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0년 넘은 명품 가방 들고 용기 내어 외출합니다

계륵 조회수 : 5,564
작성일 : 2026-05-03 13:10:19

혹 거리에서 와아 저 브랜드 명품 가방 진짜 오랜만에 보네 하는 생각이 들면 그게 저에요..ㅎ

디자인은 예뻐서 팔긴 아깝고 구겨져 있는거 펴지라고 용기내어 한 번 들고 나가 보려구요. 

언니한테 공짜로 얻은 명품 가방 몇개 있는데 관리도 신경쓰이고 들고 갈 곳이 없습니다.

네이버에서 산 만원짜리 플라스틱 목욕 가방만 들고 다니게 됩니다. 어찌나 가볍고 쓸모있는지.

 

IP : 175.213.xxx.121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명품
    '26.5.3 1:11 PM (218.235.xxx.83) - 삭제된댓글

    이름도 알려주세요

  • 2. ..
    '26.5.3 1:15 PM (121.137.xxx.171)

    저 엊그제 판교에서 스피드 30 들고 다니는 분 봤어요.
    날씬하고 옷도 세련되게 입어서 저도 꺼내볼까 생각중임다.
    저는 세련과는 멀지만.

  • 3. 용기내어
    '26.5.3 1:15 PM (175.213.xxx.121)

    밝힙니다.
    놀라지 마세요. 에뜨로.
    에르메스랑 한글자만 같습니다. ㅎ

  • 4. 스피디35?
    '26.5.3 1:17 PM (175.213.xxx.121)

    있어요 그것도 지금 꺼내서 매달아 놓고 거풍시키는 중입니다. 올 가을엔 기필코 들고 나가보리라 마음 먹고 있습니다. ㅋ

  • 5. ㅇㅇ
    '26.5.3 1:20 PM (61.39.xxx.141) - 삭제된댓글

    30년된 샤넬 장롱에서 잠자고 있어요
    얼마들지 않아 버리기도 아깝고
    40년 넘은 지방시 클러치백은 들고 다닐만하네요
    그땐 명품가방 관심 없던 시절이였는데

  • 6. ....
    '26.5.3 1:25 PM (211.201.xxx.247)

    스피디는 지금 다시 유행입니다!!!

  • 7. ...
    '26.5.3 1:27 PM (211.234.xxx.60)

    저도 스피디 장롱에서 잠자고 있네요.ㅎ

  • 8. . .
    '26.5.3 1:32 PM (221.143.xxx.118)

    스피디 유행이에요. 요즘 뱍화점에서 많이 보여요

  • 9.
    '26.5.3 1:33 PM (58.140.xxx.88)

    에뜨로 저 가을에 잘 드는데요

  • 10. ...
    '26.5.3 1:40 PM (118.235.xxx.71) - 삭제된댓글

    스피디는 매장에도 품귀여서 잘 안 보일 지경...
    지금 인기에욬

  • 11. kk 11
    '26.5.3 1:57 PM (114.204.xxx.203)

    상관 안하고 다 들고 다녀요
    너무 큰거만 제외하고

  • 12. Sg
    '26.5.3 2:03 PM (118.235.xxx.16) - 삭제된댓글

    남이야 전봇대로 이를 쑤시든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어요
    여행가면서 오래되고 튼튼한 쌤소나이트 캐리어보고 비웃던 친구 생각나네요

  • 13. 상대적으로
    '26.5.3 2:17 PM (180.211.xxx.70)

    저렴해서인지 저는 에뜨로는
    명품이란 생각이 안 들어요.

  • 14. 그 에트로
    '26.5.3 2:33 PM (218.50.xxx.164)

    혹시 원통형에 바이어스마다 분홍 보라 진노랑 다른 색깔인 건가요?ㅋㅋ

  • 15. 흠.
    '26.5.3 2:45 PM (211.234.xxx.214) - 삭제된댓글

    반둘리에 35 들어도 될까요?

  • 16. 저도
    '26.5.3 3:05 PM (14.35.xxx.117)

    덧붙여 질문요..
    루이뷔통 모노그램 멀티컬러는 들기 좀 그럴까요?
    명품가방들이 계륵이네요.

  • 17. . .
    '26.5.3 3:09 PM (221.143.xxx.118)

    멀티컬러 올 시즌 다시 런칭되었어요. 홈치 가보세요. 여름에 들면 예쁘죠.

  • 18. ㅎㅎ
    '26.5.3 3:30 PM (116.122.xxx.50)

    저도 장롱 속에 쳐박아두었던 루비똥 들고 다니려구요.
    넘 가벼워서 그냥 썩히긴 아까워요.
    무거운 구찌는.. 버릴 수도 없고 고민이예요.ㅎㅎ

  • 19. ..
    '26.5.3 3:31 PM (118.235.xxx.3)

    루이비통 스피디도, 에뜨로도 요즘 심심찮게 보입니다.
    유행 지난거라 생각하지 마세요.

  • 20. ooo
    '26.5.3 4:04 PM (182.228.xxx.177)

    지난주에 25년 된 루이비통 에삐 들고 결혼식 다녀왔어요
    각 잡힌 디자인이라 무너진 곳 하나 없고 스크래치도 없어요.
    라벤더색이라 때가 조금 탄 것 같아 가죽크리너로 닦았더니
    다시 깨끗해져서 들고 외출하는데 무리 없었어요

    오히려 나이 들고나서 명품에 관심 잃은 경우여서
    그냥 편하게 있는거 쓰는 편이예요.
    남들 유행이 나랑 무슨 상관인가요.

  • 21. ..
    '26.5.3 4:20 PM (203.251.xxx.251)

    저도 20년전에 직장생활할때 들던 명품가방들 가끔 들어요.
    평소에는 그냥 에코백들지만 어디갈때는 그냥 듭니다. 이거 오래된건데.. 뭐 그런생각 안해요.
    있는 백도 다 못드는데 새로 사기 싫어요.

  • 22. ^^
    '26.5.3 5:11 PM (118.235.xxx.123)

    저도 2003년도에 영국 히드로공항 면세점에서 산
    버버리백 장롱속에 있던거..재작년부터 다시 눈에 들어와 가끔 들고 나가는데..
    많이 들지 않아서인지 그리고 버버리가 그닥 유행을 덜타는건지..전혀 위화감(?ㅋ)이 없어서 가끔씩 잘 들고다니네요..

  • 23. 좋아요
    '26.5.3 9:36 PM (58.232.xxx.112)

    스피디는 지금 다시 유행입니다..!!!
    에트로도 버버리도 뭐 어때요 들고 다녀요 ㅎㅎ

  • 24.
    '26.5.4 12:53 AM (125.137.xxx.224)

    2016년에 산 구찌 마몬트 들었더니
    어떤 여자가 꼽을주더라고요
    그걸 언제적건데 아직드냐고
    그럼 계속들려고사지 이걸 몇번들고 버리냐고
    그랬더니 구찌가 그정도명품은 아니래서
    싹 다 대대손손 물리는 명품만갖고있나봐요?
    하니까 그건또 아니래서
    앞으로 버릴때는 나한테좀버려요 기대된다 뭐버릴지
    했더니 아직안버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7323 주식이 오르니 퇴직금도 늘어남 5 퇴직연금 2026/05/04 3,506
1807322 이 아줌마 덕분에 웃네요 11 .. 2026/05/04 3,055
1807321 평택을 김용남 30.8%·조국 23.0% 35 여론조사 2026/05/04 2,302
1807320 폼롤러 변비효과 좋네요 3 변비 2026/05/04 2,327
1807319 마그네슘과 비타민c 같이 먹으면 결석 안생기나요 ........ 2026/05/04 1,030
1807318 최강욱 의원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80 또 속았다 2026/05/04 4,345
1807317 고유가피해지원금 haniha.. 2026/05/04 1,138
1807316 선업튀 미친 드라마네요 19 .. 2026/05/04 16,433
1807315 성경을 안읽고 교인이라고 할수 있나요? 13 ㅇㅇ 2026/05/04 1,563
1807314 호르무즈서 화물선 또 피격…이란 의회·군 통제권 굳히기 ㅇㅇ 2026/05/04 1,350
1807313 외동 2 호호 2026/05/04 1,782
1807312 자는 푸바오한테 당근 떨궈 깨우고는 찍고 있네요 3 .. 2026/05/04 2,445
1807311 현직 대통령 공소 취소 금지 제안, 꼼수엔 정수! 8 ..... 2026/05/04 1,087
1807310 칼테러 협박 받으며 선거운동하는 김상욱 4 울산에서 2026/05/04 1,794
1807309 애욕의 병따개ㅡ모자무싸 비님 2026/05/04 3,207
1807308 이 대통령 “법정 허용치 초과 불법대부는…갚지 않아도 무방” 6 ㅇㅇ 2026/05/04 2,173
1807307 삼성바이오 노사, '6400억' 손실 앞에서도 '평행선'…전면파.. 8 ㅇㅇ 2026/05/04 2,963
1807306 참으로 행복한 노년(자랑질) 78 행복 2026/05/04 19,432
1807305 특검 통한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어떻게 볼 것인가 5 ... 2026/05/04 1,053
1807304 전설적인 주식투자자의 어록 13 .. 2026/05/04 5,210
1807303 박영환 전 KBS 9시 뉴스 앵커의 글을 공유합니다. 18 함께읽고생각.. 2026/05/04 4,018
1807302 이재명 업무 보고 등장한 친윤 양육비서원장 전지현 2026/05/04 862
1807301 명언 - 자신의 보석같은 생명 함께 ❤️ .. 2026/05/04 1,074
1807300 효리수 너무 웃겨요 2 ㅋㅋ 2026/05/04 4,166
1807299 정청래 하정우, 사과를 이상하게 하네요? 아이가 논란의 중심??.. 3 2026/05/04 1,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