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와.. 아들들 아빠충성 장난아니네요

아들 조회수 : 6,161
작성일 : 2026-05-03 12:11:39

고등학생 아들만 2이예요

아주 지극정성 열심히 길렀어요

아이들도 엄마 정성 수고 알아요

 

 

근데요.. 본능인가요

아들들이 남편에게 엄청 충성하네요ㅠㅠ

 

심지어 큰애는 아빠의 잘못한 부분을 이야기하면서

엄마가 이해하래요

와~ 진짜... 이놈들이...

 

IP : 211.208.xxx.2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6.5.3 12:12 PM (220.78.xxx.213)

    커가면서 은근히 편 들더라구요 ㅋ
    전 보기 좋아요^^

  • 2. 기분묘함
    '26.5.3 12:15 PM (220.83.xxx.126)

    남편과 사이좋을 때는 모르지만 사이 나쁠때는
    외톨이 느낌.
    은근 남자애들은 강한 남자편을 들어서
    여자의 희생을 당연하게 여기는 편이라
    문제 생기면 아들에게 이야기 안해요.

  • 3. 케바케 본능아님
    '26.5.3 12:25 PM (118.235.xxx.189) - 삭제된댓글

    울 남편은 오로지 엄마편만 들어요.
    아버지가 앓는 소리해도 눈도 깜빡안해요.

  • 4.
    '26.5.3 12:28 PM (221.139.xxx.217)

    캐바캐

    딸들도
    엄마가
    선택한 남자아니냐며 아빠편…

  • 5.
    '26.5.3 12:29 PM (115.143.xxx.192)

    아니요
    님 아들이 그런거에요
    울 애는 그런거없어요
    커갈수록 객관적으로 판단하겠죠

  • 6. ㅇㅇ
    '26.5.3 12:43 PM (217.216.xxx.211)

    아빠가 좋은 사람인거죠
    엄마가 편파적으로 평생 나만 옳다고 상대 비난한거 성인되면 어차피 애들이 객관적으로 봅니다

  • 7. 아빠가 좋은사람
    '26.5.3 12:48 PM (223.38.xxx.42)

    인거예요
    애들도 크면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 8. ....
    '26.5.3 1:09 PM (59.29.xxx.152)

    근데 또 다르게 보면 아빠 기 살려 주느라 그러기도해요 사랑의 종류가 다르다 해야 하나 암튼 막둥이가 아빠 좋은 면 안좋은 면 거의 정확히 말할때가 있는데 아빠 앞에서는 엄청 응원하고 지지해줘요. 축구 야구 취미도 같고 대화방식도 엄마와는 다르고 암튼 내가 아들이라도 아빠편 할듯요. 아빠가 실수하지 않는 선에서요

  • 9. 서열이
    '26.5.3 1:26 PM (211.34.xxx.59)

    살아있는거죠
    아빠가 능력자인가봄..

  • 10. ㅇㅇ
    '26.5.3 1:27 PM (119.193.xxx.60)

    능력자한테 충성합니다

  • 11. ㅇㅇ
    '26.5.3 1:45 PM (14.48.xxx.193)

    아빠가 좋은 사람이기도 하고 집안에서 약자로 보이나봐요
    편들어주고 싶게하는~

  • 12. 아빠가 나쁘다면
    '26.5.3 1:54 PM (223.38.xxx.19)

    편 안들어주죠
    기본적으로는 아빠가 좋은 거예요

  • 13. 우리집
    '26.5.3 2:34 PM (175.123.xxx.226)

    아빠 능력 없는데 아들이 아빠에게 충성해요. 신기할 만큼 충성도가 매우 깊어요

  • 14. ..
    '26.5.3 2:37 PM (49.161.xxx.58)

    아들은 아빠편인 것 같아요 딸이 엄마편인 것처럼 그게 정상이고요

  • 15. 돈 따라가요.
    '26.5.3 2:42 PM (211.208.xxx.87)

    아이 성향 있고요.

    집에서 살림만 해도 엄마에게 납작 엎드리는 아들도 있고요.

    아빠라고 회사일 하는 거 보지 못하잖아요. 집안일 하는 일상을 보는데

    우리 엄마 대인이라며 존경한다는 아들은 결국 사람을 보는 거예요.

    엄마가 변덕 부리고 잔소리하고 간섭한다도 질색하는 아들도 있고요.

  • 16. ..
    '26.5.3 2:54 PM (118.223.xxx.135)

    자식이 제일 무서워요 모르는듯, 어린듯해도 속으로는
    옳고그른거 다 알더라구요
    누구랑 더 친하냐 와는 다르게 어떤부분은 존경하더라구요

  • 17.
    '26.5.3 3:11 PM (221.138.xxx.92)

    저희집 아들둘도 커가면서 더 그래요.
    아빠가 저보다 더 괜찮은 사람인건 인정합니다 ㅎㅎㅎ
    어린때는 엄마 바라기였는데 ㅋ

  • 18. ...
    '26.5.6 4:29 PM (118.235.xxx.95)

    본능도 어느 정도 있을테지만 그게 전부는 아닐꺼고
    아들이 똑똑할 수록 객관적으로 판단과 평가를 내리겠죠

    원글 자신도 돌아보면 어른이 되어갈수록
    친정부모의 말에 구애 받지 않고 친정부모에 대해서 객관적이 평가도 가능해지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108 시신경척수염, 다발성경화증 명의는 어느분인지 좀 알려주세요 4 시신경척수염.. 2026/05/04 1,204
1805107 이 정권이 4년이나 남았다는게 무주택자들은 공포네요 36 ... 2026/05/04 3,425
1805106 예수금이 증거금으로 잡혀 있어서 인출이 안되는데. 4 .. 2026/05/04 1,549
1805105 해남 맛집좀 알려주셍ㆍ 4 2026/05/04 988
1805104 화물연대 노동자 5·18구묘역 민족민주열사묘역 안장 4 .... 2026/05/04 1,119
1805103 골프칠 때 항상 팔찌 빼야할까요? 4 ㅇㅇ 2026/05/04 2,054
1805102 어제 넘어져서 발 다쳤는데 넘 아파서 걸을수가 없어요 ㅜ 12 .. 2026/05/04 1,935
1805101 아시아나 38만 마일리지예요. 4 마일리지 2026/05/04 1,771
1805100 요양원 80초 친척어르신 면회 선물 추천해주세요 7 smartg.. 2026/05/04 1,365
1805099 넷플 내 이름은 앙네트 4 uri 2026/05/04 2,106
1805098 자랑은 정말 해서는 안되거나 조심해서 해야하는거네요. 56 ........ 2026/05/04 17,285
1805097 질문드려요)스페인 포르투칼 여행 가는데.. 5 피오니 2026/05/04 1,428
1805096 주식)며칠전 전력주 사셨다는분 축하드려요. 7 ..... 2026/05/04 3,289
1805095 감기 끝나가는 시점인데요 2 감기 2026/05/04 1,156
1805094 3.2% 더 올라가면 코스피 7000 임 신기 2026/05/04 1,142
1805093 촉법연령을 낮추자고 할 게 아니라 8 처벌 2026/05/04 1,553
1805092 장동혁,대구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김정은 대변인'막말 9 그냥 2026/05/04 1,317
1805091 돌아가신분 물건정리는 어떻게하나요? 12 궁금이 2026/05/04 3,334
1805090 화이트 발사믹 추천해 주세요. 2 베배 2026/05/04 1,160
1805089 주식초보 거래시간 2 .... 2026/05/04 1,537
1805088 정부 정책 안지키는 국회의원들 2 ... 2026/05/04 902
1805087 왜 민주당은 주택 공급을 그리 싫어해요? 34 2026/05/04 2,482
1805086 폴로 면점퍼 22살 아들에겐 노숙한가요? 8 폴로 2026/05/04 1,798
1805085 강낭콩 울타리콩 언제 나오나요? 1 2026/05/04 874
1805084 주식이 오르니 퇴직금도 늘어남 5 퇴직연금 2026/05/04 4,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