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긴 연휴 식구들이 나만 바라보고
밥순이 세끼 밥차리고 설겆이 하기 힘들어서
어디 먹고 자고 식사 제공해 주는 그런 곳 있으면
대박날거 같네요
가족들이 좀 쉬고 식사 신경 안써도 그냥 제공해 주고
호텔은 너무 비싸고..
이런 긴 연휴 식구들이 나만 바라보고
밥순이 세끼 밥차리고 설겆이 하기 힘들어서
어디 먹고 자고 식사 제공해 주는 그런 곳 있으면
대박날거 같네요
가족들이 좀 쉬고 식사 신경 안써도 그냥 제공해 주고
호텔은 너무 비싸고..
배달음식이랑 반찬도 좀 사드세요...
비슷한 글 썼던거 같은데
동네마다 대기업구내식당 같은 곳 생겼으면 좋겠어요.
끼니를 위해 귀찮게 어디 가서 돈 내고 먹고자고 하느니
집에서 샌드위치나 배달 시켜서 먹는 게 돈도 더 적게 들고.
저도 집이 좋아서 말입니다.
삼시세끼 계속 엄마만 종종 식사준비하고 치우고 할 이유는 없어요.
각자 형편 안에서 배달이나 외식 반찬가게 섞어서 절충해야죠.
포장이나 배달 외식하면 되죠
저는 남편이 월요일 수술이어서 일요일부터 같이 입원했다가 화요일에 퇴원했는데요.
집에 오니 약먹어야 해서 부랴부랴 밥하고
병원에서 쓴 이불, 옷가지 빨래 돌리고
애들만 있어서 어지른 것들 청소하고ㅠㅠ
수술이 심한건 아니어서 저는 나름 다행이다 했는데
남편은 짜증에 짜증을 내고ㅠㅠ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낫는거고
돌아오는 목요일에 병원가면 끝인건데
혼자 승질에 승질ㅠㅠ
실은 화요일가야 맞는건데 휴일이라 목요일 가는 거거든요.
그럼 거의 다 나은 수준인데ㅠㅠ
짜증내며 정작 쪼그리고 자고 팔아픈데도 주물러댄
나보고 싫으면 나가라고 ㅠㅠ
날씨는 왜그리 서럽게 좋은건지ㅠㅠ
눈물나네요.
외식이고 자시고 저렇게 짜증만 안내도 좋겠어요.
주말마다ㅠㅠ
에고
원글님 평안하신 편이십니다.
외식하세요
이럴때 아니면 언제 쉬나요?
엄마도 연휴에는 쉬어야죠
근처 식당 가서 외식 하세요
잠만 집에서 자는 거잖아요
잠까지 자고 식사제공 해주면 가격이 당연 비싸니
이게 낫죠
위에 남편분 아프신 댓글님 위로 드려요
다정하고 속 넓고 마음 편안한 남편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꽁하고 기복있고 그런거 힘드네요
연휴인데 간호하는 사람 힘든거는 생각도 못해주고
저렇게 본인만 생각하는 남편이라니.....
그만하니 됐다...라고 정신승리 해야하는걸까요?
어쨌든 힘내세요.
밥은 딱 두번했어요. 이래저래 사다먹고 재탕해먹고 별로 놀러가서 사먹고 라면먹을 기회가 없어서 못먹었어요.
돈쓰면 되는대 돈 쓰기 싫은 거 잖아요
사실 언제들 배달되는 나라에서
돈만 쓰면 됩니다
하루 10 ㅡ20 쓰면 되는대 쓰기 싫잖아요
그렁
휴일에는 각자 챵겨먹기 하세요
우리는
빵집에서 빵 2만원. 튀김. 순대. 떡
국수 등 온갖거로 때워요
시켜먹긴 아직 그래서
돈 쓰기 싫은 거잖아요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