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드니까 이럴 때 기쁘네요

^^ 조회수 : 4,409
작성일 : 2026-05-03 17:45:55

노부모님들 외식시켜 드릴때

평소 입맛 없다고 통 드시질 않아서

어디 모시고 가면 좀 잘 드실까 여기저기 뒤지면서

열심히 찾은 끝에 식당에 모시고 갔는데

모처럼 만족해 하며 맛있게 드시는 모습 봤을 때

효도한 느낌 들면서 기분이 뿌듯하고 기쁘네요^^

IP : 223.38.xxx.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3 5:47 PM (223.38.xxx.241)

    좋으셨겠어요.
    저는 열심히 맛집 찾아서 모시고 가도 늘 찍어먹을게 하나 없더라 소리만 들어서요. 부페 아니고는 안가요.

  • 2. 저도
    '26.5.3 5:49 PM (221.141.xxx.233)

    부모님 맛있는 거 사드리고 기뻐하실 때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 3. ㅇㅇ
    '26.5.3 5:50 PM (39.125.xxx.199) - 삭제된댓글

    짜고 달고 집밥이 훨낫다 소리하는 부모님때문에 이젠 안가나요 ㅎ 용돈드리고 끝.

  • 4. 착하심
    '26.5.3 5:55 PM (61.105.xxx.17)

    아이고 다들 효녀시네요

  • 5. ooo
    '26.5.3 5:59 PM (182.228.xxx.177)

    얼마전 80대 중반 시부모님 모시고 게장 무한리필집 갔는데
    시어머님이 게장 좋아하시는 줄은 알고 있었지만
    그렇게 좋아하시고 잘 드실 줄은 몰랐어요.
    엄청나게 많이 드셔서 뿌듯했는데
    그후로도 그 집 너무 맛있었다는 말씀을 얼마나 자주 하시는지
    다음주에 또 모시고 가기로 했어요.
    연로하신 부모님이 잘 드셔주시면 너무 기분좋고
    얼마든지 사드리고 싶지요.

  • 6. ㅡㅡ
    '26.5.3 6:10 PM (118.235.xxx.192) - 삭제된댓글

    착하시다.

  • 7. 저두요
    '26.5.3 6:22 PM (118.218.xxx.119)

    밥집 검색 엄청 했어요
    식당 갔을때 저희랑 같은 느낌 가족들이 많이 와서 더 좋았어요
    옆테이블 보면 거의 딸부부랑 노부부들요
    엄마 밥하기 힘들때는 밑반찬 우리 먹을꺼 만들면서 조금씩 나누어 친정집냉장고 넣어놓고 외식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7313 박정훈 "정청래, 초등학생에 "정우 오빠 해봐.. 10 .. 2026/05/03 1,405
1807312 가성비 뷔페 1티어는 애슐리 x즈 같아요. 4 2026/05/03 3,331
1807311 딩크와 노후준비가 반드시 비례하는건 아녀요. 4 부끄럽지만 2026/05/03 1,815
1807310 생연어는 며칠 보관 가능한가요? .. 2026/05/03 577
1807309 지옥으로 떨어집니다 다 봤어요 그럭저럭 볼만하네요 3 ㅇㅇ 2026/05/03 2,258
1807308 무빙티비 어때요 .. 2026/05/03 437
1807307 나이드니까 이럴 때 기쁘네요 5 ^^ 2026/05/03 4,409
1807306 irp 어떻게 투자할까요 7 777 2026/05/03 1,946
1807305 타이페이 간식 뭐 사갈까요 14 소나기 2026/05/03 1,893
1807304 내년얼마까지 돈불려 쓰고 싶어요 7 현금3억 2026/05/03 1,991
1807303 엄마가 뷰티디바이스 사고싶다는데 추천좀요!! 3 어버이선물 2026/05/03 1,155
1807302 초등1학년에게 '오빠' 소리 듣고 싶은 하정우(쇼츠 펌) 7 .. 2026/05/03 1,066
1807301 삼육대 교통: 태릉밉구ㅡ > 버스 ? 6 ㅇㅇㅇ 2026/05/03 681
1807300 나는 정말 못된 딸인가...... 7 한번도 2026/05/03 3,228
1807299 저는 안 팔면 수익 아니란 걸 확실히 느꼈어요. 5 주린이 2026/05/03 4,180
1807298 유미의 세포들 9 드라마 2026/05/03 2,112
1807297 여자들이 남자한테 경제적으로 의지 할려는것 안했으면 좋겠네요 22 ........ 2026/05/03 3,564
1807296 판도라 팔찌 백화점보다 아울렛이 쌀까요? 판도라 2026/05/03 463
1807295 백화점 랄프로렌 매장에 중국인이 갈때마다 6 ㅇㅇ 2026/05/03 2,799
1807294 화이트 스커트에 어울리는 얄쌍, 4cm, 화이트운동화 4 구름 2026/05/03 1,179
1807293 경제학과 공부 힘든가요 9 ㄴㅁㅎㅈ 2026/05/03 2,549
1807292 노동절 연휴에 많이들 놀러간 모양이에요 8 shd 2026/05/03 2,892
1807291 자녀 없으면 노후 걱정이 없겠어요 13 ... 2026/05/03 6,213
1807290 커버드 콜에 대해 좀 쉽게 알려주세요 2 큰바다 2026/05/03 2,206
1807289 맞벌이 하시는분들 몇살까지 버실건가요? 11 ... 2026/05/03 2,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