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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드니까 이럴 때 기쁘네요

^^ 조회수 : 4,329
작성일 : 2026-05-03 17:45:55

노부모님들 외식시켜 드릴때

평소 입맛 없다고 통 드시질 않아서

어디 모시고 가면 좀 잘 드실까 여기저기 뒤지면서

열심히 찾은 끝에 식당에 모시고 갔는데

모처럼 만족해 하며 맛있게 드시는 모습 봤을 때

효도한 느낌 들면서 기분이 뿌듯하고 기쁘네요^^

IP : 223.38.xxx.3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3 5:47 PM (223.38.xxx.241)

    좋으셨겠어요.
    저는 열심히 맛집 찾아서 모시고 가도 늘 찍어먹을게 하나 없더라 소리만 들어서요. 부페 아니고는 안가요.

  • 2. 저도
    '26.5.3 5:49 PM (221.141.xxx.233)

    부모님 맛있는 거 사드리고 기뻐하실 때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 3. ㅇㅇ
    '26.5.3 5:50 PM (39.125.xxx.199) - 삭제된댓글

    짜고 달고 집밥이 훨낫다 소리하는 부모님때문에 이젠 안가나요 ㅎ 용돈드리고 끝.

  • 4. 착하심
    '26.5.3 5:55 PM (61.105.xxx.17)

    아이고 다들 효녀시네요

  • 5. ooo
    '26.5.3 5:59 PM (182.228.xxx.177)

    얼마전 80대 중반 시부모님 모시고 게장 무한리필집 갔는데
    시어머님이 게장 좋아하시는 줄은 알고 있었지만
    그렇게 좋아하시고 잘 드실 줄은 몰랐어요.
    엄청나게 많이 드셔서 뿌듯했는데
    그후로도 그 집 너무 맛있었다는 말씀을 얼마나 자주 하시는지
    다음주에 또 모시고 가기로 했어요.
    연로하신 부모님이 잘 드셔주시면 너무 기분좋고
    얼마든지 사드리고 싶지요.

  • 6. ㅡㅡ
    '26.5.3 6:10 PM (118.235.xxx.192) - 삭제된댓글

    착하시다.

  • 7. 저두요
    '26.5.3 6:22 PM (118.218.xxx.119)

    밥집 검색 엄청 했어요
    식당 갔을때 저희랑 같은 느낌 가족들이 많이 와서 더 좋았어요
    옆테이블 보면 거의 딸부부랑 노부부들요
    엄마 밥하기 힘들때는 밑반찬 우리 먹을꺼 만들면서 조금씩 나누어 친정집냉장고 넣어놓고 외식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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