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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드라마에서 이제는 안봤으면 하는 장면들 얘기해봐요

드라마광 조회수 : 6,361
작성일 : 2026-05-03 08:04:42

드라마 작가님들이 좀 안써주셨으면 좋겠다 해서 올려봐요 ~

저는 엘베를 못 기다리고 계단으로 뛰어오르는 장면이요. 증말 지겨워요 

21세기 대군부인에서 그 멋진 변우석도 그장면에서 지겨워 하면서 봤네요.ㅎㅎ

작가님들 참고해주세용~~

IP : 211.115.xxx.234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5.3 8:05 AM (219.254.xxx.170)

    커피 사탕 먹는 장면

  • 2.
    '26.5.3 8:06 AM (220.72.xxx.2)

    중요한 말 하려고 하는데
    전화오거나 누가 들어오거나 급하게 뭔일 생겨 말 못하는거랑
    뭐든 뜸들이는거요

  • 3. ㅇㅇ
    '26.5.3 8:10 AM (211.234.xxx.227)

    여주 넘어지려할 때 남주가 잡아주며 서로 눈 맞추는 장면. 가끔 그러다 키스도 함 .이거 정말 드라마마다 너무 많이 나오지 않나요? 대군부인에도 어김없이 나옴.변우석 땜에 참고 보긴 함 ㅋㅋ

  • 4. ...
    '26.5.3 8:12 AM (73.195.xxx.124)

    누구를 쫒을 때에,
    먼저 자동차 타고 가는데, 뒤쫒는 사람이 뛰어 달려가는 것.

  • 5. ...
    '26.5.3 8:14 AM (1.237.xxx.240)

    여주 넘어지려할 때 남주가 잡아주며 서로 눈 맞추는 장면2222

  • 6. 음~
    '26.5.3 8:19 AM (211.241.xxx.107)

    택시는 항상 대기중

  • 7. ,,
    '26.5.3 8:20 AM (1.229.xxx.73)

    숨어서 듣는 장면

  • 8. 그리고
    '26.5.3 8:23 AM (211.241.xxx.107)

    일을 복잡하게 꼬고는
    결국 주인공이 죽을 병에 걸리거나
    교통사고 나거나
    미국으로 감
    요즘은 미국가는 일이 별일 아니지만
    예전에는 미국가는 일이 쉬운게 아니라

    이런 설정은 주인공을 유배보내고
    이야기 전개를 끊어 버리는 짓
    작가 그만 두어라

  • 9. ...
    '26.5.3 8:23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택시는 항상 대기중 222222222

    우리동네는 예약해도 안오는 택시가 시간맞춰 데리러옴 ㅋ

    그리고 따귀때리는 장면 (예전에는 물 뿌리거나 밥상 엎는 장면)

  • 10. 할말많음
    '26.5.3 8:24 AM (213.225.xxx.54)

    1. 실내에서도 코트 절대 안벗음 -특히 레스토랑에서
    2. 아직도 식탁 중간에 찌개 놓고 다같이 떠먹기 -제발
    3. 잘때 커튼 절대 안치고 조명 다 켜놓고 잠이 안온다 타령
    4. 파자마 안입고 꼭 일상복으로 잠들기 -심지어 캐시미어
    5. 이마에 열나는지 재볼때 항상 앞머리위에 손얹기

  • 11. 찌개 국
    '26.5.3 8:28 AM (220.78.xxx.213)

    끓이다가 국자째로 맛보는거 으으

  • 12. ㅁㅇ
    '26.5.3 8:30 AM (116.123.xxx.95) - 삭제된댓글

    저는 조명 어둡게 켜고 있는거요.
    답답해죽겠어요.

  • 13. 풀스윙
    '26.5.3 8:31 AM (220.85.xxx.165)

    따귀 장면이요. 보고 배울까
    무섭습니다

  • 14. 짜짜로닝
    '26.5.3 8:31 AM (182.218.xxx.142)

    자는 침대에 누운 신에서 여배우가 풀메이크업 한 거
    제발~~~

  • 15. 그만해
    '26.5.3 8:34 AM (118.235.xxx.143)

    급하게 길건너다 교통사고
    덤으로 죽지도 않고 혼수상태+기억상실

  • 16. 씻지도 않아 ?
    '26.5.3 8:38 AM (72.66.xxx.59)

    자는 침대에 누운 신에서 여배우가 풀메이크업 한 거 222222222222
    보는 내가 찝찝한 기분

  • 17. ㅇㅇ
    '26.5.3 8:47 AM (73.109.xxx.54)

    숨어서 듣는 장면 22222
    우연히 엿듣는 장면
    최근에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드라마를 보는데 여주 박은빈이 계속 남의 사적인 얘기를 엿듣고 있네요
    막장 드라마에만 나오는 장면이 아니었음

  • 18. ㅇㅇ
    '26.5.3 8:50 AM (211.36.xxx.109)

    고민하며 운전하고 가다가 결심한 듯 급하게 유턴..
    또는 누구 쫒아가느라 무단횡단하고 교통사고.

  • 19. 다 받고
    '26.5.3 9:05 AM (14.46.xxx.58)

    긴박한 액션신 끝에 주인공이 총 맞거나 차에 치여 쓰러지면 갑자기 1/100속도로 느려지는 화면. 그 찰나를 나노 단위로 잘라서 주변인물들 표정, 애인이 놀라서 우는 장면, 주인공의 과거 회상장면까지 싹 다 긁어모아 담고, 주인공 머리 쿵하며 의식 잃는 마지막 씬은 클로즈업, 측면샷, 원경샷까지 일일이 반복재생 ㅜㅜ. 이런 게 촌스러운 클리셰라면 기습키스를 남자다움으로 미화시키고 인물의 선악을 막론하고 따귀 때리는 건 작가,연출자의 미개한 의식수준을 그대로 보여주는 거죠.

  • 20. ㅇㅇ
    '26.5.3 9:05 AM (24.12.xxx.205)

    빌딩 정문 앞에 주차하는 거.

  • 21. ㅎㅎㅎ
    '26.5.3 9:07 AM (106.101.xxx.15)

    내말좀들어봐 하면서 정작 말안하고 내말들어봐 소리만함
    그말할시간에 걍 얘기하겠다

  • 22. ㅇㅇ
    '26.5.3 9:07 A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배우들 얼굴화장 밝게 한다고 목과 경계선 심한데
    입술까지 빨강 분홍이면 무슨 가부끼 화장한 거 같음.

  • 23. 화날때
    '26.5.3 9:08 AM (175.116.xxx.118) - 삭제된댓글

    벽치고
    컵던지고
    소리자르고

    폭력적인 장면

  • 24. ㅇㅇ
    '26.5.3 9:08 AM (24.12.xxx.205)

    배우들 얼굴화장 밝게 한다고 목과 경계선 심한데
    입술까지 빨강 분홍이면 무슨 가부끼 화장한 거 같음.
    젊은 남자배우들 연기연습 열심히 하는 것도 좋은데 화장 자연스럽게 하는데 신경쓰셈.

  • 25. ...
    '26.5.3 9:09 AM (118.235.xxx.105)

    남자가 스테이크 썰어서 여자 앞에 놔주는 거

    아프다 그러면 물어보지도 않고 약국에서 약 사다주는 거

    번들번들 화장한 채 잠드는 거

  • 26. m....
    '26.5.3 9:21 AM (211.234.xxx.61)

    맥락 없이 끼워넣은 노래방이요
    노래방에서 노래부르는 장면으로 긴 시간 채우기.
    너무 싫어요

  • 27. 이젠사라졌으면
    '26.5.3 9:24 AM (221.138.xxx.92)

    기뻐도 술
    슬퍼도 술....기승전 술술술
    이런 술문화는 지나간 문화인데...

  • 28. 여주가
    '26.5.3 9:27 AM (118.235.xxx.216)

    남자 발로차는장면 남주가 그랬음 폭력인데

  • 29. ...
    '26.5.3 9:27 AM (221.162.xxx.158)

    중요한 물건을 옷이나 가방에 대충 쑤셔넣다 흘리는거
    제발 지퍼있는 곳에 넣으라고
    괴로울때마다 술마시기
    술없으면 감정이 해결이 안되나

  • 30. ..
    '26.5.3 9:49 AM (110.13.xxx.214)

    예상가능한 뻔한 장면이 너무 많아서 ㅎ
    일단 코피코 사탕좀 안먹었음 좋겠어요

  • 31. 저는
    '26.5.3 10:03 AM (121.124.xxx.223)

    건물을 딱 나서서 이미 밖인데, 비 떨어지는 게 다 보이는데도
    어 비오네~~ 하면서 손을 꼭 내밀어서 손바닥으로 확인하는 장면요 으으으

    글구 자기 배에서 꼬르륵 소리니면 꼭 고개 숙여 자기 배를 쳐다봐요
    실제 상황에서 내 배 꼬르륵을 왜 배 보면서 확인해ㅋㅋ

  • 32. ㅇㅇ
    '26.5.3 10:11 AM (14.48.xxx.198)

    남자가 여자 변신 시켜주고 예쁘다고 반하는 장면이요
    너무 진부하고 유치해요

  • 33. ㅇㅇ
    '26.5.3 10:12 AM (125.130.xxx.146)

    긴박한 액션신 끝에 주인공이 총 맞거나 차에 치여 쓰러지면 갑자기 1/100속도로 느려지는 화면. 그 찰나를 나노 단위로 잘라서 주변인물들 표정, 애인이 놀라서 우는 장면, 주인공의 과거 회상장면까지 싹 다 긁어모아 담고, 주인공 머리 쿵하며 의식 잃는 마지막 씬은 클로즈업, 측면샷, 원경샷까지 일일이 반복재생
    ㅡㅡㅡ
    반복재생은 지겹지만
    위급한 상황에서 슬로우 모션 되는 건 실제로도 그래요.
    교통사고 났을 때 정말 드라마 슬로우 모션처럼 돼서
    82에 글 올린 적 있고
    나도 그런 경험 가졌었다는 댓글들 좌르르 달렸고
    그런 현상을 과학적으로? 물리학적으로 분석한 글도
    달렸어요.

  • 34. ㅇㅇ
    '26.5.3 10:15 AM (14.48.xxx.198)

    중요한 심각한 대화 하려는데 꼭 전화와서 중단하는거
    그깟 전화 안받으면 큰일나나요
    심지어 왕자가 얘기하는데 전화왔다고 말끊는건 심하죠

    반면에 중요문자는 꼭 확인을 안해요

  • 35. ...
    '26.5.3 10:46 AM (122.35.xxx.16)

    서민 집 여름에 문 다 닫고 이불 덮고 자는 것
    카페 음료 시켜놓고 다 안 마시고 자리 뜨는 것

  • 36. ㅇㅇ
    '26.5.3 11:09 AM (59.6.xxx.200)

    냉장고에서 물 꺼내마시고 물병 안집어넣는거
    밖에서 오자마자 손안씻고 냉장고열어 이거저거 먹는거
    가겟집 문열고 들어갔다가 나오면서 문 안닫는거

    그때부터 집중이안됨

  • 37. 저는
    '26.5.3 11:10 AM (101.96.xxx.210)

    노래방장면요 너무 싫어요

  • 38. ...
    '26.5.3 11:45 AM (218.48.xxx.188)

    여주 일행이 어딜 갔는데 마침 연관성 전혀 없는 같은 장소에 남주 일행이 와서 우연히 딱 마주치는 거
    일 관련이라든가 무슨 개연성이 있어서면 모르겠는데 놀러간 장소에 마침... 이런식은 진짜 시나리오 대충 짰구나 싶어서 확 깸

  • 39. 인건비 줄이려고
    '26.5.3 12:04 PM (211.234.xxx.206)

    등장인물 최소화
    열명 남짓 배우가 서로 얽히고 섞이는 관계설정
    이게 가당키나 하는 확률 ㅋㅋㅋㅋ

  • 40. 부잣집
    '26.5.3 12:07 PM (175.113.xxx.250)

    여주인공들 실내에서도 힐 신고 돌아다니는거.
    극중 엄청 돈자랑해놓고 회식할때 자기가 쏜다며
    서브웨이,닭갈비, 삼겹살,치킨 쏘는거

  • 41. ….
    '26.5.3 12:43 PM (114.86.xxx.171)

    운전자가 전방 사람 인지해서 라이트 깜박거리며 클락션 울리면서도 브레이크는 안밟아 결국 치는거.

    운전하면서 옆사람 한참 보면서 말하는거.

    깨진거 손으로 줍다 베는거.

  • 42. ㄴㄷㅊ
    '26.5.3 12:51 PM (222.232.xxx.109)

    여자들만 일하는 대가족 씬.... 아가씨 도련님 하는 호칭.... 너무 올드해 보여요

  • 43. ㅇㅇ
    '26.5.3 12:52 PM (14.48.xxx.193)

    저도 꼭 깨진컵 줍다가 손베는거
    항상 여자들만
    여자들은 다 바보인지

  • 44. ㅋㅋㅋ
    '26.5.3 1:00 PM (106.101.xxx.35)

    너무 재밌어요

  • 45. 00
    '26.5.3 3:33 PM (175.192.xxx.113)

    풀메이컵으로 취침
    카페에서 만날때 바로 앞에 앉아있는데 항상 두리번거림.
    여름인데 창문 방문 다 닫아놓고 커튼까지 내리고 촬영.
    엘리베이터는 항상 놓치고 뛰어올라감.
    남주 여주 우연히 마주치는 장면 넘. 많이 나옴.
    깨진컵주우면서 항상 찔려서 피남.
    집에 있는장면인데 실내에서 풀메이컵으로 스타킹까지 신고 있음.
    남배우들 입술컬러 핑크나 레드계열로 칠하고 번들거리는거.

  • 46. 드라마에서
    '26.5.3 3:37 PM (222.111.xxx.243)

    등장인물 손 닦고 택시 기다리는 씬 들어가면 스토리는 언제 진행되나요? 반하는 임팩트한 장면도 없이 현실에서처럼 지나가다가 왔다갔다 하다가? 그렇게 평범하게 처리하나요?

  • 47. 저도
    '26.5.3 3:44 PM (124.49.xxx.11) - 삭제된댓글

    고민하며 운전하고 가다가 결심한 듯 급하게 유턴22222

    그리고 노래방도 그렇고 여자들끼리 신났을때 자기들끼리 춤추며 기뻐하는거 너무 이상해요

  • 48. 저도
    '26.5.3 3:45 PM (124.49.xxx.11)

    고민하며 운전하고 가다가 결심한 듯 급하게 유턴22222

    그리고 여자친구들이 신났을때 자기들끼리 춤추며 기뻐하는거 너무 이상해요

  • 49. 노래 술
    '26.5.3 9:48 PM (58.232.xxx.112)

    노래방 장면
    술 퍼마시고 주정 부리는 장면

    이 두 개가 한국 드라마에 쓸데없이 많음요

  • 50. 저도
    '26.5.3 11:04 PM (115.138.xxx.25)

    여주 짐대누워자는 장면에 가슴이 산같이 솟아 있는거요 브레이저캡이 큰건지 .

    술먹고 울고 불고 술잔 돌려마시고

    음식 너무 많이 차려먹고.

    쌈싸 먹여주고 밥 먹는씬 많이 나오네요

  • 51. 노래방
    '26.5.4 1:10 AM (1.224.xxx.182) - 삭제된댓글

    시간끌기용 노래방 장면이요.
    드라마나 영화에서 갑자기 노래방 장면 나오면
    바로 채널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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