28:57

82에는 늙을때까지 일하고 싶다는 분들이 아주 많으시더라구요.

돈을 떠나, 노후대비를 떠나,

그냥 삶의 활력을 위해 70 80까지도 일하고 싶으신 분들이요.

 

저는 그런분들 정말 리스펙트 하는데요

일함으로써 도파민을 느끼시는 분들이라니 솔직히 얼마나 운이 좋으신 분들입니까.

본인에게 그러한 일을 하면서 돈까지 벌다니요!

 

하지만 그런분들만 82에 많으신건 아니겠죠?

저처럼 지금 하는일은 노후준비만을 위한 일이며

경제적 자유를 위한 목표를 달성하면

나머지 주어진 인생 끝날때까지

유유자적 놀고싶고 여유로운 생활하고 싶고

가고싶은곳, 읽고싶은 책, 하고싶고 배우고 싶은 일만 하고 살겠다~

하는 분들이요.

 

중간지대의 분들도 계시겠죠.

일이 도파민을 주는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집에서 계속 놀기만 하면 늘어지고, 노는것도 하루이틀이지 지겹다고 하시는 분들이요.

 

근데 왜 그런걸까요?

여유와 놀이와 즐거움이 매일 연속인 삶이 왜 지루하다고 하는걸까요?

호모 루덴스는 정녕 일하는 삶에서만 부차적으로 병행될 수 있는걸까요?ㅎㅎ

노는법을 모르거나, 기저에 비논리적인 불안이 배어있기 때문 아닐까요?

근면 성실만을 강요받아온 산업화 세대의 가치관이

지금까지 지배하고 있는거 아닌지.

 

은퇴후에는 노는 인간으로 사는게 좋을거같은데

60대에 은퇴하면 백세시대에 너무 빠르다 흐시는 분들은

주변에 아프신 노인들을 많이 못보신 분들일까요?

제가 살면서 지켜본 바로는

매우 소수의 행운과 의지를 가진 노인이 아니고서는 70대 중반부터는 육체의 노쇠함을 이기기 힘들고

80이 넘어가면서부터는 그냥 일상을 하루하루 평온히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다행인게 인생이던데요.

 

즐겁게 놀고 즐길수 있는 연령대는 길어야 70대 중반이고

한치 앞도 모르는 인간사, 먼저 온 사람이 먼저 가는건 아니지만

평균적 수치를 보자면 70대 중반부터는 액티브하게 놀기 쉽지 않고

건강과 체력의 문제가 인생의 관건이 되는 시기잖아요.

 

그래서 저는 60세되면 무조건 은퇴하고 놀고싶어요.

20대부터 60세까지 공부하고 일하고 돈벌고 했으면

40년 일했으니 나머지 20년은 쉬고 놀아야하는거 아닌가요.ㅎㅎㅎㅎㅎ

 

저는 그냥 제 가치관을 얘기하는거 뿐이니 심한 댓글은 달지 말아 주세요.

 

IP : 106.101.xxx.101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3 7:31 PM (223.38.xxx.29)

    40대인데 솔직히 일을 그냥하는게 아니잖아요ㅡ 스트레스 인간관계 등 매일 매일 현상 유지하는것만으로 벅차요.
    그 강제적인 압박에서 벗어날수 있다면 얼마나 좋게요?

    내가 하고 싶은것만 하면 되는 삶이요. 그게 노후의 복인것 같아요.
    저는 매일 운동 3시간 하고,오전에는 도서관 오후에는 취미생활하면서 하루 보내고요. 커피도 회사 업무 때문에 먹는거지 속쓰린데 끊고 싶네요.

  • 2.
    '26.5.3 7:34 PM (104.28.xxx.48)

    50대이고 너는지금이 넘 행복해요. 노후능 운이좋아서 어느정도 마무리되었고 아무도 나에게 간섭하지 않고 바라지 않는 지금이 넘 좋아요. 애들도 다 커서 열심히 사는거 응원만 해주면 되고 남편도 은퇴하고 혼자서 잘 놀고 저도 취미가 뭔가를 배우는거라 일주일이 넘 바빠요. 요리하고 살림하고 화초키우고 꽃키우고 산책하고 운동하고 여행하고 ... 하루가 바쁘고 충만합니다. 일 안하는게 넘 좋아요. 전 일하면 스트레스 많이 받는 타입이라서요. 저도 한살이라도 젊을때 놀자입니다.

  • 3. ㅡㅡ
    '26.5.3 7:43 PM (122.34.xxx.248)

    노후에 얼마나 돈이 필요할지 몰라서 계속 일하게 되는 것 같아요. 모아놓은 돈도 그렇게 많지 않으니 그리고 남편과는 계속 같이 살고 싶지가 않아서 이혼 안 해주면 혼자라도 따로 나가서 살 생각을 갖고 있으니 마냥 돈 안 벌고 놀 수가 없더라고요.

    저도 50초반에 은퇴하고 유유자적 있는 만큼 없으면 없는 대로 쓰면서 살고 싶은 사람이었는데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생각이 요즘에 확 들어오니 단 얼마라도 일을 해서 조금씩이라도 돈을 모으게 되니 이걸 내려놓지를 못하겠네요

  • 4. kk 11
    '26.5.3 7:43 PM (114.204.xxx.203)

    장노년들 3ㅡ4 시간 짜리 일자리 많으면 좋겠어요
    5일 8시간은 힘들고 가사일도 많으니

  • 5. ㄱㅣ
    '26.5.3 7:44 PM (122.34.xxx.248)

    104.28.xxx 님
    여행은 혼자 다니시나요?

  • 6. 산송
    '26.5.3 7:44 PM (121.141.xxx.215) - 삭제된댓글

    죽을날만기다리는 산송장같아요
    학교 등교하면 집에 언제가나 하는사람이것만
    크루즈여행간노인네 취급당할것같아서
    돈주는데 오라면 가고싶어요
    초단기근로자라도요 월급이 도파민될듯요
    60넘어서는요

  • 7. 영통
    '26.5.3 7:49 PM (211.241.xxx.201) - 삭제된댓글

    올해 2월에 30년 넘게 일한 직장 관두었어요

    집은 경기도 대도시에서 경기 동부의 도농도시라고 할 수 있는 작은 도시에
    평수 줄여 이사 왔어요
    1년은 이 소도시에서 살 예정이에요

    이사 오면서 물건 2분의 1을 버렸어요.
    남편이 셔틀버스 타고 다니다가.. 이 도시로 이사 오니 운전을 해야 하는데 전기차로 바꾸었어요. 남편도 시골 같은 이 도시를 좋아하네요

    지금도 그만 둔 일 그대로 한다고 나가면 200은 벌 수 있지만
    돈이 있는 것은 아닌데도
    그 일에 질리기도 해서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이런 저런 일로 시간 보내니 하루가 금방 지나가요
    관심 가지고 시간 보낼 일이 많아요.

    주로 공부하고 있어요.
    스스로 다시 중학생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 8. 영통
    '26.5.3 7:51 PM (211.241.xxx.201)

    올해 2월에 30년 넘게 일한 직장 관두었어요

    집은 경기도 대도시에서 경기 동부의 도농도시라고 할 수 있는 작은 도시에
    평수 줄여 이사 왔어요
    1년은 이 소도시에서 살 예정이에요

    이사 오면서 물건 2분의 1을 버렸어요.
    남편이 셔틀버스 타고 다니다가.. 이 도시로 이사 오니 운전을 해야 하는데 전기차로 바꾸었어요. 남편도 시골 같은 이 도시를 좋아하네요

    지금도 그만 둔 일 그대로 한다고 나가면 200은 벌 수 있지만
    돈이 있는 것은 아닌데도, 그 일에 질려서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내 용돈 정도 금액은 퇴직 후 바로 나오고 있어요

    이런 저런 일로 시간 보내니 하루가 금방 지나가요
    관심 가지고 시간 보낼 일이 많아요.

    주로 공부하고 있어요.
    스스로 다시 중학생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 9. ..
    '26.5.3 7:53 PM (115.138.xxx.59)

    뒹굴뒹굴 여유로운 노는 생활이 너무 좋아요.
    외롭지도 않고 심심하지도 않아요.
    몸에 좋은거 먹고 운동 열심히 하고 사우나하고 평일에 여행가고 문화센터 다니고 돈을 많이 안써도 삶이 편하고 즐거워요~~ 전 일안하고 모자르면 안쓰고 살래요~~^^

  • 10.
    '26.5.3 7:55 PM (121.160.xxx.125) - 삭제된댓글

    60대 중반인데
    퇴직 하고 몇년 지나니
    노는 것도 지겹네요

    삶에 긴장감이 없어지니깐 무료해요
    몇달 전에 예약한 유럽 여행을,
    허리가 아파서 취소했어요

    직장 다닐 때가 힘들긴 했지만,
    퇴직 후에 늙어가는 하루 하루가 달라지네요

  • 11. Sevens
    '26.5.3 7:55 PM (59.8.xxx.11)

    전 퇴직하고 막 쉬고 있어요. 딱 1년 됐어요. 작년엔 그냥 알람 없는 기상에 만족하다가 올해부터는 피아노 학원 다니고 있어요. 초등학교때 나름 체르니 40번 치다가 관뒀는데 가장 무난하게 집에서 할 수 있는 악기라 생각하고 학원 다닙니다. 기분 좋아요. 선생님이 가르쳐주는 내용이 옛날과 달리 쉽게 받아들여져요. 친구들 보니까 퇴직자를 위한 일들 시작하던데 전 그냥 집순이라 그냥 보냅니다.

  • 12.
    '26.5.3 7:57 PM (121.160.xxx.125)

    60대 중반인데
    퇴직 하고 몇년 지나니
    여기 저기 아프고,
    빈둥거리면서 노는 것도 쉽지 않아요

    젊어서 돌아다니세요

    삶에 긴장감이 없어지니깐 무료해요
    몇달 전에 예약한 유럽 여행을,
    허리가 아파서 취소했어요

    직장 다닐 때가 힘들긴 했지만,
    퇴직 후에 늙어가는 하루 하루가 달라지네요

  • 13. ...
    '26.5.3 8:21 PM (222.97.xxx.66) - 삭제된댓글

    50초반입니다. 내후년에 퇴직하고 평생 하고 싶었던 일 하려고요. 돈은 거의 못 벌지만, 죽기전에 꼭 한번 해 보고 싶었던 일.
    65세 정년 보장되는 직장이라서 내후년에 퇴직한다고 하면 주위에서 미쳤다고 할거예요. 퇴직 후 그저 노는 건 아니지만 하루하루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는 시간들로 인생 후반을 보내고 싶어요.

  • 14. 저야말로
    '26.5.3 8:34 PM (118.235.xxx.137)

    정말 일하기싫어요.
    그런데 노후 준비가 안되어있어요.
    살려니 일하는겁니다.ㅜㅜ

  • 15. 저는
    '26.5.3 8:42 PM (14.58.xxx.207)

    노후자금 빵빵하면 55세까지(지금)만 일하고 싶어요
    노는것도 젊어 놀아야지요
    저는 노후자금도 없고 애들도 결혼못시켜서 더 벌어야되요
    10년은요ㅠ
    우울하네요

  • 16.
    '26.5.3 8:42 PM (211.221.xxx.47)

    주택연금 국민연금으로 아끼며 게으르고 무료하게 살려고요. 별 일 없는 무료한 일상이 행복이라 생각해요.

  • 17. 여행은
    '26.5.3 8:56 PM (104.28.xxx.22)

    친구와 학부모들 같이 오래된 친구모임으로 3팀이 있는데 다 오래전부터 회비를 모으거든요. . 그래서 각 팀들하고 1년에 1번 해외여행하는데 그럼 3번이에요. 가족들하고 가고 애들하고 가고 남편이랑 가고 이럼 한달에 한번정도는 나가고 혼자도 다녀오는데 그럼 먹는게 좀 애매해요. 식당이 맛집은 일인을 안받아서. 당근에 혼여까페가 있어서 그거통해서도 가끔 바람쐬고 혼자다닐때는 미술관 음악회 좋아해요. ㅎㅎ

  • 18. 노는게제일조아
    '26.5.3 9:03 PM (68.172.xxx.55) - 삭제된댓글

    노는 거 좋아해요 근데 전 계속 놀기만 하면 덜 재밌더라구요 몇년을 자발적/비자발적 실업자로 살면서 경험한 결과예요
    지금 하는 일은 한달에 12시간씩 13일 일하는 거 이게 벅차지면 8일 일하는 걸루 바꾸고 이것도 벅차지면 2일로 바꾸어갈 계획이예요
    일을 스트레스가 많지만 보람도 있고 좋아하는 일이라고 즐겁네요 오래오래 하고 싶어요

  • 19. . . .
    '26.5.3 9:05 PM (39.119.xxx.174)

    저도 은퇴해서 취미생활 즐기며 여유로운 삶을 누리고 싶어요. 태어나서 지금까지 제대로 쉬어 본 적 없는 것 같아요. 어렸을 때 작은 아씨들을 읽는데 자매들이 일 때문에 불평하니 그 엄마가 이제 부터 일하지 마라고 하는 장면이 있었거든요. 반나절도 못가서 매그, 조, 베스 등등이 노는 거 너무 심심하다 제발 일하게 해달라고 엄마한테 반성하며 말해요.
    저는 그 장면이 그 때도 이해가 안 갔고 지금도 이해가 안 되더라고요. 퇴임식 하는 분들 보면 너무 부러워요.

  • 20. 저도요
    '26.5.3 9:20 PM (175.113.xxx.250)

    30년 못되게 치열하게 일했어요.
    정말 3,4년 버티고 신나게
    더 늙기전에 놀겁니다.
    일 안해도 재미있고 배우고 싶은거 천지에요
    혼자 놀아도 좋고 소소한 보람찬
    일 사부작거림 더 좋구요,
    아니 그냥 멍 때리며 즐기는 삶도 로망이에요

    울나라 사람들은 일욕심도 많고
    경쟁사회 열심히 사는건 아는데
    일빼고 자신만의 즐거움을 찾는건
    좀 약해보여요. 본인 정체성이 직업이더라구요

  • 21. 아이스
    '26.5.3 9:33 PM (59.30.xxx.134)

    전 대기업 다니는 40대인데 벌써 그만두고 싶지만 60까지는 가능하다면 버티자 하는 편이에요
    빡센 일이라 우선 거의 대부분 일주일 52시간 넘기는데 편법으로 집으로 일 가져와서 일해야하고요
    그 전에 대부분 다 잘리죠

    우리 힘냅시다 전업하는 그날까지!!

  • 22. 저두요
    '26.5.3 9:46 P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사실 세상에서 제일 이해하기 힘든게
    직장그만두니 무료하다는 말이었는데
    이런글보니 너무 반갑네요
    직장 안다니면서도 하루가 얼마나 짧은지
    밤에 자기전에 못한일들 해야할것들 하고싶은것들
    체크하면서 늘 아쉬워해요
    밖에나가 돌아다니고 사람만나는거 즐기는편 아니구요
    혼자서도 정말 잘 놀지만 나이들수록 친구를 다
    잘라내는건 아닌거같아서 귀한 인연 몇개는 남겨두고
    항상 잘 대해주고 좋게 지내려고 노력중입니다
    돈 넘쳐나는데 놀면 뭐하냐, 지겨워서 일한다는분은 솔직히 정말 잘아는 지인중엔 주변에서 본적이 없어요
    그냥 처음보는 사람들이 묻지도않는 저런 얘기를 하던데 믿어지지도 이해도 안되지만 세상엔 저런 사람이 많다는게 놀랍더라구요
    제가 특히 몸이 안좋은편이라 더 그런가봐요

  • 23. 60대
    '26.5.3 9:59 PM (211.252.xxx.70)

    일해도 한달 8일은 놀아요
    한달에 4번은 놀러다니고
    4번은 아무것도 안하고 놀고
    22일정도 일해요
    아마 일 안하면 한달 4번 놀러다니는거 안하고
    매일 빈둘거릴지도요
    그시간이 그사간이고
    그날이 그날인거 같은
    그래서 일해요

  • 24. 심심
    '26.5.4 12:09 AM (203.217.xxx.53)

    막상 일 안하면 심심할 거 같아요
    하루 백만원 버는 데 안 벌면 아깝기도 하구요

    하루 쉬는 데 백만원 기회비용이라면 쉬고 싶어도 쉽지가 않네요

  • 25. ..
    '26.5.4 7:57 AM (149.74.xxx.15)

    눈돌리면 재밌는 일이 지천인데
    죽을때까지 일만하다 가는 삶은 끔찍해요
    여행 다니며 느낀건 세상엔 다양한 삶이 있다는것과
    우리나라만큼 노동강도 심한 나라가 별로 없는거 같아요
    열심히 일한 덕에 노후준비 되었고
    남편도 퇴직하고 재밌게 놀러다니는 지금이 인생의 황금기 같아요
    앞으로도 일할 생각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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