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와.. 아들들 아빠충성 장난아니네요

아들 조회수 : 5,578
작성일 : 2026-05-03 12:11:39

고등학생 아들만 2이예요

아주 지극정성 열심히 길렀어요

아이들도 엄마 정성 수고 알아요

 

 

근데요.. 본능인가요

아들들이 남편에게 엄청 충성하네요ㅠㅠ

 

심지어 큰애는 아빠의 잘못한 부분을 이야기하면서

엄마가 이해하래요

와~ 진짜... 이놈들이...

 

IP : 211.208.xxx.2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6.5.3 12:12 PM (220.78.xxx.213)

    커가면서 은근히 편 들더라구요 ㅋ
    전 보기 좋아요^^

  • 2. 기분묘함
    '26.5.3 12:15 PM (220.83.xxx.126)

    남편과 사이좋을 때는 모르지만 사이 나쁠때는
    외톨이 느낌.
    은근 남자애들은 강한 남자편을 들어서
    여자의 희생을 당연하게 여기는 편이라
    문제 생기면 아들에게 이야기 안해요.

  • 3. 케바케 본능아님
    '26.5.3 12:25 PM (118.235.xxx.189)

    울 남편은 오로지 엄마편만 들어요.
    아버지가 앓는 소리해도 눈도 깜빡안해요.

  • 4.
    '26.5.3 12:28 PM (221.139.xxx.217)

    캐바캐

    딸들도
    엄마가
    선택한 남자아니냐며 아빠편…

  • 5.
    '26.5.3 12:29 PM (115.143.xxx.192)

    아니요
    님 아들이 그런거에요
    울 애는 그런거없어요
    커갈수록 객관적으로 판단하겠죠

  • 6. ㅇㅇ
    '26.5.3 12:43 PM (217.216.xxx.211)

    아빠가 좋은 사람인거죠
    엄마가 편파적으로 평생 나만 옳다고 상대 비난한거 성인되면 어차피 애들이 객관적으로 봅니다

  • 7. 아빠가 좋은사람
    '26.5.3 12:48 PM (223.38.xxx.42)

    인거예요
    애들도 크면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 8. ....
    '26.5.3 1:09 PM (59.29.xxx.152)

    근데 또 다르게 보면 아빠 기 살려 주느라 그러기도해요 사랑의 종류가 다르다 해야 하나 암튼 막둥이가 아빠 좋은 면 안좋은 면 거의 정확히 말할때가 있는데 아빠 앞에서는 엄청 응원하고 지지해줘요. 축구 야구 취미도 같고 대화방식도 엄마와는 다르고 암튼 내가 아들이라도 아빠편 할듯요. 아빠가 실수하지 않는 선에서요

  • 9. 서열이
    '26.5.3 1:26 PM (211.34.xxx.59)

    살아있는거죠
    아빠가 능력자인가봄..

  • 10. ㅇㅇ
    '26.5.3 1:27 PM (119.193.xxx.60)

    능력자한테 충성합니다

  • 11. ㅇㅇ
    '26.5.3 1:45 PM (14.48.xxx.193)

    아빠가 좋은 사람이기도 하고 집안에서 약자로 보이나봐요
    편들어주고 싶게하는~

  • 12. 아빠가 나쁘다면
    '26.5.3 1:54 PM (223.38.xxx.19)

    편 안들어주죠
    기본적으로는 아빠가 좋은 거예요

  • 13. 우리집
    '26.5.3 2:34 PM (175.123.xxx.226)

    아빠 능력 없는데 아들이 아빠에게 충성해요. 신기할 만큼 충성도가 매우 깊어요

  • 14. ..
    '26.5.3 2:37 PM (49.161.xxx.58)

    아들은 아빠편인 것 같아요 딸이 엄마편인 것처럼 그게 정상이고요

  • 15. 돈 따라가요.
    '26.5.3 2:42 PM (211.208.xxx.87)

    아이 성향 있고요.

    집에서 살림만 해도 엄마에게 납작 엎드리는 아들도 있고요.

    아빠라고 회사일 하는 거 보지 못하잖아요. 집안일 하는 일상을 보는데

    우리 엄마 대인이라며 존경한다는 아들은 결국 사람을 보는 거예요.

    엄마가 변덕 부리고 잔소리하고 간섭한다도 질색하는 아들도 있고요.

  • 16. ..
    '26.5.3 2:54 PM (118.223.xxx.135)

    자식이 제일 무서워요 모르는듯, 어린듯해도 속으로는
    옳고그른거 다 알더라구요
    누구랑 더 친하냐 와는 다르게 어떤부분은 존경하더라구요

  • 17.
    '26.5.3 3:11 PM (221.138.xxx.92)

    저희집 아들둘도 커가면서 더 그래요.
    아빠가 저보다 더 괜찮은 사람인건 인정합니다 ㅎㅎㅎ
    어린때는 엄마 바라기였는데 ㅋ

  • 18. ...
    '26.5.6 4:29 PM (118.235.xxx.95)

    본능도 어느 정도 있을테지만 그게 전부는 아닐꺼고
    아들이 똑똑할 수록 객관적으로 판단과 평가를 내리겠죠

    원글 자신도 돌아보면 어른이 되어갈수록
    친정부모의 말에 구애 받지 않고 친정부모에 대해서 객관적이 평가도 가능해지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7458 입시 비리 저지른 조국은 도저히 지지 못하겠네요 35 2026/05/03 2,614
1807457 하정우 정청래 - 여시랑 클리앙에서도 욕하고 난리인데 6 ㅠㅠ 2026/05/03 1,852
1807456 모두 나가 있거라~~!!! 2 쓸데없는권위.. 2026/05/03 1,791
1807455 친정식구들이랑 밥 먹으러 갔다가 싸움만 하고 왔어요 52 0011 2026/05/03 19,152
1807454 할머니의 제주도 찐사투리  1 ........ 2026/05/03 909
1807453 56세 남편 퇴직 26 걱정 2026/05/03 16,283
1807452 이재명, 특검에 의한 공소취소를 하면 바로 탄핵각 27 .... 2026/05/03 1,453
1807451 아주 후련해요 2 2026/05/03 1,867
1807450 접이식 침대 좀 추천해주세요^^ 3 복돌이주인 2026/05/03 797
1807449 이안대군 뺨좀 그만 때려 5 ollIll.. 2026/05/03 3,437
1807448 대출 막히자 관악 '8% 상승'…서울 집값, 외곽부터 들썩 3 ... 2026/05/03 2,025
1807447 넷플릭스에 영화 트럼보 있네요. 1 블랙리스트 .. 2026/05/03 1,426
1807446 대통령님, 이번 특검 법안은 명백히 위헌입니다. 11 대통령거부권.. 2026/05/03 1,476
1807445 3 4 5 6 7 도 또 쭉 놀겠죠? 4 6월 2026/05/03 3,677
1807444 나솔사계 18기영호, 20기영식 어떠세요 18 Roro 2026/05/03 2,491
1807443 HPV 주사 (자궁경부암주사) 아들도 맞추면 네개 암이 예방된대.. 12 ㅇㅇ 2026/05/03 2,536
1807442 특별한 감정의 날 2 봄밤 2026/05/03 814
1807441 여기서 자식이 의지된다고 하지만 12 asgw 2026/05/03 3,829
1807440 6살(21년생) 아이들 학습수준 보통 어찌되나요? 4 2026/05/03 883
1807439 주방 전체에 쿠션 매트 깔면 어떤가요? 5 ㅇㅇ 2026/05/03 1,369
1807438 AI 가 대화 기억하고 있는거 그냥 받아들이시나요? 7 ㅇㅇㅇ 2026/05/03 1,871
1807437 작은 사이즈 어떤 브랜드 입으세요? 6 ........ 2026/05/03 1,194
1807436 요즘 제 꿈은 광폭 베란다 아파트예요. 10 2026/05/03 4,420
1807435 자켓 기장 수선해서 성공히신 분 계신가요 5 수선 2026/05/03 948
1807434 애들 야구장 한번 데려갔는데 7 mm 2026/05/03 2,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