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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떠나서 그냥 저는 계속 일하고 싶어요

ㅇㅇ 조회수 : 5,225
작성일 : 2026-05-03 18:12:08

24살에 취직해서

애 둘 낳고 첫째 1년 둘째 5개월 쉬고

계속 일했어요

첫째때는 직장인

둘째는 제 사업 

그냥 저는 나가서 일하는게 좋아요 그게 제일 도파민 터지고 행복해요 지금은 48세 인데

되기만 한다면 70까지도 일하고 싶습니다

저 같은 분들도 계시겠지요?

IP : 58.238.xxx.140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5.3 6:16 PM (223.38.xxx.29)

    본인 사업인것도 크겠네요.
    일반 직장인들은 짤리냐 나가냐 싸움이죠.

  • 2. ㅇㅇ
    '26.5.3 6:16 PM (222.108.xxx.71)

    저도요 걍 다른 취미도 없고 재능도 이것밖엔 없고
    일할때가 젤 좋아요…
    근데 정년이 있으니까요ㅜㅠ

  • 3. 많아요
    '26.5.3 6:17 PM (220.73.xxx.71)

    50인데 주변 동창들 만나서 이야기하다보면
    (전업주부가 없네요)
    계속 쭉 일하고 싶다는 친구들이 꽤 있습니다

    저도 파이어족 꿈꾸다가 바뀐 경우에요
    뭔가 삶이 무기력해지지 않을 무언가가 필요한데 그게 지금은 일이네요

  • 4. ...
    '26.5.3 6:18 PM (223.38.xxx.241)

    저도 일하는게 좋아요. 집안에 있으면 곳곳에 할 일 천지인데도 전혀 하고싶은 마음이 없어요. 해봤자 아무 기쁨도 만족도 없거든요.
    치우고 돌아서면 바로 흐트러놓는 식구들, 몇시간 걸려 만든 요리도 단 10분내로 없어지고. 집안일은 애써만든 공든 탑이 순식간에 무너지는 경험만 누적되는 패턴이라서 전 바깥 일이 좋아요.

  • 5. 저도
    '26.5.3 6:22 PM (106.101.xxx.22) - 삭제된댓글

    일하는게 좋아요.
    집에있음 우울증 걸려요.

  • 6. 본인 사업이라
    '26.5.3 6:23 PM (121.155.xxx.24)

    그런가봐요
    월급쟁이인 저는 일하기 싫어서 죽겠는데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일해요
    장사하는 제 친정엄마는 계속 일하는것 좋아하세요
    전 로또1 등이 꿈이에요 ㅎㅎ조기퇴사가 꿈이에요

  • 7. 저도요
    '26.5.3 6:23 PM (223.38.xxx.232)

    개인연금 수령중인 비혼이라 부양 가족 없는데 제 일이
    좋고 출퇴근 제약없이 여행도 갈 수 있어 60 넘어도
    계속 일하고 싶어요

  • 8. 저도요
    '26.5.3 6:24 PM (211.234.xxx.84)

    몸을 움직이고, 아울러 머리가 돌아가게 하는건
    결국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곳으로, 강제적(규칙적)으로 가서, 일을 하는거 더라고요.
    사회적 관계와 사고의 확장은 덤.
    이게 나이를 떠나 살아있다고 느끼게 하는
    가장 큰 방법인듯 해요.

  • 9. 저도
    '26.5.3 6:26 PM (175.195.xxx.240)

    계속 일하고 싶어요.
    단순 노동으로~~

  • 10. ㅡㅡ
    '26.5.3 6:33 PM (118.235.xxx.192) - 삭제된댓글

    자기사업 부럽네요.
    저는 일하는건 좋은데,
    정해진 시간에 매일매일 출근하는게 싫어요.

  • 11. 저도
    '26.5.3 6:34 PM (124.5.xxx.227)

    그랬는데 55세 되니 체력이 달리네요...
    제 사업합니다만...

  • 12. 저도
    '26.5.3 6:37 PM (112.162.xxx.38)

    일하고 싶어요. 잘리는게 문제임

  • 13. 건강하신거
    '26.5.3 6:43 PM (59.1.xxx.109)

    부럽습니다

  • 14. 54세
    '26.5.3 6:52 PM (222.235.xxx.222)

    저두요 자영업 8년차에요 일단 목표는 65세까지 계속 일하고 그이후엔 직원을 뽑아 관리만 할생각이에요~

  • 15. 저도
    '26.5.3 6:52 PM (74.75.xxx.126)

    계속 일 하고 싶긴 한데. 나이 들면서 젊은 사람들한테 폐가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제가 일하는 분야는 나가라는 사람 없고 원하면 70대까지도 하는데 후배들 빠릿빠릿 일 잘 하는 거 보면 나도 이제 조금씩 내려놓기를 시작해야 한다는 걸 느껴요. 70넘었는데도 왕성하게 일 한다는 선배들 결국 내용을 알고보면 귀찮은 일은 후배들 다 시켜먹고 생색은 혼자 내는 거 보면 나는 저러지 말아야 할텐데 싶네요.

  • 16. 건강해야
    '26.5.3 6:53 PM (211.206.xxx.191)

    일도 계속할 수 있는 거라 계속 일 할 수 있다면 감사하죠.
    저도 이제는 하루 3-4시간이 체력의 한계라 그렇게 일 하고 있어요.
    일 안 하면 뭐하며 하루 보내나 싶어요.

  • 17. ,,,
    '26.5.3 7:09 PM (175.122.xxx.191)

    사업 어떤 건지 알려주세요

  • 18. 우와
    '26.5.3 7:11 PM (140.248.xxx.3)

    전 집에서 살림하고 밥하고 맘편히 쉬는게 제일좋은데. ^^; 일하는게 좋다니 멋지네요

  • 19. 아아아아
    '26.5.3 7:14 PM (61.255.xxx.6)

    저도 일하는 거 좋아요
    근데 몇십만원이라도 돈도 좋아요 ㅎㅎㅎ

  • 20. ㅇㅇ
    '26.5.3 7:22 PM (58.238.xxx.140)

    사업이라니 거창한데 ㅠㅠ 작게 학원합니다

  • 21. Vknlj
    '26.5.3 7:28 PM (1.234.xxx.233)

    돈 있고 집있으신 분들은 60 넘어도 일하고 싶으면 돈 버는 거 하지 마시고
    특히 어디 취직같은거 하지 마시고나눔과 봉사를 하세요. 봉사활동
    사업을 하면서 남을 고용하면 몰라도 남의 일자리 뺏지는 맙시다.

  • 22. ㅇㅇ
    '26.5.3 7:30 PM (120.142.xxx.251)

    저도 그래요
    대기업 만년부장입니다
    사내정치 지긋지긋해도 일 안하는나를 상상할 수가 없어요

  • 23. Vknlj님
    '26.5.3 7:35 PM (211.206.xxx.191)

    경제적 여유 있으면서 돈 벌면 남의 일자리 뺏는 거라구요?
    나눔과 봉사는 마음에서 우러나야 할 수 있는 거지
    님이 하란다고 하나요?
    그럼 건강이 허락하는데 경제적 여유 없으면서 돈 안 벌고 쉬는 사람은요?

  • 24. 저도
    '26.5.3 7:41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님하고 똑같이 생각했는데
    나이 60가까이 되니 체력이 훅 떨어져요.
    전에는 아무렇지 않았던 일들도 부담스럽고 자신감이 떨이지네요.
    제가 이럴거라는 생각 전혀 못했던지라 당황스럽고 혼란스러워요.
    그럼에도 일할수 있는만큼 하고 싶어요.
    일하면서 도파민 터지는 사람이 저에요.

  • 25. 50중반
    '26.5.3 8:04 PM (112.169.xxx.44)

    저는 일하는데 집에서도 일하네요. 손이 엄청 야무지기도 하지만 남한테 집안일 못 맡겨요. ㅠ
    음식도 사실은 제가해서 먹는 게 제일 맛있어요. ㅠ

  • 26. ㅇㅇ
    '26.5.3 8:11 PM (223.38.xxx.232)

    Vknlj
    '26.5.3 7:28 PM (1.234.xxx.233)
    돈 있고 집있으신 분들은 60 넘어도 일하고 싶으면 돈 버는 거 하지 마시고
    특히 어디 취직같은거 하지 마시고나눔과 봉사를 하세요. 봉사활동
    사업을 하면서 남을 고용하면 몰라도 남의 일자리 뺏지는 맙시다.
    ------------------?????
    남들 노동, 자본소득으로 재산불리는동안 노후대비 못해
    60넘어 생계형 돈벌이 하는게 권리에요?
    노후대비 못한 가난한 노인 국가에 부담되니 죽으세요하면
    죽을거에요?

  • 27. 그냥
    '26.5.3 8:27 PM (218.54.xxx.75) - 삭제된댓글

    일하는 게 나을거에요. 사람들 거의다...
    은퇴하거나 실직하면
    할일 없어서 우울하고 무료하다고 많이 그러잖아요.
    혼자 노느라 하루가 바쁘단 분들도 82에 많지만요.
    시간만 많고 장수하는 삶이 두렵지요.
    돈 떠나서 일 하는게 훨씬 낫다고 봅니다.
    봉사라도 하는 할머니, 할부지들 보면
    뭔가 귀여우시고 보기 좋습니다.
    사실 아무 것도 안하는 시간을 잘 살지 못하는 이유가
    있어서이기도 해요.
    그렇게 배우고 살아 와서 못 벗어나는거...
    대부분의 사람들 그렇죠.

  • 28. 그냥
    '26.5.3 8:28 PM (218.54.xxx.75)

    일하는 게 나을거에요. 사람들 거의다...
    은퇴하거나 실직하면
    할일 없어서 우울하고 무료하다고 많이 그러잖아요.
    혼자 노느라 하루가 바쁘단 분들도 82에 많지만요.
    시간만 많고 장수하는 삶이 두렵지요.
    돈 떠나서 일 하는게 훨씬 낫다고 봅니다.
    봉사라도 하는 할머니, 할부지들 보면
    뭔가 귀여우시고 보기 좋습니다.
    사실 일을 안하는 시간을 잘 살지 못하는 이유가
    있어서이기도 해요.
    그렇게 배우고 살아 와서 못 벗어나는거...
    대부분의 사람들 그렇죠.

  • 29. ,,,,,
    '26.5.3 8:53 PM (110.13.xxx.200)

    문제는 체력이 지금같지 않다는거죠.
    나이들수록 체력이 훅훅 달라질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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