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에 취직해서
애 둘 낳고 첫째 1년 둘째 5개월 쉬고
계속 일했어요
첫째때는 직장인
둘째는 제 사업
그냥 저는 나가서 일하는게 좋아요 그게 제일 도파민 터지고 행복해요 지금은 48세 인데
되기만 한다면 70까지도 일하고 싶습니다
저 같은 분들도 계시겠지요?
24살에 취직해서
애 둘 낳고 첫째 1년 둘째 5개월 쉬고
계속 일했어요
첫째때는 직장인
둘째는 제 사업
그냥 저는 나가서 일하는게 좋아요 그게 제일 도파민 터지고 행복해요 지금은 48세 인데
되기만 한다면 70까지도 일하고 싶습니다
저 같은 분들도 계시겠지요?
본인 사업인것도 크겠네요.
일반 직장인들은 짤리냐 나가냐 싸움이죠.
저도요 걍 다른 취미도 없고 재능도 이것밖엔 없고
일할때가 젤 좋아요…
근데 정년이 있으니까요ㅜㅠ
50인데 주변 동창들 만나서 이야기하다보면
(전업주부가 없네요)
계속 쭉 일하고 싶다는 친구들이 꽤 있습니다
저도 파이어족 꿈꾸다가 바뀐 경우에요
뭔가 삶이 무기력해지지 않을 무언가가 필요한데 그게 지금은 일이네요
저도 일하는게 좋아요. 집안에 있으면 곳곳에 할 일 천지인데도 전혀 하고싶은 마음이 없어요. 해봤자 아무 기쁨도 만족도 없거든요.
치우고 돌아서면 바로 흐트러놓는 식구들, 몇시간 걸려 만든 요리도 단 10분내로 없어지고. 집안일은 애써만든 공든 탑이 순식간에 무너지는 경험만 누적되는 패턴이라서 전 바깥 일이 좋아요.
일하는게 좋아요.
집에있음 우울증 걸려요.
그런가봐요
월급쟁이인 저는 일하기 싫어서 죽겠는데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일해요
장사하는 제 친정엄마는 계속 일하는것 좋아하세요
전 로또1 등이 꿈이에요 ㅎㅎ조기퇴사가 꿈이에요
개인연금 수령중인 비혼이라 부양 가족 없는데 제 일이
좋고 출퇴근 제약없이 여행도 갈 수 있어 60 넘어도
계속 일하고 싶어요
몸을 움직이고, 아울러 머리가 돌아가게 하는건
결국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곳으로, 강제적(규칙적)으로 가서, 일을 하는거 더라고요.
사회적 관계와 사고의 확장은 덤.
이게 나이를 떠나 살아있다고 느끼게 하는
가장 큰 방법인듯 해요.
계속 일하고 싶어요.
단순 노동으로~~
자기사업 부럽네요.
저는 일하는건 좋은데,
정해진 시간에 매일매일 출근하는게 싫어요.
그랬는데 55세 되니 체력이 달리네요...
제 사업합니다만...
일하고 싶어요. 잘리는게 문제임
부럽습니다
저두요 자영업 8년차에요 일단 목표는 65세까지 계속 일하고 그이후엔 직원을 뽑아 관리만 할생각이에요~
계속 일 하고 싶긴 한데. 나이 들면서 젊은 사람들한테 폐가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제가 일하는 분야는 나가라는 사람 없고 원하면 70대까지도 하는데 후배들 빠릿빠릿 일 잘 하는 거 보면 나도 이제 조금씩 내려놓기를 시작해야 한다는 걸 느껴요. 70넘었는데도 왕성하게 일 한다는 선배들 결국 내용을 알고보면 귀찮은 일은 후배들 다 시켜먹고 생색은 혼자 내는 거 보면 나는 저러지 말아야 할텐데 싶네요.
일도 계속할 수 있는 거라 계속 일 할 수 있다면 감사하죠.
저도 이제는 하루 3-4시간이 체력의 한계라 그렇게 일 하고 있어요.
일 안 하면 뭐하며 하루 보내나 싶어요.
사업 어떤 건지 알려주세요
전 집에서 살림하고 밥하고 맘편히 쉬는게 제일좋은데. ^^; 일하는게 좋다니 멋지네요
저도 일하는 거 좋아요
근데 몇십만원이라도 돈도 좋아요 ㅎㅎㅎ
사업이라니 거창한데 ㅠㅠ 작게 학원합니다
돈 있고 집있으신 분들은 60 넘어도 일하고 싶으면 돈 버는 거 하지 마시고
특히 어디 취직같은거 하지 마시고나눔과 봉사를 하세요. 봉사활동
사업을 하면서 남을 고용하면 몰라도 남의 일자리 뺏지는 맙시다.
저도 그래요
대기업 만년부장입니다
사내정치 지긋지긋해도 일 안하는나를 상상할 수가 없어요
경제적 여유 있으면서 돈 벌면 남의 일자리 뺏는 거라구요?
나눔과 봉사는 마음에서 우러나야 할 수 있는 거지
님이 하란다고 하나요?
그럼 건강이 허락하는데 경제적 여유 없으면서 돈 안 벌고 쉬는 사람은요?
저도 원글님하고 똑같이 생각했는데
나이 60가까이 되니 체력이 훅 떨어져요.
전에는 아무렇지 않았던 일들도 부담스럽고 자신감이 떨이지네요.
제가 이럴거라는 생각 전혀 못했던지라 당황스럽고 혼란스러워요.
그럼에도 일할수 있는만큼 하고 싶어요.
일하면서 도파민 터지는 사람이 저에요.
저는 일하는데 집에서도 일하네요. 손이 엄청 야무지기도 하지만 남한테 집안일 못 맡겨요. ㅠ
음식도 사실은 제가해서 먹는 게 제일 맛있어요. ㅠ
Vknlj
'26.5.3 7:28 PM (1.234.xxx.233)
돈 있고 집있으신 분들은 60 넘어도 일하고 싶으면 돈 버는 거 하지 마시고
특히 어디 취직같은거 하지 마시고나눔과 봉사를 하세요. 봉사활동
사업을 하면서 남을 고용하면 몰라도 남의 일자리 뺏지는 맙시다.
------------------?????
남들 노동, 자본소득으로 재산불리는동안 노후대비 못해
60넘어 생계형 돈벌이 하는게 권리에요?
노후대비 못한 가난한 노인 국가에 부담되니 죽으세요하면
죽을거에요?
일하는 게 나을거에요. 사람들 거의다...
은퇴하거나 실직하면
할일 없어서 우울하고 무료하다고 많이 그러잖아요.
혼자 노느라 하루가 바쁘단 분들도 82에 많지만요.
시간만 많고 장수하는 삶이 두렵지요.
돈 떠나서 일 하는게 훨씬 낫다고 봅니다.
봉사라도 하는 할머니, 할부지들 보면
뭔가 귀여우시고 보기 좋습니다.
사실 아무 것도 안하는 시간을 잘 살지 못하는 이유가
있어서이기도 해요.
그렇게 배우고 살아 와서 못 벗어나는거...
대부분의 사람들 그렇죠.
일하는 게 나을거에요. 사람들 거의다...
은퇴하거나 실직하면
할일 없어서 우울하고 무료하다고 많이 그러잖아요.
혼자 노느라 하루가 바쁘단 분들도 82에 많지만요.
시간만 많고 장수하는 삶이 두렵지요.
돈 떠나서 일 하는게 훨씬 낫다고 봅니다.
봉사라도 하는 할머니, 할부지들 보면
뭔가 귀여우시고 보기 좋습니다.
사실 일을 안하는 시간을 잘 살지 못하는 이유가
있어서이기도 해요.
그렇게 배우고 살아 와서 못 벗어나는거...
대부분의 사람들 그렇죠.
문제는 체력이 지금같지 않다는거죠.
나이들수록 체력이 훅훅 달라질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